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나이 본명 집안 과거 이상형>
<배우 진세연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 출연>
배우 진세연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4월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서는 문제아들과 문제를 맞히는 배우 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진세연은 "학생 때 인기가 많았는데 저희학교에서 이민호 선배님이 다니셨다"며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그 당시가 생각난다고 하실 만큼 인기가 있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대형기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진세연은 "SM도 있었고, JYP는 제가 찍은 광고를 보고 연락이 온 적도 있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고, 또한 쥬얼리 백댄서로도 활동했다던 진세연은 소녀시대 Gee를 완벽하게 춰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진세연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데뷔 및 활동 게임 취미 특기 남자친구 이상형 열애설>
-진세연(배우), 진세연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집안 키 몸무게 혈액형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진세연은 그 이름의 의미가 세상을 빛낸다라는 뜻인데요, 진세연의 본명은 김해 김씨, 김윤정이라고 합니다.
진세연은 1994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만25세)인데요, 진세연은 데뷔 당시 1994년생이 아닌 1993년생으로 알려져 있다가 이후 2012년 1994년생임이 밝혀졌는데요,
소속사는 “진세연이 고등학교 1학년 때 데뷔했는데 94년생이라고 하면 고1로 보지 않고 중3으로 본다. 배우로서 중학생과 고등학생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아역보다는 성인 연기를 고집하기 때문에 93년생으로 기재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하네요.
진세연은 키 167cm, 몸무게 45kg의 날씬한 몸매를 가졌구요,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구요, 진세연 고향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이며, 가족으로는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세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세 살 터울의 오빠 한명이 있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집안이 재벌가 및 유명 정치 인사 딸이라는 소문이 있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진세연은 방송에서 평범한 IT사업을 하는 집안일 뿐 특별한 건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진세연(배우), 진세연 학력, 데뷔 전, 학창시절
진세연 학력은 서울반원초등학교, 서울경원중학교, 세희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세연은 어린 시절 아파트 근처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2~3년간 발레를 배운 적이 있으며, 피아노도 어린 시절부터 배웠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빠른 94년생으로 93년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고 하는데요, 학창시절부터 반장을 줄곧 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면서 처음 해본 일탈이 학원 보충수업 있다고 집에 거짓말 하고 친구들과 다시 만난 세계 춤 연습을 한 것이었다고 하는데요, 학교 장기자랑에서 선보일 무대였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고, 잠원동 윤아 라는 별명이 일대에 퍼져 이를 계기로 학교 교문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합니다.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으나,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학교 앞에서 캐스팅 되어 요구르트 광고에 출연하면서 광고 모델로서 연예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여러 연예 기획사에서 연락을 받게 되는데 주로 가수를 키우는 기획사였고, 이때 스타제국에서 3개월 정도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해 아이돌 가수가 되는 걸 고려해 봤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실제로 쥬얼리S 활동 때 백댄서를 했어서 춤 실력도 좋고, 보컬 실력도 꽤 좋은데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에서는 팀내 고음담당 멤버의 역할을 맡았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진세연(배우), 진세연 데뷔 및 활동
진세연은 2009년 16세의 나이에 쥬얼리가 속해 있는 기획사 스타제국에서 약 3개월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기 전 잠깐 가수 쥬얼리의 백업댄서를 했었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2009년 한국 야쿠르트 '오유 CF'를 통해 데뷔하여 이후 2010년 공포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 걸 그룹 핑크돌즈의 메인 보컬 제니 역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부터는 문채원 최진혁 등이 주연한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 조연인 정세연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가 첫 작품이나 개봉이 늦어 먼저 방송된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이 사실상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진세연은 MBC 사극 짝패에 한지혜의 아역인 어린 동녀 역으로 출연했고, 여성 동성애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 편에서는 동성에게 끌리는 자신 때문에 고민하는 여고생 김주연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진세연은 같은 해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새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그린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 조민수와 함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딸 양꽃님을 연기했는데요,
진세연은 네 번의 오디션을 거쳐 이 역에 뽑혔는데 신인이던 그녀를 주제역에 파격적으로 캐스팅한 이유로 SBS 드라마국 측은 그간의 작품과 오디션을 통해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뛰어난 연기력과 꽃님이의 명랑하고 밝은 캐릭터와 120% 일치하는 이미지, 무엇보다도 무한한 잠재력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진세연은 이 작품으로 2011년 SBS 연기대상 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진세연은 2012년 초 만화가 허영만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KBS 드라마 각시탈에 주원의 상대역인 오목단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요, 당시는 내 딸 꽃님이가 종영하기 전이어서 진세연은 두 작품을 병행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다행히 감독님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그나마 수월하게 두 작품을 병행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는데요, 진세연은 이 역을 위해 액션 연습을 하느라 발톱이 빠지기도 했다네요.
