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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채 나이 고향 학교 과거, 누구? <내일은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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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류영채

내일은 국민가수 류영채가 화제입니다. 

 

 

 

 

지난 10월 14일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중등부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마산에서 올라온 중학생 2학년인 류영채는 전국 댄스 대회 1등 출신이었습니다. 

 

류영채는 "춤도 짱, 노래도 짱, 제2의 블랙핑크를 꿈꾼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를 불렀습니다. 강렬한 경례 동작과 하메 무대를 시작한 그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킬 디스 러브가 블랙핑크 3명이 부르는 노래임에도 류영채는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라이브와 전국 댄스대회 중1 1등 다운 댄스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류영채가 안정적인 노래 실력과 열정적인 안무를 동시에 보여주자 하트가 쏟아져 나왔고 그가 무대 도중 카메라와 아이콘텍트를 하며 입술을 깨무는 여유를 보여주자 김준수는 "라이브를 왜 이렇게 잘하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류영채는 마이크를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춤 실력을 뽐내기까지 하며 심사위원들을 열광케 했고, 결국 류영채는 올하트를 받았습니다. 김준수는 "이력만 보고 심사 봐서 춤만 기대했다. 그런데 춤추면서 노래하는 건 별개 능력이다. 음정이 흔들리지 않고, 4명이 하는 파트를 혼자 다 부르면서 하더라. 경이로웠다"라고 밝혔습니다. 


류영채 프로필 나이 고향 학교 등

 

 

류영채는 2008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15세입니다. 류영채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류영채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시이며, 학교는 현재 마산 성지여자중학교 1학년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류영채의 현재 소속사는 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하는데요, 내일은 국민가수 경연이 끝난 후 국민가수 여성 참가자, 미성년자 참가자 중 유일하게 소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외 류영채 키 가족 등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류영채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인기상을 받기도 하였고, 또 전국 댄스 대회에서 1등을 한 이력도 있는 만큼 상당한 춤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내일은 국민가수에 참가해 블랙핑크의 킬 러브를 선곡, 올하트로 합격, 본선 3차전까지 진출했지만 팀 미션에서 추가 합격자로 선정되지 못해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경연이 끝난 이후 임지민과 함께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기도 했고, 이후 개나리학당에도 고정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게 된 류영채인데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내일은 국민가수 류영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추천 글 -> 이소원 나이 아버지 프로필 미스트롯2 <내일은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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