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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프로필 나이 과거 남편 최진혁, 누구? 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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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10월 27일 tvN 바퀴 달린 집4에 출연합니다. 이에 김하늘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자녀 근황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하늘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 

 


김하늘(배우)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배우-김하늘

 

배우 김하늘은 1978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입니다. 김하늘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 김우주, 그리고 남편 최진혁과 딸 최하라가 있습니다. 

 

김하늘은 키 168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김하늘 종교는 가톨릭이며, 학력은 용곡초등학교, 양강중학교, 금옥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하늘의 현재 소속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이며, 김하늘이 사내이사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김하늘(배우) 프로필 및 경력

김하늘은 1996년 스톰 전속 모델로 데뷔, 이후 영화 바이 준,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청춘만화, 7급공무원, 블라인드, 너는 팻, 나를 잊지 말아요, 메이킹 패밀리 등과 드라마 해피투게더, 비밀, 로망스, 온에어, 로드 넘버 원,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합니다.

 

 

김하늘(배우) 과거 

 

배우-김하늘

 

김하늘은 어릴 때부터 상처가 좀 많았다고 합니다. 

 

김하늘 :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한테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 내가 말을 걸면 친구들이 웃어줄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게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주는 사람과 친구가 됐다."

 

김하늘 : "사실 초등학교 때 왕따를 좀 당했다. 중학교 때도 그런 게 좀 있었다. 초등학교 때 아이들과 정말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들을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하더라. 그런 얘기를 들으면 주눅이 들어서 며칠간 나혼자 고민을 하곤 했다."

 

김하늘 : "그리고 중학교 때 정말 친한 친구와 싸운 적이 있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그 친구 편이 되더라. 그걸 해명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오해를 풀지 못하게 되었다. 홀로 속앓이를 하면서 밥도 혼자 먹었다."

 

김하늘 : "한번은 사생 대회를 갔다가 바로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같이 밥 먹을 친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학교에선 그나마 어떻게든 혼자 버텼는데 거기에서까지 버티기엔 너무 힘이 들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참 불쌍했던 아이였던 것 같다."

 

김하늘 : "그리고 새 학기가 되면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버텼는데, 1학년 때 반 친구들 그대로 2학년으로 올라가게 됐다. 희망이 없었다."

 

 

김하늘 : "사실 그 당시에 우리 부모님이 일하느라 바쁘셔서 내가 이모네 집에 살고 있었다. 원래 부모님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학교에서의 따돌림 등을 이야기하지 못했는데, 어쩔 수 없이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사정을 이야기했다. 결국 전학 가게 되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김하늘(배우) 친구 관계

 

배우-김하늘

 

참고로, 이때 김하늘이 만난 친구들과는 평생 친구가 됩니다. 

 

김수정(김하늘 친구 중 한명) : "지난 영화 시사회에 김하늘이 우리들을 초대해서 한껏 꾸미고 갔다. 그런데 김하늘이 우리 보고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마음 아파하면서 우리에게 용돈을 주더라."

 

김수정 : "김하늘이 그 돈은 살림에 보태쓰지 말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쓰라고 했다.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친구로서 여자로서 우리를 생각하는 그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김하늘 : "사실 어릴 때는 나나 친구들이나 모두 다 똑같았다. 용돈을 모아 운동화를 사고 떢볶이도 같이 먹는 친구였다. 그런데 난 운 좋게 사랑받는 배우가 돼 친구들보다 훨씬 돈을 많이 벌게 되었다."

 

김하늘 : "과거에는 똑같이 예뻤는데, 내 친구들이 엄마가 되고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살다보니, 예전처럼 꾸미지 못 하는 모습에 많이 속상해졌다. 어느새 친구들 얼굴에 주름살이 생겼더라. 그래서 친구 두 명에게 용돈을 줬는데, 한 명은 그 돈으로 (성형) 보톡스를 맞았다."

 

배우-김하늘

 

참고로, 김하늘은 연예계에 진출한 다음에도 "연예인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2012년 방송)라고 말했을 정도로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하늘(배우) 데뷔 계기

 

배우-김하늘

 

김하늘은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모델로 지망하게 됩니다. 

 

김하늘 : "당시 저는 남성 듀오 듀스의 멤버였던 고 김성재의 열렬한 팬이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김성재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스톰의 광고 사진을 가지고 와서는, 여기에 모델 지원을 해보라고 부추겼어요."

 

힘하늘 : "저도 그 사람(김성재)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고, 또 대화를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제 사진을 보냈어요. 그런데 1년 뒤에 제가 재수할 때 연락이 왔어요."

 

김하늘 : "원래는 여자 모델을 뽑지 않는데, 이번에는 뽑으니 오디션을 보러 오라 라고요. 알고 보니 그 오디션 담당자가 제 사진을 버리지 않고 1년동안 따로 보관하고 계셨던 거예요.

 

김하늘은 재수를 하다가 모델이 된 다음에 서울예대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고, 영화 바이준의 여주인공으로 발탁이 됩니다. 이때 김하늘은 연기력 때문에 큰 비난을 받게 됩니다. 

