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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부인(아내) 나이 연봉 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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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 나이 연봉 딸 아들>



<뽕숭아학당 이동국 임영웅 허벅지 왕좌 가리기, 승자는?>



이동국이 뽕숭아학당에 출연해 갓 임영웅과 허벅지 왕좌를 가린다고 합니다. 이에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방송에 앞서 먼너 이동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국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과거 축구를 하게 된 계기 축구선수 경력 연봉 논란>



-이동국(축구선수), 이동국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이동국은 1979년 4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입니다. 이동국은 키 187cm에 몸무게 83kg이라고 하구요, 이동국 고향은 부산광역시이며, 이동국 가족으로는 부인(아내) 이수진과 겹쌍둥이인 4명의 딸과 아들 1명이 있습니다.  



이동국 학력은 포항제철동초등학교,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위덕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동국(축구선수), 이동국 과거 축구를 하게 된 계기


이동국은 부산에서 태어나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동국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운동을 잘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달리기를 잘하던 이동국에게 4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제안으로 육상대회 출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동국은 이 대회에서 100m, 멀리뛰기, 400m 계주, 200m에서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이동국의 이러한 활약으로 당시 동부초등학교는 단체 3위를 거두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대회에서 이동국의 활약을 지켜본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 팀의 감독 이영환의 눈에 띄어 이동국의 아버지를 설득하여 축구를 하기 위해 포항제철초등학교로 전학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동국(축구선수), 이동국 축구선수 경력 연봉


전학 이후 이동국은 11살의 나이에 축구를 시작, 그때부터 포지션은 공격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이동국은 뛰어난 실력으로 6학년 때 차범근 축구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포항제철 중학교, 축구 명문 포항제철 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동국은 1996년 포항공고 2학년 시절 대구 MBC 전국고교 축구 대회에서 자신의 모교를 우승시키고 대회 득점왕까지 차지하며 고교 축구계에서 두각을 나타내 이동국 나이 17세 때 대한민국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 팀에 선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이동국은 이곳에서 좋은 경험을 쌓은 후 전국 고교 축구 대회에서 또다시 승리를 이끌게 되었고, 이후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1998년 고교 선수 임의지명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 2007년까지 활동을 했습니다. 


한편 이동국은 2001년 독일 SV 베르더 브레맨에서 임대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2003-2005년 군 복무로 광주 상무 불사조에 소속되었다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한 시즌 동안 영국 FC 미들즈브러에 무려 5억원에 이적, 이동국의 기량에 비하면 말도 안되는 몸값이었지만 본인의 의지가 너무 강해 헐값에 영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그전에서 무득점, 칼링컵과 F컵에서 하부리그 팀을 상대로 2골을 넣은 게 전부였답니다. 그리고 방출되었습니다. 이후 다시 K리그로 복귀한 이동국은 그의 별명답게 국내용으로써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매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스트라이커로써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독일과 영국에서 보여주지 못한 제 기량을 한국에서 확실하세 보여주었지만, 이마저도 조롱거리가 되어 놀림을 받기도 했답니다. 



이동국은 신인시절부터 최고의 활약으로 국가대표에 자주 올라가기는 했지만 K리그에서 보여준 명성과는 달리 국가대표에서의 활약은 저조했습니다. 게다가 2002년 한일 월드컵 앤트리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이동국을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는 인정했지만, 실질적어로 유럽 2부 리그에서도 뛰기 어려운 선수라는 냉혹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동국을 놀리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은 주워 먹기의 대가라고 합니다. 골문 근처에서 머물다 공이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려 슛을 때리는 걸 조롱하는 표현인데요, 하지만 이마저도 골 결정력이 없으면 아무나 할 수 없는 플레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동국을 대상으로 놀림거리를 만드는 많은 혹평가들 때문에 이동국 선수 자신도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고 하는데요, 축구선수가 마음의 안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플레이에서 큰 기복을 보이게 되는데 이동국도 그랬답니다. 신인시절에는 한국 축구를 구할 구세주로 평가받았지만 해외진출 실패, 논란 등에 휩싸여 본인 스스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네요. 


