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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프로필 나이, 누구? <풍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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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대장' 소리꾼 최재구 

풍류대장 최재구가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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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5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에 등장한 최재구는 대전의 소리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최재구는 2천회의 국악 공연 경험자로 소개됐습니다. 또한 그는 “거의 전통 국악 공연이었다. 오늘 이 무대가 제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재구는 또한 독특한 말투로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요, 그는 “어린 시절 할머니 손에 자란지라 자연스럽게 접하게 돼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하며, 이어 자신의 나이가 34살이라는 사실 등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최재구는 이날 무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를 살이 차오른다, 가자로 개사해 국악을 덧입혔는데요, 판에서 흥을 돋우는 국악의 묘미를 살린 무대에 심사위원들도 기립할 정도로 시원시원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최재구는 심사위원 7명의 모두의 마음을 빼앗아 올크로스를 받았습니다. 

 

 

성시경은 “ 중독성이 있다. 수능 금지곡이 될 것 같다.”라는 센스 넘치는 심사평으로 호평을 보냈고, 솔라는 풍류대장에서 원했던 무대라고 치켜세웠고, 이적은 “최재구 씨가 하나의 장르가 될 것 같다. 사람들을 맘대로 웃길 수 있는 사람은 어느 순간 사람들을 맘대로 울릴 수도 있다”라며 극찬했습니다. 


최재구(소리꾼)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과거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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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최재구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입니다. 최재구 고향은 대전광역시이며, 최재구 학력은 대전예술고등학교 판소리 전공, 전북대학교 판소리 학사 졸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재구는 그동안 각종 경연 대회 등에 참석해 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본인에 따르면 이제까지 2천회의 국악 공연에 참여해왔다고 합니다. 최재구는 이번 풍류대장에서 기존의 노래들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앞으로 과연 어떤 무대와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이상 소리꾼 최재구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추천 글 -> 오단해 프로필 나이 과거 아내 자녀 <풍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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