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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프로필 나이 아내(부인) 심이영 속도위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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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배우) 프로필 나이 아내(부인) 심이영 속도위반 딸

 

 

-최원영(배우) 프로필 본명 나이 기 혈액형 가족 종교 학력 소속사

-최원영(배우) 데뷔 계기, 무명시절, 백년의 유산 이후

-최원영(배우) 결혼 아내(부인) 심이영 나이차이 직업

-최원영(배우) 아내(부인) 심이영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최원영(배우) 아내(부인) 심이영 속도위반 딸 

-최원영 아내(부인) 심이영 결혼생활 근황


-최원영(배우) 프로필 본명 나이 기 혈액형 가족 종교 학력 소속사

 

“최원영

 

배우 최원영의 본명은 최성욱입니다. 최원영 나이는 1976년 1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입니다. 최원영은 키  184cm에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고요, 최원영 가족으로는 아내(부인) 심이영과 딸 최지율, 최선율이 있습니다.

 

 

최원영 종교는 개신교이며, 최원영 학력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무대디자인학,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석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원영의 현재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최원영(배우) 데뷔 계기

 

최원영은 원래 미술학도(무대디자인)로 자신이 연기자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로 CF광고를 통해 큰 돈을 벌게 되었고, 이후 CF 제의가 계속 들어오면서 취미로 보던 영화에서 불현듯 배우의 길을 꿈꾸고 영화 오디션을 보러 다니기 시작, 자연스레 연기 쪽으로 진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원영

 

이후 최원영은 30번에 가깝도록 오디션을 도전하는 와중에 2002년 영화 색즉시공의 오디션에서 임창정의 친구 역할을 지망했는데, 마침 오디션장에 감독과 함께 있던 임창정이 최원영의 오디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해보자고 감독에게 추천해 배우로 캐스팅되어 데뷔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최원영(배우) 무명시절

 

하지만 최원영은 이후 오랫동안 무명시절을 보내면서 일을 하지 않을 때는 갖고 있는 물건을 닥치는대로 팔아 생활비를 벌었고, 단역과 조연 연 측별출연 등 가리지 않고 꾸준히 출연했다고 합니다. 

 

“최원영

 

최원영 : "당시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어요. 한 여름 여대 앞에서 부채 장사도 해봤고, 일식집을 돌아다니며 어떤 양념을 쓰는지 조사하는 설문 아르바이트도 기억에 나네요"

 

 

최원영 : "또한 문화센터에서 어린이들 대상으로 미술 강사도 하고, 문고리에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죠. 커피숍과 호프에서의 서빙은 알바 입문 과정이죠. 그런데 그때 닥치는 대로 경험한 것들이 산 지식이 돼 연기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최원영(배우) 백년의 유산 이후 

 

최원영은 그렇게 몇 년 동안 영화 위주의 커리어를 쌓다가 2000년대 중후반부터 지상파 드라마에도 점차 모습을 보이며 연기력 위주로 실력을 쌓아갔고, 주로 평범한 역할이나 실장님 등과 같은 훈남 역할을 주로 맡다가 2013년 백년의 유산에서 김철규라는 찌질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이미지 변신, 일약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최원영

 

최원영 : "솔직히 철규를 못하면 갈 데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데뷔 10년 째였잖아요. 쉬운 말로 표현하면 철규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해내야만 하는 역할이었던 거죠. 정말 벼랑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심정이었습니다. 

 

이후 상속자들, 쓰리데이즈, 야경꾼 일지, 비밀의 문, 킬미힐미, 너를 기억해, 두번째 스무살, 돌아와요 아저씨,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특히 화랑과 매드독 에선 상반된 캐릭터의 연기를 훌륭히 소화하면서 2017년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19년 닥터 프리즈너에서 최종보스격인 캐릭터 이재준을 연기해 강렬함을 선사하면서 2019년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최원영

 

“최원영

 

최원영은 이후 쌍갑포차, 엘리스, 나의 위험한 아내, 오월의 청춘, 그리고 영화 오 문희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올해에는 너를 닮은 사람,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도 출연할 예정에 있습니다. 

 

-최원영(배우) 결혼 아내(부인) 심이영 나이차이 직업

 

최원영은 아내(부인) 심이영과 2014년 2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최원영과 아내(부인) 심이영 두 사람 나이차이는 최원영은 1976년생인 46세이고, 아내(부인) 심이영은 1980년생인 42세로 최원영이 심이영보다 4살이 더 많다고 합니다. 

