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나이 국적 아내(부인) 아들>

알베르토 몬디 <나이 국적 아내(부인) 아들 딸>

 

 

<가장 보통의 가족(가보가) 알베르토 몬디 아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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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아들 레오를 위한 이탈리아식 교육법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6월 6일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그와 똑 닮은 귀염둥이 아들 레오의 일상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최근 진행된 가보가 녹화 방송에서는 5살 레오의 유아용 지능발달 검사 결과가 공개됐는데요, 레오는 아이뷰 143, 무려 상위 0.3% 지능으로 모든 발달영역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아빠와 한국말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말로 유창하게 대화하며 2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살해 이목을 사로잡았는데요, 열혈 아빠 알베르토의 이탈리아식 교육 또한 집중적으로 조명되었다고 합니다. 

 

스튜디오를 찾은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교육과 한국 교육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데 제가 잘 하고 있나요?"라는 고민을 토로하며 남다른 육아 열정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기성 장난감이 아닌 집안에 있는 물건들로 창작 놀이를 하는 놀이법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알베르토와 레오의 일상을 지켜 본 오은영 박사는 "아빠와의 놀이과정이 레오의 도전 정신, 창의력, 인지발달 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그의 육앙법을 극찬했습니다. 장성규 또한 "아빠로서 반성하게 된다. 집에서 따라 해봐야겠다"라며 알베르토의 육아법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영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과 그의 아들 노아가 알베르토 집에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는데요, 에바는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들의 정체성, 예절, 영어교육까지 논하며 높은 교육열을 보여주었답니다. 

 

 

<알베르토 몬티 프로필 나이 고향 본명 한국이름 국적 가족 종교 언어 학력 과거 직업 축구사랑 비정상회담 부인(아내) 결혼스토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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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티 프로필 나이 고향 본명 한국이름 국적 

 

알베르토 몬디 나이는 1984년 1월 17일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알베르토 몬디 고향은 이탈리아 베네토 주 베네치아 미라노라고 하는데요, 이곳은 명칭이 밀라노와 비슷해 헷갈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밀라노와는 전혀 다른 인구 3만 명 규모의 소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 의 원래 이탈리아 이름은 레오나르도 몬디라고 하구요, 한국 이름은 맹레오라고 하는데요, 현재 국적은 이탈리아와 대한민국의 이중국적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몬티 가족 종교 언어 학력 

 

알베르토 몬디 가족으로는 아내와 슬하에 아들 맹레오(2016년 8월생)와 딸 맹아라(2020년 11월생)을 두고 있구요, 종교는 카톨릭이라고 하는데요, 어릴 때부터 성당에 다녔다고 하네요. 세례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알베르토 몬디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 증국어, 한국어 등 5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몬디의 학력은 베네치아대학교 동아시아문화학과, 강원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는데 대학교 입학 당시 일어일문학과와 중어중문학과 중 일어일문학과를 들어가려 했지만 OT날 일어일문학과의 학생 수가 중어중문학과의 학생 수보다 10배 가량 많았고, 일어일문학과 지망생들의 옷차림을 보니 오타쿠들이 많아보여 순간적으로 중국어를 전공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후에 졸업반 당시에 교환학생을 가려고 친구들과 신청서를 내는 창구에서 다른 학생들이 모두 베이징과 상하이를 선택하길래, 이때도 순간적으로 친구들을 설득해 다렌에서 교환학생 시절을 보냈다고 하네요. 

 

알베르토 몬디는 이 선택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라고 합니다. 영어와 한국어는 속초에 들어와 강원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을 떄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본인이 자신이 어떤 대학에 들어가서 어떤 학과에서 공부하든 간에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꼭 원하는 일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알베르토 몬티는 전공이었던 만큼 중국에 대한 애착도 상당하다고 하네요.

 

-알베르토 몬티 과거 직업

 

알베르토 몬디의 현재 직업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인턴, 페로니 대사, 파이트 크라이슬러 차장,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 축구 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2012년까지는 이탈리아 맥주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후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한국 지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 코리아에서 크라이슬러의 지역별 딜러사를 관리하고 딜러들에게 차량 특징 등을 교육해주는 지역 관리자로 재직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알베르토 몬티는 업무 중에는 주로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세단 300c를 타고 다녔다고 하네요.

 

 

알베르토 몬디의 회사 내 직급은 차장이어서 방송 내에서 알 차장이라고 불렸는데요, 좋아하는 차종은 피아트 푼토라고 합니다. 알베르토 몬티는 2015년 11월 이후 휴직을 했다가 2016년 들어 FCA 코리아에 복직했는지, 

 

피아트 세일즈 부분 담당자 자격으로 피아트 광고에 고정출연하고 거의 피아트의 홍보대사 수준으로 활동을 했는데요, 2016년 9월 퇴사했습니다. 

최사 이유로는 평일에는 직장, 주말에는 방송을 하느라 가족에게 소홀해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알베르토 몬디는 회사원이 되기 전에는 아마추어 축구선수로 21세까지 세리에D에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운동선수는 30대 중반이면 은퇴하는데 아직까지 높은 연봉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장래가 없다고 생각하고 취업했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몬티 축구에 대한 관심 사랑

 

대신 축구는 취미로서 지금도 항상 즐기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축구에 대한 자부심도 강해서 꾸준히 피파랭킬 무용론을 밀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까지는 인정하지만 랭킹만 보고 이탈리아 툭구가 벨기에 축구보다 못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이 피파 랭킹 무용론의 주요 논리라고 하네요.

