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프로필 나이 아내(부인) 김수현 장모 김예령>

윤석민 <프로필 나이 아내(부인) 김수현 장모 김예령>

 

 

<아내의 맛 윤석민 아내(부인) 김수현 장모 김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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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윤석민이 12월 22일 아내의 맛에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예령과 야구선수 윤석민, 김수현 부부가 첫 출연했는데요, 이날 김예령은 홈 트레이닝을 하며 등장했습니다. 김예령은 5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탄력있는 몸매와 뛰어난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사위 윤석민과 딸 김수현이 나타났고, 김예령은 "윤석민이 사위다. 현재 5년차 할머니"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는데요, 딸 부부의, 첫 만남을 묻자 "석민이가 잠깐 들어왔을 때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다. 둘이 만나기로 하기 어색하대서 딸이 주선자 친구로 나갔다. 근데 윤석민이 딸한테 꽂혀서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부부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윤석민과 아내(부인) 김수현, 그리고 장모인 김예령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는데요, 이에 오늘은 윤석민 나이 고향 학력 결혼 아내(부인) 장모 등 윤석민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민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선수 경력 결혼 아내(부인) 김수현 나이(차) 장모 김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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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야구선수 윤석민은 1986년 7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입니다. 윤석민 고향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이며, 윤석민 가족으로는 아내(부인)과 아들 2명, 그리고 장모인 김예령이 있습니다. 

 

 

윤석민은 키 185cm에 몸무게 85kg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구요, 윤석민 종교는 불교이며, 윤석민 학력은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야탑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석민 선수 경력

 

윤석민은 지난 2005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한 후 2006년 아시안게임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기여했으며, 2011년에는 선동열 이후 20년만에 투수 4관왕과 함께 압도적인 성적으로 KBO 골든글러브와 MVP를 달성하는 등 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이후 윤석민은 2012년 후반부터 부상 등으로 2군으로 내려가는 등 부진한 성적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2013년 정규시즌 종료 후 구단에 FA 자격을 얻어 해외진출을 알렸습니다. 

 

 

이후 윤석민은 2014년 2월 13일 보장금액 2년 575만 달러, 옵션에 따라 총액이 3년간 최대 1300만 달러의 조건으로 볼티모어와 계약을 맺으며 거기서 2년 차 때 메이저리그 승격시 마이너 강등 거부권 조건을 걸며 미국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2014년 시즌 중 부상자 명단에 등재돼 결국 마이너리그에서의 부진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윤석민은 여기에 시즌 후에는 지명 할당까지 당해 결국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이후 2015년 친정팀 기아로 복귀 당시에는 4년 90억 연봉으로 초특급 대우를 받았답니다. 

 

 

 

윤석민은 국내 복귀 후 2015 시즌부터 공석이었던 마무리를 맡았다가 2016년 시즌부터 다시 선발 투수로 전환했는데요, 하지만 이후 어깨부상과 부진으로 2019 시즌에는 연봉이 무려 10억 5천만원이 삭감된 2억원에 계약을 했지만 재활군에 계속 머물러 있다가 2019시즌 계약 종료 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윤석민 결혼 아내(부인) 김수현 나이(차) 직업

 

윤석민은 아내(부인)인 김수현(김시온)과 지난 2017년 1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윤석민과 아내(부인) 김수현 두 사람 나이차이는 윤석민(1986년생 35세)이 아내(부인)인 김수현(1989년생 32세)보다 3살이 더 많다고 합니다. 

 

 

윤석민 아내(부인) 김수현은 중견배우 김예령의 딸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김수현은 결혼전 본명인 김시온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습니다. 윤석민 아내(부인) 김수현은 지난 2014년 연극 이바노프로 데뷔해 스타의 등용문인 영화 여고괴담5에서 강민주 역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윤석민과 아내(부인) 김수현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윤석민이 미국 진출 이후 한국에 잠깐 들어왔을 때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는데, 둘이 만나기로 하기 어색하대서 딸이 주선자 친구로 나갔다가 윤석민이 아내(부인)인 김수현에게 꽂혀서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 2016년 9월 처음 보도가 됐었는데요, 이들은 한 달 앞선 8월 약혼식을 올렸고 11월쯤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김수현이 지난해 12월말 첫째를 출산하면서 결혼이 1년여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김수현과 윤석민은 2017년 1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때 이미 둘째를 임신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에 두 사람은 결혼 후 5개월만인 2018년 4월 둘째 아들을 낳아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첫째 아들은 올해 벌써 5살, 이제 곧 6살, 그리고 둘째 아들은 올해 나이 3살, 이제 곧 4살이 되겠네요.

 

-윤석민 골퍼 변신 근황

 

윤석민은 은퇴 이후 휴식기를 가진 것 외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지지 않았었는데요, 이번 아내의 맛 방송에서도 그냥 쉬고 있는 것처럼 말하기도 해서 정말 그런 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최근 골퍼로 변신한 것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22일 정푸드코리아는 윤석민의 한국프로골프 2부 투어 대회 참가 및 선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정푸드 코리아 대표는 "야구에서 최고를 달렸던 윤석민 선수가 은퇴 후 골프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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