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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가수) 프로필 나이 어머니 형 노민우 과거 <보이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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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가수) 프로필 나이 어머니 형 노민우 과거 <보이스 킹>

 

 

-아일(가수) 프로필 본명 나이 키 혈액형 고향 가족 학력 소속사

-아일(가수) 어머니 오민정, 형 노민우

-아일(가수) 과거 

-아일(가수) 데뷔 앨범 활동

-아일(가수) 보이스 킹 도전


-아일(가수) 프로필 본명 나이 키 혈액형 고향 가족 학력 소속사

 

“아일(가수)

 

가수 아일의 본명은 노정훈입니다. 아일의 나이는 1994년 11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입니다. 아일은 키 182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아일의 고향은 일본 도쿄로 알려져 있으며, 아일 가족으로는 어머니 오민정과 형 노민우가 있습니다.

 

 

아일 학력은 청담고등학교, 버클리 음악대학 피아노과(작곡 부전공)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 3학년까지 마치고 휴학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일의 소속사는 엠제이드림시스 소속이라고 하는데요, 소속 연예인은 노민우와 아일, 그리고 어머니 오민정이 회사 대표라고 합니다. 

 

-아일(가수) 집안 어머니 오민정, 형 노민우

 

아일의 어머니 오민정은 일본에서 엔타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고, 현 소속사 대표라고 하고요, 아일의 형인 노민우 역시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일의 어머니는 지난 2013년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아일(가수)

 

이후에도 노민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게재하며 엄마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한답니다. 아일과 형 노민우는 나이 차이가 8살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형 노민우가 아일이 어렸을 때 기저귀를 갈아주기도 했다고 하네요.

 

노민우 : "아 일이의 팀이 슈퍼밴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는데 형으로서 너무 신기했다. 아일이 어렸을 때 내가 기저귀 갈아주기도 했는데, 이렇게 커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마치 자식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들기도 한다. 요즘에는 컸다고 형이랑 같이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나누는 술친구도 됐다. 내가 술 취하면 챙겨주기도 하고 동생으로서 잘 큰 것 같다"

 

“아일(가수)

 

참고로, 노민우는 2004년 록 그룹 트랙스로 데뷔했으며, 2009년 그룹 트웬티포 세븐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마이더스, 신의 선물 14일, 최고의 결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습니다.

노민우는 특히 지난 2019년 7월 29일 종영한 MBC 월화 드라마 검법 남녀 2에서 의사 장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형제는 OST 포이즌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아일(가수) 과거 

 

아일은 4살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기타는 독학으로, 음악 프로듀싱은 형 노민우에게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일은 원래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될 생각으로 예고 입시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입시 한 두 달 전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자신의 진로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만두고 일반고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아일(가수)

 

이후 아일은 밴드 활동과 연극부 활동까지 두루 경험하며 버클리 음대와 연극영화과 입시를 동시에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연극영화과에도 1차 합격을 했지만 버클리 음대에 최종 합격하면서 미국 보스턴의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에 피아노 전공으로 입학했다고 합니다. 

 

아일은 버클리 음대의 스쿨밴드에서 노래를 시작하면서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갖게 되었고, 이후 작곡 및 작사, 악기 연주, 프로듀싱 능력까지 모두 갖춘 실력파 싱어송 파이터로 데뷔해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전곡 작사, 작곡했다고 합니다. 

 

 

아일은 데뷔 전에 OST 앨범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데, 버클리 음악대학 유학시절(2019년), 형 노민우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OST 가사를 써줄 것을 요청했고, 작사를 해서 가이드 녹음을 해서 보낸 것이 그대로 드라마에 수록되어 본인도 놀랐다고 합니다. 당시 해당 곡명은 샤이닝 러브라고 합니다. 

 

“아일(가수)

 

아일은 버클리 음악대학 스쿨 밴드에서 노래와 악기를 담당하며 활동했고 영상 일부도 자료로 남아 있다고 하는데요, 이승열은 버클리 음악대학의 스쿨밴드 수준은 프로 밴드 정도로 봐야 한다며 스쿨밴드 경력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아일(가수) 데뷔 앨범 활동

 

이후 아일은 한국으로 돌아와 아일은 한국에서 싱어송라이터로 2017년 11월 1일 싱글 앨범 메이비 위아로 솔로활동을 시작, 음반의 발매를 앞두고 일본 타워레코드 이케부쿠로 점 매장 내 특별 무대에서 데뷔앨범 발매 행사와 미니 라이브를 개최, 데뷔한 뒤 일본에서도 프로모션을 하는 등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해 가수로서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어쨌든 아일은 2017년 11월 22일 첫번째 싱글 메이비 위아를 발매하게 되었는데요, 친형인 노민우가 입대하기 전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2018년 1월 디지털 싱글 그해 겨울, 2월 두번째 싱글 투 마이 디어를 발표했습니다. 

 

“아일(가수)

 

이후 아일은 2019년 4월부터 JTBC의 슈퍼밴드에 출연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 매 라운드 프런트맨으로 선정되어 안정감 있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생방송 본선까지 진출, 최종팀으로 결성한 호피 폴라(홍진호, 하현상, 감영소)로 슈퍼밴드의 초대 우승을 거둔 바가 있습니다. 

 

“아일(가수)

 

가수로 데뷔해 락을 기반으로 한 노래를 하다가 호피 폴라를 결성하면서 서정적인 노래를 하기 시작, 뛰어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의 소유자로, 서정적인 노래뿐 아니라 비트가 빠르거나 강렬한 스타일의 노래도 훌륭히 소화하는 만능형 보컬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일은 한 인터뷰에서 음악적 최종 꿈은 음악 감독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일 : "연기에 미련이 있어서 기회가 되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뮤지컬 음악을 작곡하면서 연기하고 싶다는 좀 더 구체적인 꿈을 꾸고는 하죠. 음악영화에 대한 욕심도 있고요. 50대가 됐을 땐 뮤지컬이든 영화든 음악감독이 돼 있을 것 같아요"

 

 

아일은 지난 2019년 7월 드라마 검법남녀2 OST 포이즌을 발매했고, 이후 지난해(2020년) 3월 17일에는 싱글 너와 내가 를 발매했는데요,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약속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아일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합니다. 

 

-아일(가수) 보이스 킹 도전

 

아일이 지난해 3월 복면가왕에 참가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보이스 킹에 도전하게 되었네요. 아일은 지난 4월 13일 1라운드 무대에서 세 번째 도전자로 등장했는데요,

 

“아일(가수)

 

이날 아일은 "우승이라는 건 정말 중독적이다. 경연이 힘들고 지치지만 끝나고 나면 제 스스로 발전해 있더라. 보이스 킹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고 싶다.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아일은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이목을 사로잡았고, 결국 6 크라운으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아일에게 크라운을 주지 않은 진성은 "흠잡을 데 없는 무대였지만, 노래 속에 꾸밈음이 많이 들어갔다"라고 지적했는데요, 앞으로 어떤 무대와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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