 

김하늘 : "돌아보면 참 운이 좋았어요. 의류 광고를 찍은 다음에 바로 영화 오디션 제안이 와서 오디션을 보고, 그날 밤 바로 캐스팅됐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김하늘 : "바로 영화 바이준인데, 오랫동안 여주인공을 못 찾고 있다가 제가 마지막에 캐스팅됐어요. 순전히 제 이미지만 보고 저를 주인공으로 뽑은 거죠."

 

배우-김하늘

 

김하늘 : "하지만 영화를 찍으면서 처음엔 너무 괴로웠어요. 제가 연기를 너무 못해서 혼이 많이 났는데, 그때도 다른 사람들을 원망했어요. 그러나가 어느 순간부터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작품(바이준)만 하고 배우를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나 제 친구들도 다들 그렇게 알았어요."

 

김하늘(배우) 데뷔 초 연기력 문제

김하늘 :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남모르게 엉엉 울었어요. 우는 것조차 자존심이 상해서 남들에게 보이기 싫었죠."

 

김하늘 : "그러다가 슬슬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요. 사실 영화 촬영장에는 60, 70명이 모여 일하는데, 모두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현장 분위기가 싫지 않았거든요. 영화 바이준을 힘들게 끝낸 다음에 매니저도 생기고, 또 드라마 해피투게더 출연 제안이 왔어요."

 

배우-김하늘

 

배우-김하늘

 

김하늘 : "(해피투게더 PD인 오종록) 감독님이 항상 저를 혹평하셨어요. 너 이러면 안된다 라면서 다른 여배우들과 비교하면서 저를 꾸짖으셨죠. 그러다가 어느새 내가 그만두나 두고보자. 죽어도 그만두지 않겠다 라고 결심하고는 죽을 힘을 다했어요."

 

그런데 드라마 해피투게더가 1999년 작품인데, 김하늘은 묘하게도 2001년 작품은 드라마 피아노에서 다시 오종록 피디를 만나게 됩니다. 

 

 

김하늘 : "감독님이 저를 다시 캐스팅해주셨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꼭 감독님의 칭찬을 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했죠. 사실 피아노에서 굉장히 힘든 장면이 있었어요."

 

김하늘 : "한 씬에 대한 대본이 무려 10장이었는데, 거기서 정확한 대사와 연기, 눈물 흘리는 장면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연기했어요.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모두 좋아하셨죠."

 

김하늘 : "그 장면 촬영이 끝난 후에 감독님이 저를 조용히 부르시더니, 용돈을 주셨어요. 3천원을 주셨는데, 지갑에 3천원만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그 3천원이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기쁜 용돈이었어요."

 

김하늘(배우)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김하늘

 

실제로 당시 김하늘은 이 작품(피아노)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이후 드마라 로망스에 출연하며 스타의 반열에 오르기 시작, 이어 2003년에 개봉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대박을 치게 됩니다. 

 

이후 그녀를 믿지 마세요, 청춘만화 등도 흥행을 이어갔고, 이어 6년째 연애중에서 안정된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이후 잠시 침체기를 맞기도 했는데요, 그러다가 드라마 온에어(2008)에 출연해 완벽한 연기로 흥행을 이끌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게 되었고, 2009년 영화 7급 공무원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후 김하늘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대종상 영화제와 청룡영화상에서 연속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이후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습니다. 

 

김하늘(배우) 결혼 이후 복귀 근황

 

배우-김하늘

 

이후 2016년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멜로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 출연하여 2016년 K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올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메이킹 패밀리(한중합작), 2019년 출산 후에는 복귀작으로 JTBC 바람이 분다, 2020년 JTBC 19어게인, 2022년 tvN 킬힐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김하늘은 CF광고와 라디오 방송, 또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바퀴 달린 집4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김하늘 수상 경력>

-2001년 SBS 연기대상 인기상 (피아노)

-2002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로망스)

-2003년 제 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갤러리아 인기상 (동갑내기 과외하기)

-2003년 제 20회 코리아베스트드레서 시상식 여자 배우 부문 

-2004년 제 4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7년 제 28회 청룡영화상 베스트드레서상 

-2008년 제 2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최우수상 (온에어)

-2012년 제 48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블라인드)

-2012년 제 3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블라인드)

-2012년 SBS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네티즌 최고 인기상 (신사의 품격)

-2016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이상윤), 여자 최우수상 (공항 가는 길)

-2017년 제 53회 백상예술대상 인스타일 베스트 스타일상 (공항 가는 길)

 

 

김하늘(배우) 공황장애

 

배우-김하늘

 

김하늘 : "영화 닥터K(1999)를 촬영하면서 얼굴에 석고 마스크 뜨는 촬영을 했다. 그때 내 눈을 가리는 순간 처음으로 공황장애를 느꼈다. 그때의 경험 이후로 비슷한 상황이 가지치기를 시작하더라."

 

김하늘 : "심할 땐 극장에 가지 못하고, 또 현재도 엘리베이터 타는 게 힘들다. 어떤 때는 비행기 타고 가다가 못가겠다고 하면서 세워달라고 하기도 한다."

