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관련 정보와 상식/연예 스포츠

윤해영 <나이 재혼 남편 직업>

728x90

윤해영(윤혜영) <나이 재혼 남편 직업>



<윤해영(윤혜영)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학력 소속사 데뷔 및 활동(모델 -> 배우) 출연 작품(드라마) 수상경력 그외 활동 성형 전남편 나이(차) 직업 이혼 딸 재혼 남편 나이(차) 직업>



-윤해영(배우), 윤해영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학력 소속사


윤해영의 본명은 윤혜영이라고 하는데요, 은혜 혜자를 쓰는 혜영이었는데, 호적에 올릴 때 실수를 하는 바람에 해자로 살짝 바뀌었다고 하네요. 윤해영 나이는 1972년 2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입니다. 




윤혜영 고향은 서울시 중구이며, 윤혜영 가족으로는 남편 윤창호가 있습니다. 윤혜영은 키 170cm에 몸무게 55kg이라고 하구요, 



윤해영 학력은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연기학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더프로엑터스라고 합니다. 참고로 윤해영은 어릴 절 이모가 일본에 살고 있어 자주 일본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윤해영(배우), 윤해영 데뷔 및 활동(모델 -> 배우)


윤해영은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는데요, 윤해영은 당시 고 최진실의 뒤를 이어서 삼성전자의 전속 CF를 따내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최진실이 삼성전자의 광고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다음 연기로 최고의 스타로 오른 만큼, 윤해영 역시 이런 스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고 하네요. 




윤해영은 과거 대학진학의 꿈을 접고 광고회사에 취직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광고 모델로 발탁돼 이후에도 계속 운 좋게도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덕에 집안형편도 나아졌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어떤 엑스타라 모델의 펑크로, 윤해영이 얼떨결에 첫 광고 촬영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윤해영은 전자, 구두, 항공사 등 순식간에 유명 CF모델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윤해영은 다양한 캐릭터 소화가 가능한 이미지 적분에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윤해영은 이런 다양한 캐릭터를 맡기는 했지만, 데뷔 초반에 괜찮은 연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묻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윤해영은 결혼 이후 1998년 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서 금주 역할을 맡으면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윤해영은 이 드라마로 MBC 연기대상 인기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윤해영(배우), 윤해영 출연 작품(드라마 등) 수상경력 그외 활동


윤해영은 이후 주로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윤혜영이 출연한 작품으로는 대표적으로 도시남녀, 보고 또 보고, 인생은 아름다워, 백만송이 장미, 사랑과 야망, 화려한 유혹, 닥터스, 하자 있는 인간들 등이 있습니다. 


윤해영 수상경력으로는 1998년 보고 또 보고로 MBC 연기대상 인기상과 2001년 사랑은 이런거야로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 그리고 2008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윤해영은 연기활동 이외에도 1997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DJ를 맡기도 했고, 이후 사랑의 스튜디오, 토크 & 시티 4, 5의 MC를 맡기도 했습니다. 윤혜영은 또 지난 2016년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윤해영(배우), 윤해영 성형(쌍꺼풀 수술)


과거 윤해영은 성형 수술 고백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윤해영은 "데뷔 초 20대 초반에는 얼굴에 손 안대서 자연스러웠다. 한창 CF를 많이 찍었는데, 어느날 방송국에서 PD가 "재는 누구냐? 자연미인, 무공해 미인이다"라며 섭외가 들어왔다"




"데뷔를 한다는 생각에 예쁘게 보이려고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그 뒤로 6개월을 쉬었다. 사실 나이가 먹으면서 눈두덩이 살이 빠지니까 쌍꺼풀이 자꾸 생긴다. 그 당시에 그냥 놔뒀어도 됐을 것을..."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윤해영의 쌍꺼풀 성형수술 고백은 요즘같으면 쌍꺼풀 수술은 성형수술에 쳐주지도 않을 정도로 흔한 거라 큰 이슈는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윤해영(배우), 윤해영 결혼 전남편 나이(차) 직업 이혼, 이혼이유


윤해영은 1998년 1월 결혼을 했는데요, 당시 윤해영 나이가 28살로,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는 상당히 빠른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윤해영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로, 광고업과 투자 사업에 종사했다고 하는데요, 동료 연예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윤해영은 이후 약 2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결혼 훈 2003년 3월 윤해영은 딸을 낳았습니다. 결혼 후 5년만에 딸을 낳은 것이라 윤해영의 결혼 생활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하지만 결국 윤해영은 결혼 7년 만인 2005년 이혼을 했습니다. 