 

“최원영

 

최원영 아내(부인) 심이영은 2000년 영화 실제 상황으로 데뷔, 이후 영화 봉자, 여고생 시집가기, 파주, 두 여자, 뜨거운 안녕 등과 드라마 로펌, 매리는 외박중 등에 출연했지만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던 배우였습니다. 

 

 

심이영은 그렇게 무명으로 십년 이상을 보내다가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게 크게 주목을 받기 시작, 2013년 남편 최원영을 만나게 된 작품인 백년의 유산, 이후 수상한 가정부, 기황후, 미녀의 탄생 등에 출연합니다. 심이영은 지난 2019년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로 S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최원영(배우) 아내(부인) 심이영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최원영이 아내(부인) 심이영을 2013년 백년의 유산에서 호흡(부부로 출연)을 맞추면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처음부터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최원영

 

“최원영

 

최원영 : "배우 심이영을 알고는 있었지만 작품에서 만난 건 백년의 유산이 처음이었다. 처음 봤을 때 기존에 알고 있던 봐 왔던 사람처럼 친근하고 기분이 좋았다. 나도 몰랐는데 당시 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내가 대본 리딩차 심이영과 처음 만난 후 내가 내 이상형이라고 말을 했다더라. 그런 말을 했다는 걸 보면 심이영이 내가 기다리고 있던 이상형, 짝이 아니었나 싶다.

 

심이영 : "감독님과 셋이 처음 봤는데 일적인 자리였음에도 오빠를 보고 좋은 사람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서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평소 눈여겨본 것도 아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말하지 않아도 통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

 

 

이후 두 사람은 최원영의 고백으로 사귀기 시작합니다. 

 

최원영 : "내가 고백을 세련되게 멋있게 하지는 못했다. 우회했다고 해야 할까, 돌려가며 마음을 표현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 주시겠습니까라고 하진 못했지만 다행히 아내가 의중을 알아 줬다"

 

“최원영

 

심이영 : "이야기를 하다가 그럼 만나봅시다 라고 말하더라. 그 모습이 굉장히 남자답고 박력있게 느껴졌다. 기다리고 있던 말이어서였는지 바로 그래요 라고 이야기하고 연인이 되기로 합의를 봤다"

두 사람은 이후 7개월만에 열애 소식을 공개했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촬영 중 친하게 지내다가 드라마가 끝날 때쯤 만남을 시작해 사귄지 7개월 정도 됐다.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원영(배우) 아내(부인) 심이영 속도위반 딸 

 

그리고 이후 두 사람은 속도위반(만난지 약 3개월 만에 임신)으로 2014년 2월 28일 결혼식을 올렸고(참고로 두 사람 모두 초혼이며, 최원영 심이영 재혼 이혼 등의 말이 돌기도 했지만 모두 루머라고 합니다), 2014년 6월에 딸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2017년 둘째 딸을 낳아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최원영

 

최원영 심이영 부부의 첫째 딸은 올해 나이 8살, 둘째 딸은 5살이 되었는데요, 지난 2019년에는 첫째아이가 엄마 아빠가 TV에서 상(맛 좀 보실래요로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것을 보기도 했다고 하네요. 

 

-최원영 아내(부인) 심이영 결혼생활

 

최원영과 아내(부인) 심이영은 둘 다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촬영장에 가는 날이 아니면 온통 육아를 하느라 쉬거나 자기 시간을 가질 틈이 없어 힘들긴 하지만 삶을 바라보는 방향이 긍정적으로 변해 현재에 만족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고 서로 같은 일을 하다보니 도움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최원영

 

심이영 : "남편은 배우자이기도 하지만 이야기가 가장 잘 통하는 동료이기도 해요. 둘이 각자 대본 연습을 하다 잘 안 풀이는 장면이 있으면 상대에게 도움을 청해 함께 연기 연습을 하면서 풀어나가기도 하고요"

 

 

심이영 : "캐릭터를 구축하는데도 큰 도움을 줘요. 남편은 패션이다 스타일에 저보다 더 관심이 많아서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어울릴 것 같은 스타일을 눈여겨보다 비슷한 옷을 발견하면 구입해 이렇게 저렇게 수선해 입어요. 

 

심이영 : "자주 가는 단골 수선집이 있을 정도죠.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강해진의 꼬불꼬불한 헤어스타일도 남편이 제안했어요"

 

최원영은 이번에 맛남의 광장에 고정출연하게 되었는데요,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던 그가 맛남의 광장으로 통해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배우로서만이 아닌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도 활약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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