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아내(부인) 한다영, 누구? 신혼집, 자녀>

조정식(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아내(부인) 한다영 직업, 신혼집, 자녀계획

 

 

-조정식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조정식 아나운서 아나운서 경력

-조정식 아나운서 이모저모

-조정식 아나운서 결혼 아내(부인) 한다영 나이 차이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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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아나운서 조정식은 1986년 9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입니다. 조정식 고향은 서울이며, 조정식 가족으로는 아내(부인) 한다영이 있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키 187cm에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고요, 조정식 학력은 청담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 아나운서 경력

 

조정식 아나운서는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입사 초기부터 종종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다가 SBS 파워 FM 라디오에서 조정식의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처음 메인 DJ를 맡았고, 

 

 

이후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 10월 23일까지 FM zine을 맡고 있었으며 2016년 10월 24일부터 김영철이 파워 FM에서 DJ를 맡게 되어 후속으로 조정식의 펀펀 투데이를 맡고 있는데요, 전국방송이 아니라 고릴라를 다운로드 받아서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이후 2016년 12월에는 이혜승 아나운서와 모닝와이드 평일 3부 진행을 맡기도 했지만 하차했고, 또한 생방송 투데이, 좋은 아침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를 맡기도 했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또한 일요일마다 김창열의 올드스쿨 1교시에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이외에도 평일 3교시 올드스쿨 상품 시간에도 잠시 나오기도 했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020년 6월 4일부터 시작한 유튜브 SBS 모비딕 채널 코너 중 하나인 제시의 쇼터 뷰에 종종 출연하고 있는데요, 고정은 아니지만 제시가 매끄러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조정식 아나운서 이모저모

 

조정식 아나운서는 종종 이름이 비슷한 배우 조정석과 가수 조정치와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본인은 방송에서 자신을 라디오 계의 황소개구리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또한 힙합 곡을 자주 듣고, 직접 랩 메이킹도 할 정도의 힙합 애호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라디오에서 다역의 목소리를 상당히 잘 연기하며 성대모사 실력도 좋은데 한석규, 성시경의 성대모사를 특히 즐겨한다고 합니다. 

 

-조정식 아나운서 결혼 아내(부인) 한다영 나이 차이 직업

 

조정식 아나운서는 아내(부인)과 지난 2021년 2월 21이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조정식 아나운서와 아내(부인) 한다영 두 사람 나이 차이는 조정식 아나운서는 1986년생인 36세이고, 아내(부인) 한다영은 1994년생인 28세로 조정식 아나운서가 아내보다 8살이 더 많다고 합니다. 조정식 아나운서 아내(부인) 한다영 직업은 한의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 미스 강원 미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 아내(부인) 한다영 결혼 스토리

 

조정식 아나운서는 아내(부인) 한다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정식 아나운서 아내(부인) 한다영 : "친한 선배 언니와 선배 오빠가 소개해줬다. 이름 듣고 조정식을 검색해보니 잘생겼더라. 잘생기고 방송하는 사람이니 두려운 마음이 앞섰다"

 

 

조정식 아나운서 : "처음 만났을 때 더워서 맥주 한 잔 마셨다. 그날 바로 2차를 가서 와인을 한 병 마시고 새벽 1시까지 함께 있었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2월 21일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조정식 아나운서는 인터뷰를 통해 "착하고 책임감도 강하다. 제가 평생 믿을 수 있는 사람이고, 어떤 일도 같이 믿고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줬다"라고 결혼 결심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 아내(부인) 한다영 신혼집 자녀 계획

 

지난 3월 11일 SBS 좋은 아침에서는 조정식의 신혼집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이날 공개된 신혼집은 블랙 앤 화이트 톤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었고, 또한 도예가 장모님이 선물한 거울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두고 두 달 동안 발품을 팔아서 신혼집을 꾸몄다. 나중에 태어날 아이를 생각해서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라고 했는데요, 특히 인테리어에서 주방을 가장 먼저 생각했다는 그는 "둥근 테이블은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위험하지 않기 위해 선택했다"라고 세심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조정식 아나운서 아내(부인) 한다영은 "예쁜 집에서 자녀도 낳고 오래오래 함께 잘 살자는 약속을 하고 싶다. 두 명 정도 낳고 싶다. 처음에 세 명 정도 얘기했는데 오빠가 힘들다고 했다. 아기들이 태어난다면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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