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가격(요금제) 가입 및 이용방법 장단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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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란?

 

 

디즈니플러스는 2019년에 디즈니가 출시한 가입형 온라인 스트리밍 OTT 서비스입니다. 

 

 

앞서 2007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30%, 21세기 폭스가 30%, 컴캐스트가 30%, 워너 브라더스가 10% 지분을 투자하여 만든 OTT 회사 훌루가 있지만, 이와 상관없이 디즈니 단독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계획은 계속 추진되었고, 2019년 4월에 마침내 베일을 드러낸 것입니다. 

 

한편, 핫스타는 폭스가 인도에 설립한 스트리밍 서비스로 가입 가구만 3억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면서 자연스레 디즈니 자회사가 되었고, 핫스타 가입 가구들을 그대로 끌어들이기 위해 인도에선 둘을 합쳐 디즈니플러스 하스타로 서비스 중입니다. 

 

디즈니플러스의 한국시장 출시는 디즈니플러스가 2020년 12월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 이후 1여년 만인 2021년 12월 처음으로 국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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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장단점

▶ 장점

1. 콘텐츠 왕국이라 불리는 디즈니의 고유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정주행 할 수 있다. 

2. 타 OTT에 비해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 단점

1. 디즈니와 마블의 콘텐츠에 관심이 없는 경우 볼만한 콘텐츠가 없다.

2. 사용성 측면에서 넷플릭스에 비해 불편하다.

3. 기대했던 신작 영화 동시 개봉이 없고, 개봉 이후 공개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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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가격(요금제)

 

 

현재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OTT서비스는 넷플릭스와 웨이브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현재 OTT 서비스 중 가장 비싸고 웨이브나 티빙, 왓챠 등도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전부 이용하려면 월 13,900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디즈니 플러스의 경우도 매월 결재할 경우 월 9,900원으로 넷플릭스 베이직 요금보다도 비쌉니다.

 

하지만 디즈니플러스 12개월 구독 신청을 할 경우 연 99,000원(월 8,250원)으로, 넷플릭스의 가장 저렴한 요금제보다는 저렴해집니다. 토종 OTT인 웨이브, 왓챠, 티빙의 가장 저렴한 요금제보다 비싸고요.

 

반면 애플TV플러스는 국내외 OTT를 통틀어 가장 저렴한 요금제(가격)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6,500원만 내면 가장 좋은 화질과 음향으로 제공되는 질 좋은 콘텐츠를 제한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애플TV플러스 등과 가격(요금제) 비교

OTT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넷플릭스	월 9,500원	월 13,500원	월 17,000원
웨이브	월 7,900원	월 10,900원	월 13,900원
티빙	월 7,900원	월 10,900원	월 13,900원
왓챠	월 7,900원		월 12,900원
디즈니플러스	월 9,900원, 연 99,000원(16% 할인된 가격, 월 8,250원)
애플TV플러스	월 6,500원

 

○ 각 OTT 요금제에 따른 서비스 비교

각 OTT 요금제별 서비스를 따져봐도 가장 좋은 것은 애플TV플러스입니다. 그 다음 디즈니플러스, 그리고 가장 까다로운 게 바로 넷플릭스입니다.

 

디즈니플러스는 가입회원 모두 동일하게 동시접속 기기 4대, 프로필은 최대 7개까지 생성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 7명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베이직, 스탠더드, 프리미엄 요금제를 지원하고 동시 시청 가능 수는 각각 1, 2, 4개이고, 웨이브는 베이직, 스탠더드, 프리미엄 요금제를 두고 있으며, 동시 시청(접속) 가능 수는 각각 1, 2, 4개입니다.

 

그리고 티빙은 웨이브와 요금 및 동시 시청 가능 수가 동일하며, 왓챠는 베이직, 프리미엄 두 개의 요금제를 두고 있고, 동시 시청 가능 개수는 각각 1, 4개입니다. 또한 디즈니플러스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요금제에 따라 화질과 시청가능 기기도 제한이 됩니다.

 

 

이에 반해 애플은 화질에서도 요금제에 따른 차등을 두고 있지 않고 매우 높은 비트레이트의 4K, 돌비 애트머스, 돌비 비전, SDH자막, AD를 지원해 작품을 감상하는 쪽에서의 질 면에서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일단 가장 저렴한 걸 생각한다면 애플TV플러스가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디즈니플러스도 연 구독을 할 경우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디즈니플러스 뿐 아니라 다른 OTT들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맨 아래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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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콘텐츠 

디즈니플러스 콘텐츠에 대한 계획

 

 

디즈니플러스는 7500편 이상의 TV 시리즈와 500편 이상의 영화,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넷플릭스에 방영된 드라마들도 여기로 옮겨 재스트리밍을 하고, 또한 올해만 최소 10편 이상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 제작해 선보입니다.