현재 이동국은 나이가 들어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을 겨우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나이로 인해 체력적인 저하가 왔고 피지컬은 좋지만 스피드가 떨어지고 패싱 능력도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김신욱과 함께 투톱으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대갈 사비가 떠난 지금은 외롭게 최전방을 지키고 있답니다. 



과거 이동국은 참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마흔이 넘은 지금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욕도 많이 먹는 선수랍니다. 이동국은 1998년 부친이 병무청 직원에게 뇌물을 전달해 병역비리를 청탁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는데요, 이동국의 부친은 병역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되었고, 2천 만원의 벌금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2002년 한일 월드컵 최종 앤트리에서 탈락했던 이동국은 같은해 부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에는 선발되었는데요, 하지만 병역비리로 여론이 좋지 못했습니다. 엄연히 실형을 선고받은 후라 병역특례의 기회를 주는 건 불합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결론적으로 한국은 이란과 승부차기 끝에 금메달 획득에 실패, 이동국은 군에 입대하게 되었답니다. 


더불어 2007년 아시안 축구대회 도중 이운재, 김상식, 우성용과 숙소를 무단 이탈해 룸살롬에서 술을 마신 사실이 발각되었는데요, 게다가 룸살롱에서 접대부들과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고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사건 후 해당 선수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죄했지만 당시 영국에 머물던 이동국은 서면으로 사과를 대신했답니다. 



이후 이동국은 L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부정적인 여론을 어느정도 해소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다둥이 아빠 이동국은 아이들의 육아에 적극적이고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이동국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으로 활동 중에 있는데요, 이동국의 연봉은 현재 약 10억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동국은 데뷔 초기에는 머리가 길어 골을 넣고 뛰어다닐 때 머리 모양이 사자의 갈기와 유사하다는 연유로 라이언킹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었는데요, 이동국은 전북 모터스 소속의 축구선수이자 K리그에서 신인왕, 득점왕, 도움왕, MVP를 모두 경험해본 베테랑 현역 선수이며, K리그 최초로 300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레전드이기도 하답니다. 




2014년 9월 5일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여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이동국은 40살이 되어서도 몸 상태가 좋으면 계속 뛰면서 골을 넣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이동국 결혼 부인(아내) 이수진 나이(차) 고향 학력 직업 결혼스토리 자녀(1남 4녀) 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막내 아들 시안, 리마인드 웨딩 사진>



-이동국(축구선수), 이동국 결혼 부인(아내) 이수진 나이(차) 고향 직업


이동국은 부인(아내) 이수진 씨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05년 12월 18일 결혼했는데요,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은 1979년 7월 27일생으로 남편 이동국과 나이가 같은 만 41세라고 합니다.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하와이로 이민을 가서 미국 하와이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이수진은 키 170cm의 늘씬한 몸매로 하와이 대학교 입학 전에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 하와이 미에 당선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이동국(축구선수),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이동국은 부인(아내) 이수진과 함께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두 사람의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를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이동국은 1998년 8월 청소년대표팀 경기를 위해 서울로 왔고, 이수진은 방학 때 서울에 놀러 오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이 남산의 같은 호텔에 묵게 되면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동국은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여행 온 아내를 호텔에서 처음 보게 됐다"라며 "아내가 지나가는데 그렇게 예쁜 여자를 처음 봤다. 너무 마음에 들어 친분이 깊었던 벨보이에게 연락했고 그녀의 방에 전화를 걸었다"


