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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남편 공문성 나이(차) 직업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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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박슬기 남편 공문성 나이(차) 직업 딸



<<아내의 맛(아맛)> 박슬기 미스트롯2 도전>



8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아맛)에서는 박슬기가 미스트롯2를 준비하며 탑7에 예감하는 꿈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아내의 맛 방송에서 박슬기는 하루 종일 육아를 하면서도 미스트롯2 오디션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박슬기는 하루종일 육아를 하느라 노래 연습을 하지 못했습니다. 



박슬기 남편 공문성은 집에 돌아와 박슬기에게 '연습 못 갔죠. 집에서라도 연습해야죠. 아기 내가 재울게요"라며 아기를 옮겨 안았습니다. 또 "저번에 연습하는 거 들어보니 잘하던데"라며 박슬기를 위로했습니다. 



박슬기는 "연습하고 올게"라며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습니다. 그의 비밀 연습실은 자동차 안이었는데요, 박슬기는 "신랑이 매장 마감하고 오면 10시 반이다. 그래서 집에서도 아기 때문에 할 수 없어서 차 안에서 한다"고 털어놨습니다. 



박슬기는 차 안에서 연습하다 메아리 치는 목소리에 깜짝 놀랐는데요, 그래서 차 밖으로 나와 안무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하주차장이다보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계속 있어서 안무 연습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오로 수 밖에 없었는데요,


박슬기는 남편과 함께 밥을 먹으며 "좋은 꿈을 꿨다. 사람들이 한복을 입은 궁궐 안에 똥이 일곱 덩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남편은 "탑7이 아니냐"며 응원했습니다. 





<박슬기(아내의 맛), 박슬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데뷔 및 활동 성우 모욕 논란 결혼 남편 공문성 나이(차) 직업 수입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프로포즈 자녀계획 딸 출산>



-박슬기 나이 남편, 박슬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박슬기는 1986년 8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입니다. 박슬기 고향은 강원도 원주시이며, 1남 2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박슬기 가족으로는 남편 공문성(1985년생 36세)과 딸 공소예(2020년생)가 있습니다. 





박슬기는 키 150cm라고 하는데요, 원래 프로필에는 키 155cm로 되어 있었지만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150cm라고 밝혔습니다. 위에 사진을 봐도 키가 정말 작아보이죠? 박슬기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구요, 



박슬기 학력은 원주초등학교, 원주여자중학교, 북원여자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바인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박슬기 나이 남편, 박슬기 데뷔 및 활동


박슬기는 신인 시절이던 2004년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이후 2005년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 주연 중 한 명으로 출연, 이 시트콤이 큰 인기를 끌면서 박슬기 또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슬기는 이후 2010년 말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2012년 12월 말 히든 싱어에서 박정현의 모창 능력자로 나와 2라운드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박슬기는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MC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이 상은 박슬기가 신인상을 받은 뒤 9년 만에 받은 거라고 합니다. 박슬기는 이후 2015년 무한도전 무도큰잔치 특집,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박슬기는 라디오스타에서 1살 연상인 광고회사 PD와 연애 사실을 공개, 이후 2016년 7월 9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또한 박슬기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8에 장영란, 김정민, 김새롬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슬기 나이 남편, 박슬기 성우 모욕 논란


박슬기는 2014년 12월 30일 출연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성우 직업군을 모욕했다는 논란이 있었는데요, 평소 하이톤의 특이한 음색을 가진 것드로 유명한지라 진행자 컬투 역시 별 생각없이 목소리가 성우 같다"



"애니메이션 더빙을 하면 되겠다 는 지극히 일반인스러운 인식의 멘트를 던졌는데, 박슬기가 이를 할 거 없으면 해보려고요 라는 듣기에 따라 상당히 이상하게 느껴질 답변을 했던 것입니다. 



이는 일반인들의 성우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바닥인지를 드러내는 일종의 촌극에 가깝지만 이를 성우 권창옥이 직업에 대한 모독이라고 민감하게 받아들였고, 이에 성덕들이 찬동하면서 문제가 심화되었습니다. 이후 박슬기는 발빠르게 발언에 대한 사과를 올리며 일단락된 상황이지만, 성우들에겐 굉장히 불쾌한 인식을 심어주었다고 합니다. 