 

 

 

알베르토 몬디는 베네치아에 쭉 살았지만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 모두 유벤투스의 팬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아르투로 비달이라고 하네요. 이는 비정상회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알베르토 몬티 비정상회담 캐스팅 비하인드

 

알베르토 몬디는 기욤 패트리와 함께 시즌1부터 2까지 비정상회담 패널 중 한번도 교체되지 않은 멤버인데요, 

 

비정상회담 제작진이 비정상회담을 이끌 G11을 캐스팅하기 위해 100명이 넘는 외국인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비정상회담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을 찾아다녔는데, 알베르토 몬디 는 평범한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일 만큼 행복지수가 매우 높아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직업이 직업인지라 자동차를 소재로 한 이야기만 나오면 대활약을 하는데요, 또한 이탈리아 요리가 피자와 파스타뿐 아니냐는 선입견에 대해서도 이탈리아인인 나조차도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에 가면 모르는 음식이 많은 정도로 이탈리아 요리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알베르토 몬티 비정상회담 외 방송 등 활동

 

알베르토 몬디는 비정상회담 뿐 아니라 2015년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도 출연했으며, 2016년에는 올리브 TV의 아바타 셰프에 김정민과 함께 게스트로 나왔고,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패널로 반고정 출연중입니다. 

 

 

또한 알베르토 몬디 12부작 차이나는 도올 에 청강생 중 한 명으로 참가하기도 했으며, 최근 어쩌다 어른 특강편에서 방청객의 한 명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알베르토 몬디는 영화 용의자에 외신기자로 잠까 출연한 적도 있으며, 일본계 대부업체인 SBI 저축은행 바빌론 광고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의 사생활 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는데요, 이 책은 이탈리아에 관심이 있거나, 여행할 계획이 있는 한국인들에게 10가지 테마로 이탈리아를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TV에서 이야기한 내용도 꽤 들어있지만, 주제와 관련한 알베르토 몬티의 옛날 사진도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알베르토 몬티는 베낭여행이 취미이고, 실제로 경험도 매우 많다고 합니다. 

 

중국 각지를 여행한 경험이 있고, 유럽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비행기를 타지 않고 시베리아 횡당철도를 타고 와서 거기서 한국으로 배 타고 들어왔다든가, 유럽 각지 여행경험도 많다고 하는데요, 본인의 어린 시절 고민이라고는 축구 게임에서 어떤 선수를 쓸까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알베르토 몬티 부인(아내) 결혼스토리

 

알베르토 몬디의 아내(부인)는 한국인인데요, 알베르토 몬디가 중국 다렌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엔 다른 여자 친구도 있어서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는데, 이탈리아에 돌아가서도 자꾸 생각나서, 

 

구 여친에게는 "다른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다. 헤어지자"고 하고는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강원도 속초시로 입항하면서 한국으로 오게 되면서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과거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중국 유학 갔을 떄 마음에 드는 한국 여자가 있었다"며 "그 전까지는 한국이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고 한국 사람을 만난 적이 없었는데, 

너무나 잘 맞았다"라며 "행동이나 외모, 말하는 거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그리고 "아 이 여자다" "이 여자가 어디에 있어도 따라가야겠다", "얘랑 살면 잘 살 수 있겠다"고 느꼈다고 하네요. 

 

알베르토 몬디는 당시 이탈리아에서 대기업 입사가 확정됐었지만 아내 맹지은 씨를 만나기 위해 한국행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4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고, 결혼한지 꽤 되었지만 지금도 아내(부인)를 사랑하고, 모든 것 중에 가장 우선이 된다고 하네요.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이 외국인인 만큼 아내(부인)와 결혼하기 위해 처음부터 노력을 많이 했고, 결혼 전 처갓집에 자주 놀러갔다고 하네요. 

 

 

처제가 3명이나 있는 딸부잣집에 장가간 외국인 사위 알베르토 몬디는 과거 결혼할 당시 아내를 포함한 4자매 중 누가 가장 예쁘냐는 장인어른의 질문에 센스 있게 장모님이 가장 예쁘다고 답했다는 일화를 소개해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답니다. 

 

 

꽤나 난감한 질문에 진짜 기가 막힌 답변을 내 놓은 알베르토는 "장모님이 웃으면서 좋아했다"며 당시 장모의 반응을 전했는데요, 센스쟁이 발베르토는 아내(부인)가 자신과 잘 맞으며 터키 유생 에네스 카야처럼 성격이 강하다고 아내(부인)를 소개했으며, 결혼 사진을 통해 아내(부인)의 얼굴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아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다고 합니다. 한국에 오게 된 것도 중국에서 만난 아내에게 반해 오게 되었다고 할 정도인데요, 비정상회담 패널 중에서는 유일하게 유럽에서 한국까지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속초로 들어왔다고 하네요. 

 

이후 알베르토 몬디는 아내와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호텔에서 함께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아침에 너랑 평생을 같이 살고 싶어 라고 말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말했지만 사실 무척 떨렸다"고 밝혔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어떤 아빠가 되고 싶느냐는 질문에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답을 했다고 하네요.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탈리아 남자답게 좀 놀았다고 인정하기도 했지만, 아내를 만난 이후로는 오직 아내만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알베르토 몬디는 여성 팬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알베르토 몬디 아들 딸

 

 

알베르토 몬디는 결혼 이후 2016년 8월 아들 맹레오(레오나르도)를 낳고, 이후 2020년 11월 딸 맹아라를 낳아 현재 슬하에 아들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 딸 맹아라(키아라)에 대해서는 지난해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상 알베르토 몬디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