각시탈은 평균 시청률 16.9% 최고시청률 22.9%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2012년 방송된 약 40여편의 드라마 중 6번쨰에 해당하는 시청률이었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이 작품으로 2012년 KBS 연기대상 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진세연은 같은 해인 2012년 8월부터는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 갑작스럽게 캐스팅이 취소된 티아라의 함은정을 대신해 홍다미 역으로 출연했는데, 아직 각시탈이 종여하기 전이어서 겹치기 출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진세연은 2013년 8월 연극 클로저에 주연인 스트립 댄서 엘리스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연극 무대에 데뷔를 했는데요, 진세연은 "원래 연극을 하고 싶었다. 쉬고 있다가 좋은 기회가 와서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해 하겠다고 했다"라고 연극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진세연은 이듬해인 2014년 1월부터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KBS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 조선 최고의 주먹 신정태를 사랑하는 여인으로 상하이의 유명 가수가 되는 김옥련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감격시대 출연 중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캐스팅 되어 다시 한번 겹치기 출연 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진세연(배우), 진세연 출연 작품,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이외에도 진세연은 라디오스타, 아는 형님, 구해줘! 홈즈, 더 짠내투어 등 예능에서도 활약을 했는데요, 최근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또한 이번에는 옥탑방의 아이들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진세연은 또한 지난 2018년부터 일본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일본 단독 팬미팅까지 열어 능숙한 일본어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가 하면 노래부터 춤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진세연은 토크 코너에서는 당시 일본 NHK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옥중화와 위성 TV에서 방송 중인 대군 사랑을 그리다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팬들과 게임에 참여한 후 우승자에게 직접 고른 선물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진세연은 행사를 꽉 채운 후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극장판 삽입곡인 해바라기의 약속을 열창하며 "앞으로 팬분들과 소통하는 이런 자리를 자주 가지도록 하겠다. 항상 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소속사는 "팬미팅에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팬이 참석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진세연(배우), 진세연의 게임사랑
진세연은 퍼즐 맞추기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집에서 1000피스 퍼즐 나노블럭을 맞추고 논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또한 게임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2013년에 출연한 스타 레시피라는 방송에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과 포켓콘스터 블랙2를 갖고 있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트 오브 어스의 후유증에 시달렸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집에 엑박과 플스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종족은 테란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진세연은 또 모바일 게임도 자주 즐기는데 엄마가 현질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요, 어느 게임에서 편질을 몰래 했다가 들킨 적도 있다고 합니다. 퇴근에는 쿠키런을 즐겨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떡볶이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좋아하다 못해 덕후수준, 편의점에서 모든 떡볶이를 다 털 정도라고 하네요.
-진세연(배우), 진세연 성격 취미 특기
진세연은 또한 거절 못하는 걸 가장 고치고 싶어할 정도로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착한 건 좋지만 바보는 되지 말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따라 의사 표현은 잘 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고 하네요.
진세연이 좋아하는 음악은 록, 이매진 드래곤즈, 마룬5, 도트리를 좋아한다고 하구요, 좋아하는 작가로는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생깔은 핑크라고 하는데요, 핑트 그 자체가 되고 싶다고 할 만큼 핑크색을 향한 사랑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진세연이 가지고 있는 특기로는 진세연은 데뷔 초에 달리기가 특기라고 한 바 있는데요, 실제로 각시탈 촬영 당시 도망가다 일본제국 경찰들에게 잡혀야 하는 장면에서 너무 빨리 뛰는 바람에 경찰들이 따라잡지 못해서 NG가 난 일일 있었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실제로 학창시절 50m 달리기 기록이 7.7초로 빠른 편이라고 하네요.