-박슬기(아내의 맛), 박슬기 결혼 남편 공문성 나이(차) 직업 수입


박슬기는 남편 공문성과 2016년 7월 9일 결혼했는데요, 박슬기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고, 남편 공문성은 1985년생인 36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남편 공문성이 1살이 더 많다고 합니다. 






박슬기 남편 나이에 대해서는 박슬기보다 1살 연하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은 그 반대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박슬기는 지난 3월 라디오스타에서 "남편보다 연상인데 존칭을 쓰냐"는 물음에 "육안으로 보기에는 연하인데 내가 어리다"고 밝혔습니다. 



박슬기 남편 공문성은 결혼 당시 광고 회사 PD로 알려졌었는데요, 2018년 이후 아이스크림 사업 중인 박슬기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맡아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슬기는 지난해 9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남편이 아이스크림 가게 옆에 또 다른 걸 차렸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아이의 시선에 맞춰 젤리와 커피를 같이 겸하는 카페다. 후석 연휴 내내 거기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명수가 "잘 됐냐"고 묻자 박슬기는 "괜히 했다 싶더라. 정말 섣불렀구나 하고 반성을 많이 했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박슬기는 또 "우리 가게가 먹고 싶은 젤리를 골라 집어가는 방식이다"라며 "처음에는 손님들 옆을 졸졸 좇아다녔다. 근데 그게 부담스러워서 안 오시는 분들이 있더라. 그 다음부터는 멀리 떨어져 있다. 그랬더니 손님이 늘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어 박슬기는 "시간이 진짜 빠르다"며, 이제 극성수기가 다가오고 있다. 조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수입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박슬기는 "많이는 아니고 반 정도 남는다. 천원을 팔면 오백원이 남는 식이다. 월급을 받는 분들보다 조금 더 많은 수준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슬기 나이 남편, 박슬기 남편 공문성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박슬기는 최근 KBS2 1대 100에서 예비신랑과 처음 교제하게된 계기를 밝혔는데요, 박슬기는 "친구의 대학 선배여서 아는 모임에서 만났다. 내가 키가 작아서 180cm가 넘는 사람을 만날 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남자친구는 그 키에 미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영화를 보자고 하더라. 그러다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까지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슬기는 "내가 먼저 좋은 만남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슬기는 2016년 4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부끄럽지만 제가 7월 9일 결혼을 한다"라며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했는데요,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해 "방송하는 제 모습을 항상 꼼꼼히 지켜봐주고 유머와 끼가 있어 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게 해 주시는지 모릅니다. 대화도 정말 잘 통하고요"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오빠를 보는 저희 엄마의 미소는 31년 평생 못 보던 얼굴이었어요"라며 "조금 이르지만 저 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도 행복을 안겨주는 존재가 돼주고 있답니다. 시간을 더 끌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요"라고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결혼을 마음먹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슬기 나이 남편, 박슬기 남편 공문성의 프로포즈


또한 박슬기는 프러포즈에 대해 묻자 "사실 프로포즈는 매일 받고 있는 기분"이라며 "부족한 저를 항상 사랑으로 감싸 주셔서요. 그냥 서로 대화 나누는게 참 따뜻하고 좋아요. 오늘 아침에도 프로포즈 받았고, 5분 뒤에도 받을 예정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박슬기는 백년손님에서 "예비 신랑(남편 공문성)이 작년에 집을 구했다"며 조금 큰 집으로 구하더니 슬기야 같이 살고 싶다 라고 말했다"고 하며 이어 "절대 혼전 동거는 안 된다고 말했더니, 예비 신랑이 그렇다면 결혼을 하자고 해서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며 "그때가 사실 4월 1일 만우절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슬기 역시 남편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후 방송을 통해 공개 프로포즈를 하기도 했는데요, 박슬기는 "내가 많이 요란한데 항상 용기 북돋아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라고 했고, 이에 남편 공문성도 "오빠도 사랑한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박슬기는 결혼식에 앞서 인터뷰에서는 "2주 전 친구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식당 안 전광판에 갑자기 남편과 주고 받은 연애편지가 지나갔다"며 "또 그 자리에서 오늘 신을 웨딩슈즈를 선물로 받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어 박슬기는 "남편과 션 정혜영 부부 같은 부부가 되고 싶다.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 기념일도 잘 챙기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슬기 나이 남편, 박슬기 자녀계획, 딸 출산


박슬기는 또한 자녀계획에 대해 "사실 속도위반을 원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특히 박슬기와 그의 남편 공문성은 "힘닿는 대로 쭉쭉 낳고 싶다. 세 명의 자녀를 얻고 싶다. 딸, 아들, 딸"이라고 자녀 계획을 고백했습니다.



