박나래 집, 새집(유엔빌리지) 가격 위치

박나래 집, 새집(유엔빌리지) 가격 위치

<박나래 집, 새집(전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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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박나래는 마포구의 한 빌라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할 계획을 언급했었는데요, 이후 박나래는 새로 이사한 집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박나래의 새로운 집은 거실 커튼을 열면 한강이 그대로 내다보이는 전망이 좋은 집이었는데요, 박나래는 "전 나래바는 창문을 열면 앞집 사람이 보였다"며 새 집 전망에 감탄했습니다. 

박나래 집 방 한쪽에는 액자와 책장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으며 이 외에도 영화 감상 전용방, 손님방 등 다양한 방들이 있었는데요, 박나래는 "제 꿈이었다"며, 

"개그맨 준비생 때 오디션이 있어서 서울로 올라와 오디션을 볼 때마다 성공하면 저 동네에서 꼭 한 번은 살아봐야지 라고 생각했었다"라며 "한 번뿐인 인생에서 한 번쯤 이런 곳에서 살아보고 싶었다"고 이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집을 본 이시언은 "방이 우리 집 크기다"라고 감탄했고, 박나래는 "오해말라, 전세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박나래의 집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한강뷰를 자랑했고, 방송 되 시청자들은 박나래가 이사 간 동네와 집에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박나래가 이사한 집은 한남동의 한 고급빌라로 유명 연예인과 정재계 인사들이 다수 모여 사는 곳으로 알려졌는데요, 방송을 통해 소개된 해당 빌라의 전세가는 최소 10억 원 이상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남동 이사 당시 박나래는 홍콩 여행을 계기로 새로운 집 콘셉트를 홍콩으로 선정했다며 나래바와 냉장고, 테이블, 침대 등을 모두 레드 컬러를 선택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나래 새집(유엔빌리지 월세 집) 가격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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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얼마전 새 집으로 또 이사를 했다고 했는데요, 박나래가 새로 이사한 새 집은 5월 29일 나 혼자 산다에서 최초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날 박나래는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가 새로 창작한 집의 내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박나래는 "당당하게 월세"라며 뉴 나래바와 3개의 대교가 한 번에 보이는 거실을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월세라 인테리어를 크게 안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웃게 만들었는데요, 이후 박나래는 휴양지 콘셉트의 셀프 인테리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범상치 않은 스케일의 화분과 택배 박스가 줄줄이 배달되자 "내가 그때 뭐에 씌었나"라며 넋이 나간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박나래는 그네 발리 스윙 제작까지 도전했지만 쉽지 않았는뎅, 결국 바닥에 덩그러니 놓인 그네에 앉아 "좌식이라고 이 좌식아"라고 하여 웃음을 나아내기도 했습니다. 

박나래가 새롭개 공개하는 집은 한남동 집보다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또한 거실 창에서 한강과 한강대교가 한 눈에 들어오는 뷰를 갖고 있어 방송 내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박나래의 집이 꾸준히 공개되고 있는데요, 나 혼자 산다 출연 초기 박나래는 2룸 구조의 빌라에 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됐던 나래바는 좁은 부엌 겸 거실에 배치돼 있었고, 

이후 이사를 간 박나래는 "이번 나래바 콘셉트는 블링블링"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사 이후 박나래는 집에 네온사인 등을 설치하는 등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박나래 새집(유엔빌리지 전세, 월세 집) 위치 가격 크기(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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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인 유엔빌리지는 원래 1950년대 유엔군 기술자들과 유엔군 장병 가족들이 살기 위해서 만들어진 주택단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엔빌리지라고 불려진다고 하는데요, 하나의 마을이라고 하네요. 

이곳 유엔빌리지는 입구가 하나이며, 알아서 관리도 해주는 관리사무소가 있고, 보안도 유지가 잘 되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한남대교 북단쪽에 있기 때문에 교통이 굉장히 편리한데다가 리버뷰라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답니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도 작년, 이 유엔빌리지를 52억원에 매각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또 MBC 구해줘 홈즈에서도 유엔빌리지 중 한 집이 공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구해줘 홈즈에서는 월 600만원으로 거주하고 싶다는 미국인 가족의 사연이 그려졌는데요, 

방송에서 매물로 소개돈 유엔빌리지 집은 한 층당 한 가구만 입주해 있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현관문이 나왔습니다. 전용면적 약152평방미터(약 45.98평)에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과 주방, 세탁실 등을 갖춘 구조였습니다. 

주방엔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낸장고 냉동고 등이 기본 옵션으로 있었구요, 해당 집의 보증금은 없으며, 월세는 약 480만원(약 3900달러)였습니다. 유엔빌리지에 현재 살고 있는 박나래는 "유엔빌리지는 보증금 없는 집이 많아 외국인이 굉장히 많이 산다"고 전했습니다. 

유엔빌리지는 지난 2018년 8월 초 강다니엘과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열애설이 보도되면 관심을 받은 곳이기도 한데요, 당시 인터넷 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강다니엘의 유엔빌리지 집을 오가며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유엔빌리지는 강다니엘 외에도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배우 송중기와 이혼한 배우 송혜교가 지난해 초 이곳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또한 2012년도에 김태희가 43억에, 2014년에는 가수 태양이 42억에 구매를 했었다고 하구요, 또한 유엔빌리지는 연예인뿐 아니라 재계 인사들도 여럿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표적으로 꼽힌답니다. 

박나래는 현재 이곳에 월세로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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