"내 이름을 밝힌 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랬다 라고 고백했는데, 축구 선수인 나를 모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은 남편 이동국의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하는데요, 운동선수라니 겁이 나기도 했고 얼굴은 까맣고 사투리가 심했다고 하네요. 거기다 나이도 두 살이나 많게 속여 한동안 오빠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이동국은 부인(아내) 이수진을 보며 무조건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둘의 연애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은 다시 하와이로 떠났고, 이동국은 한국에 있었기 때문에 장거리 연애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이에 두 사람은 국제전화로 데이트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은 이동국에게 수진사 부담으로 매일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구단 스폰서가 이동 통신사라서 2년 동안 통화요금이 무제한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2년 동안 통화를 하다보니 통화료가 억 단위로 나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의 마음이 더욱 애틋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부인(아내) 이수진은 장거리 연애로 상사병까지 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당시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은 "달을 쳐다봐도 남편 얼굴이 보였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한 번의 이별 통보가 있었지만 이수진은 다시 돌아온 이동국을 받아주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연애는 이동국이 군대 생활을 하는 동안 계속되어 제대한 뒤 2005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동국은 "한 사람의 남자로서, 또한 축구 선수로서 다시 태어났다.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7년 간의 사랑에 결실을 맺은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의 내조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은 경기로 힘들어하는 이동국을 위해 최면요법을 쓰거나 심리 치료사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이동국 자신이 골 넣었던 장면을 보면서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동국(축구선수),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 자녀(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4명, 아들 시안 1명)


이동국과 이수진은 10만 분의 1확률이라는 겹쌍둥이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2007년 8월 14일 첫 쌍둥이 이재시, 이재아가 태어났고, 2013년 7월 18일 둘째 쌍둥이 이설아, 이수아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후 2014년 11월 13일 막내 이시안이 태어나게 되어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자녀는 현재 슬하에 딸 4명과 아들 1명 총 5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이동국 첫째와 둘째는 올해 14살이구요, 셋째와 넷째는 8살, 그리고 막내 이시안 군은 올해 7살이라고 합니다. 



이들 중 둘째 딸 이재아는 2019년 2월 18일 미국 테니스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하기도 했으며 막내 아들 이시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박이로 유명하기도 하답니다. 





이동국은 아이를 가지기 전까진 어린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실 때문에 부인(아내) 이수진은 이동국이 과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 많이 걱정스러웠다고 하네요.



하지만 첫 쌍둥이 딸 재시와 제아가 태어난 뒤 육아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동국은 아이를 낳은 후 아빠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동국 부부 큰 딸 재시 근황


또한 특히 최근 이동국 부부의 큰 딸 재시가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미 이동국 딸 재시는 SNS에서 높은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동국 딸 재시 사진


2007년생인 이동국 큰 딸 재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가지 프로필 사진 등을 올리며 아이디도 모델 재시 로 설정해뒀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나의 엄마가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가운데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4월 16일 자신의 SNS에 #큰딸램 #중딩 #집 앞에서 찰칵 #콧바람 5분 끝"이라는 글과 함꼐 재시의 사진을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동국 딸 재시 사진


이동국 딸 재시 사진


이동국 딸 재시 사진


이동국 딸 재시 사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딸 재시가 이국적인 비주얼과 큰 키도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딸 재시는 과거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 쌍둥이 재아와 함께 테니스 유망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그러다 딸 재시는 모델이라는 새로운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딸 재시의 SNS에만 보더라도 다양한 프로필 사진과 모델같은 능숙한 포즈가 돋보인답니다. 이에 힘입어 이동국 큰 딸 재시는 벌써 SNS에서 수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딸 재시의 게시물도 많은 글로벌 팬들이 댓글을 달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동국(축구선수),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 리마인드 웨딩


이동국은 부인(아)) 이수진과 지난 2016년 결혼 1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을 올렸는데요,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10주년 둘에서 일곱으로, 분칠하고 핑크 한 번 입어봤다. 영원한 동반자"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동국과 부인(아내) 이순진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진 속 이동국은 핑크색 수트를 입고 드라운드와는 다른 매력을 뽐냈는데요, 또한 이동국 부인(아내) 이수진 역시 다섯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 임영웅(미스터트롯) <나이 과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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