박슬기는 최근 라디오스타에서도 "저는 형제가 동생이 둘이 있다. 삼형제가 너무 좋다. 다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었다"며 결혼 이후 임신을 학수고대 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이어 박슬기는 "그래서 항상 남편이랑 별일은 없어도 임신 테스트기를 6개, 7개씩 구비해뒀다. 느낌이 이상하다 싶을 때마다 한번씩 해봤다"라며 "어느 날은 정말 느낌이 이상해서 해보니까 두 줄이었다"고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박슬기는 "살짝 눈시울이 붉어졌었다. 결혼 4년 차에 성공했다. 남편도, 저도 피곤하고 힘들어서 잠들다보니 쉽지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이어 아이를 더 가질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박슬기는 "소망이다"라며 자녀 게획에 대해 살짝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박슬기는 "노산이다. 서른 다섯살에 출산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김구라는 "뮤지컬배우 홍지민은 마흔 넘어 둘을 낳았다"며 박슬기의 둘째, 셋째도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슬기는 지난해 8월 '안정기에 접어들어 벌써 18주"라며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박슬기는 2세의 태명인 방탄공기의 뜻도 직접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는 부부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공기와 모든 방해물로부터 꿋꿋이 건강을 지켜라는 의미로 방탄을 붙였다며 방탄소년단같은 큰 인물이 돼라는 마음도 장착했다고 했습니다. 




이후 박슬기는 2020년 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딸 출산 소식을 알렸는데요, 박슬기는 "2020년 1월 21일 오후 5시 5분 내 딸 방탄이가 드디어 세상밖에 나온 날, 내가 엄마된 날"이라고 하며, 



이어 "자연분만으로 방탄이를 만나고 싶어 이틀간 유도분만을 시도했다. 하지만 주수보다 다소 작은 방탄이가 버거워해 결국 제왕절개로 아이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울어 박슬기는 해시태그 등을 이용해 "2.53kg 너무 작고 소중해서 만지기도 아까운 우리 방탄공기, 저희가 잘 먹이고 잘 돌봐서 무럭무럭 키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슬기 딸의 이름은 공소예라고 하네요. 



박슬기는 이후 출산 37일만에 방송에 복귀를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임신 당시 박슬기는 모든 분들이 본인 일처럼 좋아해서 너무 고맙다. 현재는 6개월이 됐고 21주가 넘었다."



"임신 사실을 일찍 알았지만 안정기 접어들 때까지 말을 안 했다. 남편이 너무 좋아한다. 밤마다 아기한테 이야기한다. 지금 나랑 내 남편은 축제다"며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박슬기 나이 남편, 박슬기 결혼생활


박슬기는 2020년 8월 25일 아내의 맛에서 솔직한 부부생활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 박솔기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박슬기는 육아와 TV조선 미스트롯2 준비를 동시에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박슬기는 육아와 집안일에 치여 음식을 태우는 등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박슬기는 노래 강습 시간이 다가오자 남편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박슬기는 남편을 내 사랑이라고 불렀고, 대화 내내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핑크빛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박슬기는 "싸울 때도 내 사랑 이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는데요, 박명수는 박슬기에게 "싸울 때 욕도 안 하냐"라고 질문했는데요, 박슬기는 "욕 딱 1번 했다. 


또한 박슬기는 한 방송에서 남편과의 갈등 해결법으로 스킨십을 꼽아 눈길을 끌었는데요, 박슬기는 "남편과 다툼이 있을 때 남편이 손을 잡아주면 풀린다"며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였습니다. 


* 이필모 서수연 득남 나이차 학력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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