 

K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국내 소비자 특성과 디즈니, 마블, 픽사, 스타워즈 등 기존 팬덤 콘텐츠 수요를 디즈니플러스로 충족한다는 계획입니다. 슈퍼IP 원소스멀티유스(OSMU)도 디즈니 만의 강점입니다. 

 

고전 디즈니 영화들이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에도 고전 디즈니 영화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거의 풀리지 않았었습니다. 이에 디즈니 영화들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영화 하나당 10-20달러씩 줘가면서 블루레이를 구매하는 등 굉장히 한정적인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월 9900원만 내면 제한없이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디즈니플러스 콘텐츠는 론칭 이후 매달 평균 500편 정도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디즈니가 보유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가 국내 서비스를 위해 속속 업데이트되고 있는 것입니다. 

 

 

김 전무 : "번역 더빙 등 후반작업과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사 등 영향으로 콘텐츠가 순차 업데이트되는 상황이다. 미국 내 영화 개봉이나 OTT 공개 시기와 동시에 맞추려고 하지만 물리적으로 지연되는 부분이 있다."

 

이외에도 디즈니코리아는 최근 글로벌 일정에 맞춰 국내에서도 동시 개봉 공개하는 콘텐츠를 늘리고 제공되는 시차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콘텐츠 목록

디즈니플러스 콘텐츠는 우선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네셔널지오그래픽, 스타(STAR) 등 크게 6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집니다. 여기서 스타는 디즈니플러스 앱 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기존 디즈니플러스의 프랜차이즈가 아닌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브랜드입니다. 

 

미국 내에서는 이러한 포지션에 이미 훌루가 있기 때문에 서비스되지 않으며 미국 이외의 지역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라틴아메리카 지역은 스타플러스라는 별도의 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초의 독점 한국 콘텐츠인 너와 나의 경찰수업, 무빙을 시작으로 하여 한국에서 만들어진 오리지널 콘텐츠 역시 스타 브랜드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작품 중 추천할만한 것이나 앞으로 기대되는 작품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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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로는 어벤져스 시리즈, 토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블랙팬서, 앤트맨 시리즈, 닥터 스트레인지, 샹치, 블랙위도우, 캡틴 마블, 이터널스 등이 있고, 이외에 히트 멍키 시리즈, 왓 이프 시리즈, 호크아이, 완다비전, 로키, 팔콘과 윈터솔저 시리즈 등이 있는데 이중 가장 재미있게 본 건 왓이프입니다. 

 

디즈니

 

 

정말 많은 디즈니 고전 작품들과 이외 최근 작품인 엔칸토, 주토피아, 정글크루즈, 비밀결사대 시리즈, 디즈니 네이쳐와 디즈니 다큐멘터리들도 볼만한 게 많습니다. 

 

스타워즈

 

 

기본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 전체와 이외 스핀오프 작품인 보바펫, 만달로리안, 배드배치, 한솔로 등

 

픽사

 

 

픽사에는 그동안 봐왔던 토이스토리, 몬스터, 카 시리즈, 바오, 소울, 코코, 루카, 굿다이노, 윌E, 업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고 이외에 메이의 새빨간 비밀 등도 있습니다. 

 

스타, 네셔널 그래픽 외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들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한국 콘텐츠로는 그리드, 사운드트랙, 너와 나의 경찰수업, 설강화 그리고 이미 방영된 영화나 드라마나 예능 등도 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개봉작인 나일강의 죽음, 킹스맨,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프리가이 등도 있고, 타미 페이의 눈, 엑스파일, 로스트, 캐슬, 데드풀, 액스맨 시리즈, 뉴뮤턴트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들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도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이 포함되어 있어 뭘 볼까 고민될 정도로 많은 콘텐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앞으로 공개예정으로 기대되는 작품들로는 미즈 마블, 쉬헐크, 안도르, 오비완 케노비, 윌로우, 시크릿 인베이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더 애콜라이트, 아소카, 아이언하트, 아머 워즈, 랜도, 와칸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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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가입

 

 

디즈니플러스 가입 방법은 디즈니플러스 홈페이지나 또는 통신사를 통해 가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서비스를 저렴하게 가입 및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지난해 말에는 약 1개월 반 정도 기간 동안 KT고객에 한해서 1개월을 무료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건 넷플릭스도 처음에는 1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은데요, 애플의 경우는 현재 가입 후 7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용카드사들은 지금도 구독료를 정기 결재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 안팎의 비용을 할인해 주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예이 카드(신한), 달달할인 카드(삼성), 톡톡위드 카드(KB국민), Z온택트 카드(현대), 로카 라이킷 플레이(롯데), 카드의 정석 언택트(우리), 멀티 영(하나) 등이 각사 대표 상품입니다. 