-진세연(배우), 진세연 닮은꼴 연예인, 롤모델
진세연은 롤모델은 데뷔 때부터 줄곧 하지원이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는 능력과 본인이 배우로서 바라는 모습을 다 가지고 있는 점이 부럽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이제까지 무게 있는 작품만 해와서 그런지 나중에는 본인 나이 대에 맞고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혼술남녀나 청춘시대 같은 보다 트렌디한 작품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또 학생 역할도 더 나이 들기 전에 해보고 싶다고 하구요,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진세연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하고 닮았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진세연, 손나은 둘 다 1994년 2월생이라고 합니다.
- 진세연 남자친구 이상형 결혼에 대한 생각
진세연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구요, 남자친구 유무 또한 아직 밝혀진 바가 없긴 한데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진세연은 모태솔로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썸도 타보고 데이트도 해봤지만 그 이상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과거 연예인이 되기를 반대하는 어머니에게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실제로 지켜졌다고 하네요.
진세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문구점에서 만원짜리 상품을 사거 고백한 남자아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자기는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선물까지 사온 애의 마음을 거절할 수가 없어서 한 말이 "반만 사귀자" 였다고 하네요.
또 중학교 때는 화이트 데이 날 자기 집 아파트 놀이터에 촛불로 하트 길을 만들어 놓고 자기를 기다렸던 같은 반 남자애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자기는 그 애한테 마음이 없어서 거절할 수밖에 없어 미안했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중학교 때 같은 반 남자를 좋아했는데 연락 주고 받으면서 흔히 썸타다가 어느 날 시험 기간 때 공부하느라 문자를 잠시 늦게 봤고 그 남자애는 왜 자기 문자를 늦게 보냐며 초성으로 'ㅂㅅ'을 열개 넘게 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날로 썸도 끝났다고 합니다.
사실 진세연은 남이 본인을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거리를 두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요, 반면 이상형으로는 자기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포근한 외모를 좋아하고 마른 것보단 체격있는 스타일이 끌린다고 하구요, 또 연하보다는 연상이 더 좋다고 하는데요, 아는형님에 출연해서는 강호동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첫사랑과 결혼하는 로망이 있고, 아이를 좋아해 자녀는 무조건 세 명 이상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진세연(배우), 진세연 열애설, 윤시윤, 현빈
진세연은 배우 윤시윤과 열애설이 난 적이 있었는데요, 진세연측에서 열애설 보도가 나간지 1분 만에 열애설을 부인했고, 윤시윤 측 역시 바로 열애설을 부인함에 따라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당시 진세연 윤지윤 열애설 기사를 쓴 해당 기자는 열애에 대한 증거는 고사하고 잡득할만한 정황조차 제시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양측 소속사에 확인절차도 없이 기사를 쓴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요,
당시 진세연은 대군 사랑을 그리다 종방 인터뷰 도중에 열애설을 접하고는 본인도 상당히 당혹스러워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때 윤시윤 또한 마침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사무실에 있었던터라 바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또한 현빈과도 루머가 돈 적이 있기도 합니다.
-진세연 출연 드라마 본 어게인, 근황
진세연은 오늘 첫 방송되는 KBS2 월화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극이라고 합니다.
진세연은 극 중 정하은과 정사빈이라는 두 명의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정하은은 1980년대 헌책방 오래된 미래의 주인으로 확장성 심근 병즌을 앓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을 타고났고, 현세의 뼈 고고학 강사인 정사빈은 이름 없는 유골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그들의 사연과 비밀을 복원해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두 인물은 각기 다른 영혼을 가졌을지 몰라도 시대를 뛰어 넘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따뜻하고 순수한 심장을 가진 것인데요, 서점 손님 모두를 소중한 친구로 대하며 위로하는 정하은과 그 어떤 독한 마음도 무장해제 시키는 맑은 눈을 가진 정사빈, 얽히고 설킨 관계속 둘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본 어게인 제작진은 "진세연이 가진 본연의 순수함은 정하은과, 다부지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정사빈과 닮았다. 또한 장기용, 이수혁과의 만남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진세연은 실제로 환생을 믿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정말 기대가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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