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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부인(아내) 차수은 나이(차)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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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부인(아내) 차수은 나이(차) 딸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맨 김창준>



개그맨 김창준이 11월 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준은 부인(아내) 차수은과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는데요, 김창준은 깔끔하게 정리 된 아파트 거실에서 낚시 방송을 즐기는가 하면 또한 낚시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카드 한도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송을 통해 김창준의 남은 총 한도는 6159원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김창준은 지난 10년 동안 특별한 직업 없이 백수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김창준은 최근 부인(아내) 차수은과 함께 또 다른 방송(애로부부)에 출연해 부부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방송을 통해 김창준은 "매일 해도 모자랄 판"이라며 신혼 못지 않은 부부관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김창준의 부인(아내)은 "그냥 하는 것도 버거운데, 희한한 행동을 한다"고 폭로하며 대립각을 세웠는데요, 이에 김창준은 당연하다는 듯이 "자동차 극장, 복도, 계단에서까지"라고 이색장소를 열거해 새신랑 MC 이용진 조차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김창준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고향 가족 종교 학력 과거 우울증 데뷔 및 활동 부인(아내) 차수은 나이(차) 결혼생활 근황>



-김창준(개그맨), 김창준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고향 가족 종교 학력 과거 우울증 이유


개그맨 김창준은 1957년 10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64세입니다. 김창준은 키 169cm에 몸무게 60kg이라고 하구요, 



김창준 가족으로는 부인(아내) 차수은과 딸 김희승, 김현진이 있습니다. 김창준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김창준 최종 학력으로는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창준은 대학교 때 부모님이 연탄가스를 마시고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됐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혼자서 감당해 내야 했던 외로움이 너무 크고 힘들어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김창준은 심지어 태어날 때부터 우울(모태우울증)증이 있었던 걸까? 라는 생각을 생각했을 정도라고 하네요. 


-김창준(개그맨), 김창준 데뷔 및 활동


김창준은 1982년 MBC 문화방송 캐그 콘테스트에서 개그맨으로 첫 데뷔, 이경규, 조정현, 김정열, 김보화 등과 함께 팀을 이루어 스탠딩 개그를 펼쳤는데요, 1992년 청춘행진곡이 종영하면서 SBS로 이적, 같은 MBC 출신인 정재환과 콤비로 많이 출연했습니다. 




김창준은 이외에도 영화 최후의 만찬, 연극 안중근과 이등박문, 뮤지컬 스트리트 가이즈 등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또한 과거 KBS 출발드림팀 시즌2 전설의 개그맨 vs 전설의 가수 편에 출연해 부인(아내) 차수은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김창준은 개그맨을 그만둔 이후인 2010년대에는 전 독립운동가 김창준처럼 목사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목회 활동은 하지 않고  사업 구상을 하며 집에서 쉬고 있는 것 같네요.




김창준은 과거 2011년 5월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요, 거의 10년만에 출연한 방송이었다고 합니다. 이날 김창준은 브라운관에 나오지 않는 동안 "나는 놀지 않았다. 연극, 뮤지컬, 사업, 학업 등 열심히 살았다"고 근황을 설명했는데요,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창준과 그의 가족이 사는 집이 공개되면서, 김창준의 10살 연하의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부인) 차수은 씨와 또한 엄마를 쏙 빼닮은 큰 딸 김희승, 작은딸 김현진 양이 소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김창준(개그맨), 김창준 부인(아내) 차수은 나이(차) 직업


김창준의 부인(아내) 차수은의 나이는 올해 나이 64세인 김창준보다 10살 연하인 54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차수은은 과거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하네요. 이외 김창준 부인(아내) 직업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김창준(개그맨), 김창준과 부인(아내) 차수은 서로 다른 성격, 결혼생활, 근황


김창준 부인(아내) 차수은은 방송을 통해 화려한 입담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과거 얼마예요에서 차수은은 남편 김창준에 대해 폭로할 것이 많다며 프로그램 섭외 전화가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다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김창준 부인(아내) 차수은은 수십 년간 남편 수발을 들었다며 김창준이 수은아~~ 라고 부르면 자동으로 벌떡 일어나 진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창준과 부인(아내) 차수은은 생활 패턴이 달라 각방을 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는 김창준이 술을 먹고 집에 늦게 들어와 옆방에서 자고 있는데 전화로 "물 좀 갖다 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부인(아내) 차수은이 물을 갖다 줬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전화로 빨대도 갖다 달라고 요구를 했다고 하네요. 


김창준 차수은 부부는 서로 성격이 정반대라 자주 부딪힌다고 했는데요, 뭐든지 느긋하고 참는 성격의 김창준과는 달리 부인(아내) 차수은은 욱하기도 하고 모든 것을 다 털어놓는 편이라고 하네요. 



김창준 부인(아내) 차수은은 "결혼 전에는 말이 없는 남편이 좋았다. 말 없는 것이 매력이었는데 결혼 후에는 말이 너무 없으니까 답답하다. 집에서 남편과 있다보면 어느새 나 혼자 떠들고 있다. 내가 십년이나 어린 아내와 오래 살자. 술ㅇ르 줄여라 고 권해도 나는 99세까지 살 것이라면서 장난으로 넘긴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또한 "남편이 속으로 삭이는 스타일이라서 화가 나도 말을 안한다. 어차피 얘기를 안할테니 제가 이유를 물어보느니 운동장을 돌며 풀고 온다"고 속상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창준은 "신혼 때는 나도 안 그랬다. 이제는 눈만 봐도 아니까 굳이 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창준과 차수은은 10년차 부부로 슬하에 두 딸이 있는데요, 그의 딸은 "가게에 있을 때 빼고는 엄마 아빠가 필요한 말 아니면 안 하신다. 엄마는 적극적이고 활발한데, 아빠는 별로 말이 없다"고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김창준은 80년대 대표 미남 개그맨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의 부인(아내)과 결혼하게 되면서 좀 더 안정된 수입을 갖기 위해 브라운관을 떠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재는 하는 일 없이 집에서 쉬고 있다고 합니다. 



김창준 부인(아내)은 남편 김창준이 쉬는 동안 집에서 살림을 함께 돕기를 원한다고 하는데요, 집안 일은 여자의 권한이라며 그런 집안일을 남자가 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결국 도와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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