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나이 연봉,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배구 선수 김연경이 9월 10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에 특히 그의 나이 연봉 재산 등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데요, 여기서는 김연경의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등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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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배구 선수) 집(아파트) 위치(동네), 평수, 가격(시세)

김연경은 한 때 남녀 배구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고 전해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연경은 현재 수원 SK스카이뷰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연경 집(아파트)은 앞서 2017년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처음으로 공개한 적이 있고, 또 김연경은 지난해에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새로운 인테리어를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부엌은 화이트와 밝은 그레이톤, 거실은 이와 대비되는 검정톤으로 맞췄고, 드레스룸은 흰색으로 통일해 깔끔함을 돋보인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해 11월 집사부일체에 출연했을 당시 다시 한번 공개하기도 했죠.

 

 

김연경 집(아파트) 수원 SK스카이뷰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일원에 위치해 있는데요, 평수(크기)는 전용면적 82㎡~194 TB 2㎡ chd 26개 동, 3498가구로 구성됐고, 준공연도는 2013년 5월이라고 합니다. 김연경 선수는 전용면적 135㎡(44B형)로 방 4개 화장실 2개의 구조라고 합니다. 

 

 

김연경의 집(아파트) 수원 SK스카이뷰는 전용면적 82㎡의 매매가는 6억 2000만원~6억 8000만 원에 형성되어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전용면적 115㎡의 실거래가는 8억 9700만 원에 거래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세는 3억 9000만원~4억 4000만 원에 형성되어 있는데요, 지난 7월 기준 전용면적 82㎡(10층)은 4억 4000만 원에 계약됐다고 합니다. 김연경 집(아파트)은 매매가는 현재 호가가 9억 8천으로 되어 있고 전세가는 5억대로 되어 있답니다. 

 

 

수원 SK 스카이뷰는 과천 의왕 간 고속도로, 영동 고속도로 북수원 IC가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사당역이나 강남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한데요, 여기에 친환경 입면 디자인으로 설계, 빼어난 외관을 자랑합니다. 

 

또한 테마형 어린이놀이터, 테마공원, 생태연못, 산책로 외에 게스트룸, 해수풀장, 북 카페,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췄으며, 풍부한 녹지공간은 사계절 또 다른 볼거리가 된답니다.

 

▷ 김연경(배구 선수) 프로필 나이 키 고향 가족 학력 

 

 

김연경은 1988년 2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입니다. 김연경은 키 192cm에 몸무게는 73kg이라고 하고요, 김연경 고향은 경기도 안산시이며,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김연경 학력은 안산서초등학교, 원곡중학교,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김연경(배구 선수) 과거 배구 선수 경력

 

 

김연경은 초등학교 때 배구 선수였던 큰 언니를 따라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 하지만 중학교 3학년 때까지 170cm도 안 될 정도로 키가 자라지 않아 중학교 3년 내내 교체 멤버를 전전했다고 합니다.

 

 

이때 김연경은 배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로 다시 마음을 돌렸고, 현재의 한봄고등학교에 진학, 이후 키가 3년 동안,  20cm 이상 자라며 1학년 겨울부터 포지션을 바꾼 때부터 초고교급 선수로 불리며 2004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2005년(중학교 3학년 때)만 17세의 나이에 시니어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김연경은 이후 2014년에 주장으로 뽑혔으며 데뷔 이후 10년이 넘는 동안 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도쿄 올림픽과 2006 도하,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 김연경(배구 선수) 연봉 근황

 

 

김연경은 남녀 배구 통틀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김연경은 2019~20시즌 터키 엑자시바시에서 130만 유로(약 17억 9125만 원)를 받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하지만 김연경은 지난해(2020년) 코로나 사태로 해외 리그가 중단되자, 터키 엑자시바시에서 국내 친정팀 흥국생명으로 복귀했는데요, 김연경은 국내 리그의 샐러리캡(연봉 상한제)에 따른 후배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신의 연봉을 예년의 약 20% 수준으로 삭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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