당시 윤해영 전남편의 사업이 굉장히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원래 주자사업에 종사하다가 사업 부진을 겪으면서 2004년에 윤해영과 함께 서울 강남의 대형 가라오케에 투자를 했지만 이것도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혼 직전 두 사람의 공동 명의로 있던 서울 강남의 S빌라 역시 매물로 내놓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들 부부는 성격 차이와 사업실패로 인한 의견차를 보이며 수 차례 불화설에 휘말려 왔는데요, 결국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고 각자의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후 윤해영은 전남편과 이혼 3년만에 다시 전남편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당시 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초 남편 J씨와 협의 이혼했던 윤해영이 작년 말부터 J씨와 조심스런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 차례 아픈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이니 만큼 서류상으로도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수 차례 목격됐고, 윤해영이 중국을 방문할 때 전남편 J씨가 직접 공항까지 픽업해 준 일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윤해영은 코끼리 제작발표회에서 예전보다 훨씬 밝은 표정으로 등장해 "혹시 신변에 무슨 좋은 일이 있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의 재결합은 이뤄지지 않았네요. 


-윤해영(배우), 윤해영 재혼(결혼) 남편 나이(차) 직업


윤해영은 갑상선암을 앓을 당시 지금의 남편 윤창호 씨를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2011년 당시 윤해영 소속사는 "윤해영이 작년 2월 극비리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 남자친구(윤해영의 지금의 남편)를 만났다. 당시 첫 만남에 이미 윤해영의 갑상선암은 많이 나아진 상태였다. 하지만 완치단계에서 심적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윤해영 남편 윤창호 씨의 직업은 안과의사라고 하는데요, 안과 병원장이기도 한 윤해영 남편은 2011년 결혼 당시 시력교정시술 분야에서 권위가 있으며, 업계에서 알아주는 전문의로 소개됐습니다. 윤해영 남편 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안과 병원이라고 하네요. 


윤해영의 남편 윤창호씨는 알렉스를 닮은 외모에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는데요, 윤해영은 지난 2018년 동상이몽2에 출연해 재혼한 남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었는데요, 



"남편은 소개팅으로 만났다. 큰 기대없이 나갔는데 남편이 훤칠했다. 제가 인물을 본 것 같다. 처음 만난 날 첫 눈에 반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서장훈이 알렉스를 언급하자 윤해영은 "알렉스 씨와 많이 닮았다. 놀러가면 주변 분들이 사진을 찍어달라 말씀하실 정도"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는데요, 윤해영의 설명에 MC들은 "알렉스 씨는 굉장히 로맨티시스트인데 남편도 그렇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윤해영은 "신혼 초에 남편이 클렌징을 해준 적이 있다"며 "제가 피곤해가지고 누워있는데 여배우는 클렌징을 하고 자야 한다"며 "남편이 화장을 지워주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MC들은 "성격도 알렉스가 맞다"라고 입을 모아 맞장구를 쳤는데요, 



하지만 이후 자신에게 쏟아진 관심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쏟아지는 관심에 더욱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해영은 여러 질문에도 거듭 "죄송하다"면서 쉽게 입을 열기 어려운 입장에 양해를 부탁했습니다. 


-윤해영(배우), 윤해영 남편 윤창호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윤해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지금의 남편은 딸아이의 초등학교 학부모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처음에는 그냥 만나나 볼까 하는 마음에 봤는데 처음 만난 날 첫눈에 반했다. 외롭고 힘들었던 암 투병 기간을 남편 덕분에 잘 극복할 수 있었다"



"처음 만나던 날 남편이 긴장해 커피를 쏟고, 두 번째 만남에서는 잔을 깨고, 차가 방전돼 집 밖에서 날을 새는 등 남편의 빈틈 많은 모습이 재미있었다. 지금은 다정한 친구, 든든한 오빠, 철부지 아들처럼 지내는 유쾌하고 좋은 사람이다"


"예전에는 집에서 내가 일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TV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자랑스러워 하고 많이 응원을 해준다. 특히 훌쩍 큰 딸이 나와 함께 대본 연습도 같이 해주고 많이 응원한다. 잘 키운 보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윤해영은 재혼 이후 남편과 사이에서 더 이상은 임신이나 출산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