이에 결국 김하늘은 정신과 치료를 위한 상담을 받기도 합니다. 

 

김하늘 : "그런데 최근에 화보 촬영 때문에 해외에 나가느라 경비행기를 탔는데 그때 또다시 숨이 막혔다. 혼자 막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데, 다른 스튜어디스와 일반 승객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김하늘 이 바보, 남들은 만날 저렇게 웃고 있는데, 너는 왜 그래 하는 순간 식은땀이 내려가더라."

 

결국 김하늘이 공황장애 극복의 실마리를 잡게 된 것인데요, 이후에는 실제로 공황장애를 많이 극복해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하늘(배우) 권상우와 관계

 

배우-김하늘

 

참고로, 김하늘은 권상우와 굉장히 가까운 관계였습니다. 둘은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고, 청춘만화에서 다시 만나면서, 결혼설이 불거질 정도였습니다. 

 

 

당시 김하늘 권상우가 2006년 3월 결혼한다는 결혼설이 보도되었는데 양측은 이를 부인합니다. 그리고 이후 권상우는 손태영이 혼전임신을 하게 되면서 속도위반 결혼을 하게 됩니다. 

 

김하늘 : "29살에 일과 사랑이 동시에 무너졌다. 모두가 날 떠났다. 내가 29살이었을 때가 여배우로서도 힘든 시기였지만, 여자로서도 가장 아팠던 시기였다."

 

김하늘 : "남자친구로부터 실연당한 뒤 1년 동안 누구와도 연락하지 않고 잠적했었다."

 

김하늘이 29살 때면 바로 2006년 무렵인데요, 물론 실연당한 그 남자친구가 권상우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때 김하늘은 권상우와 영화 청춘만화를 촬영했고, 이후 약 2년 동안 공백기를 가지게 되면서 그런 의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하늘(배우) 골반 여신 몸매

이후 이런 아픔을 김하늘은 운동으로 극복하게 됩니다. 

 

김하늘 : "슬럼프였어요. 좋은 일이 한꺼번에 오는 것처럼 힘든 일도 한꺼번에 오더라고요. 그걸 운동으로 극복했어요. 처음 슬럼프가 왔을 때는 작업 끝나면 집에만 있었어요. 집에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심각해졌어요."

 

김하늘 : "게다가 기운이 없어서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또 나가는 것도 귀찮아서 자꾸만 구석으로 피하려고 했죠.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고부터는 에너지가 나오고 성취욕이 생기더라고요."

 

결국 데뷔초부터 청순한 이미지였던 김하늘은 어느새 김하늘 몸매와 골반이 유명해지는 섹시스타로 발돋움하게 되었고, 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 발표회 때 입은 올 화이트 의상이 큰 화제가 되면서 골반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김하늘(배우) 결혼 남편 최진혁 나이(차) 집안 직업 재산, 누구?

 

배우-김하늘

 

김하늘은 남편 최진혁과 2016년 3월 19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하늘과 남편 최진혁 두 사람의 나이차는 김하늘은 1978녀생인 46세이고, 남편 최진혁은 1979년생인 45세로 김하늘보다 1살 연하인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김하늘 남편 최진혁은 집안이 상당하 재력가 집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진혁 역시 높은 매출을 자랑하는 회사를 운영하는 CEO(김하늘 남편 최진혁 직업 사업가)라고 합니다.  

 

참고로, 남편 최진혁은 억 단위를 호가하는 독일 명품 슈퍼카 마니아로도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반인이라 사진이나 자세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과거 김하늘의 이상형을 들어보면 남편 최진혁도 상당히 멋있는 외모와 성격의 소유자인 것 같습니다. 다만, 김하늘은 과거 연하남과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결국 연하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네요. 

 

 

* 김하늘 과거 이상형 : "웃는 모습이 예쁘고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가 좋아요.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자기 중심이 있어서 제 자리로 돌아올 줄 아는 남자. 그리고 그만큼 자기 자신을 믿는 남자. 또 함께 여행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남자라면 좋겠어요."

 

* 김하늘 과거 결혼 생각 : "결혼은 언젠가는 하겠죠. 그런데 엄마가 많이 섭섭해할 것 같아요. 1,2년전까지만 해도 저를 시집보내고 싶어하지 않으셨거든요. 결혼은 연하와는 하고 싶지 않아요. 되도록 연상이나 동갑과 하고 싶어요."

 

김하늘(배우) 남편 최진혁 결혼스토리 자녀 딸

 

배우-김하늘

 

김하늘은 남편 최진혁을 2014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사귄지 1년 정도 지난 시점인 2015년 9월에 열애설이 터지게 되는데, 당시 김하늘은 쿨하게 열애를 인정했으며, 1달 후인 10월에 결혼소식을 전했습니다. 

 

김하늘은 남편 최진혁에 대해 연애를 할 때는 밀당이 없는 남자다운 면에 매력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둘은 결국 2016년 결혼에 골인, 이후 2018년 5월 딸을 출산해 현재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바퀴 달린 집4를 통해 예능에서 얼굴을 보인 김하늘인데요, 앞으로 좋은 연기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배우 김하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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