 

가령 로카 라이킷 플레이는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인 회원을 대상으로 넷플릭스와 왓챠, 멜론, 지니 이용료의 최대 60%를 월 1만 3000원 한도 안에서 할인해줍니다. 예이 카드는 OTT 이용금액의 30%를 월 최대 5000원까지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상품입니다. 

 

또한 현대카드의 경우 연회비에 따라 최대 3개월 디즈니플러스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OTT 피클플러스나 링키드 같은 계정 공유 사이트를 통해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모르는 사람과 공유하고 싶지 않다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OTT 서비스에 가입해도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가령 1명만 이용할 수 있는 넷플릭스 베이식 구독료는 월 9500원이지만 4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 비용은 1만 7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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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이용방법

디즈니플러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디즈니플러스 홈페이지나 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네셔널지오그래픽, 스타(STAR) 등 크게 6가지 중 원하는 메뉴로 들어가서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가 있고, 이외에도 검색을 통해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추천작을 타고 들어가도 원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디즈니플러스 시청 가능 기기로는 우선 크롬 OS, 맥 O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리눅스가 설치된 모든 컴퓨터에서 가능하고, 스마트기기로는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 태블릿, 아이폰 & 아이패드 모두 가능합니다. 

 

이외 게임 콘솔,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5, 스마트TV 아마존 파이어 TV, 안드로이드TV, 애플TV, 삼성스마트 TV(타이젠), LG 스마트TV (웹OS), 로쿠, 크롬캐스트 등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TV의 경우 구형 스마트TV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만약 디즈니플러스 앱 설치가 안된다면 구형이라 안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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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에 대한 반응과 서비스 개선 의지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반응과 문제점

 

 

디즈니플러스는 지난해 11월 12일 국내에 상륙한 이래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가 이용자수가 대폭 늘어난 것에 비하면 너무나 저조한 성적입니다.

 

 

구독자 중 장기 가입자가 반 이상 되는 것도 특징인데, 마블과 스타워즈 등 해당 컨텐츠를 이전부터 보던 사람만 디즈니플러스를 결제하는 경향을 보이며, 추가적인 이용자 유입에는 한계를 보이는 것에서 나타난 것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한국 콘텐츠가 없다는 점은 너와 나의 경찰수업, 그리드 등의 방영으로 해소되는가 싶었지만, 주 1회 공개라는 공개 방식에 평가도 그리 좋지 않아 흥행 및 화제성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디즈니플러스는 출범 직후부터 불편한 앱 환경, 엉터리 자막 등으로 비판을 받았는데요, 특히 비문과 오역 자막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사용 편리성에 대한 불만도 나왔습니다. 

 

자막 크기와 배경, 위치 등을 설정할 수 없는 데다 다른 OTT에는 존재하는 다음화 보기, 에피소드 회차 정보가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디즈니플러스 개선 의지

하지만 디즈니플러스는 아직 이에 대한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요, 대신 100개 이상 월트디즈니 캐릭터로 프로필 설정, 구독자가 원하는 색상 크기 위치로 맞춤형 자막 설정,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함께 시청하는 그룹 워치 등 차별화된 기능도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 초기인 만큼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 추천 알고리즘 등 서비스와 기능을 계속 고도화하고 사용자경험과 사용자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론칭 초기 일부 문제로 지적된 자막 문제는 해결을 완료했으며 신규 콘텐츠는 철저한 감수를 통해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제작사 크리에이터와 다방면에서 협업, 스튜디오 제작사 통신사 제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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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의견

일단 마블과 디즈니 그리고 픽사까지 이 모든 콘텐츠를 제한없이 보고 감상하고 싶다면 디즈니플러스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공개 예정인 콘텐츠들이 더 기대가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다른 OTT서비스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또 4대의 기기에서 동시접속이 가능하고 여기에 계정을 7개까지 만들수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공유를 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를 본다고 해서 넷플릭스를 안볼수는 없기 때문인데요, 넷플릭스의 경우도 월 17000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동시에 4명까지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디즈니플러스와 함께 여럿이 공유하는 식으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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