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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관련/영화 관련 정보, 리뷰

영화 "범죄도시" 줄거리 결말 실화 평가 후기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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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2의 흥행으로 전편인 범죄도시 시즌1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2023년 설날 특선 영화로 편성되기도 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영화 범죄도시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개봉일 소개

 

영화-범죄도시

 

영화 범죄도시는 과거 왕건이파 14명의 조선족을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한 사건(2004)과 가리봉동 일대 차이나타운을 거점으로 조직된 연변 조직 흑사파 7명을 구속하고 26명을 불구속 입건한 사건(2007)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동의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조선족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형사들(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인간미 넘치는 든든한 리더 전일만(최귀화)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영화 범죄도시는 강윤성 감독의 입봉작으로, 각본과 연출을 직접 맡았고, 여기에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임형준, 진선규 등의 배우들이 출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고, 개봉 이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무려 700만 관객을 동원할 만큼 큰 흥행을 기록한 영화입니다. 

 

  • 감독 : 강윤성
  • 각본 : 강윤성
  • 배우 : 마동석,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임형준, 진선규 외
  • 개봉일 : 2017년 10월 3일
  • 상영시간 : 121분(2시간 1분)
  • 스트리밍 : 쿠팡플레이
  • 상영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범죄도시 시놉시스

 

영화-범죄도시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 범죄조직을 잡기 위한 괴물 같은 강력반 형사들의 끝짱 나는 실제 조폭 소탕 작전을 영화화한 실화 범죄액션.

 

오늘 밤, 다 쓸어버린다!

 

2004년 서울, 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 사장(조재윤)까지 위헙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 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 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인간미 넘치는 든든한 리더 전일만(최귀화)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은 나쁜 놈들을 한 방에 쓸어버릴 끝짱나는 작전을 세우는데...

 

통쾌하고! 화끈하고! 살벌하게!

나쁜 놈들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

 


영화 범죄도시 등장인물

▶ 주요인물

▷ 마석도(마동석) : 경력 15년 차의 경위, 괴물형사, 강력 1반 부반장

 장첸(윤계상) : 머리부터 발끝까지 극악무도하고 무자비한 신흥범죄조직 흑룡파의 보스

 금천서 강력 1반

 전일만(최귀화) : 서울금천경찰서 강력 1반 반장

 박병식(홍기준) : 서울금천경찰서 강력 1반 형사

 오동균(허동원) : 서울금천경찰서 강력 1반 형사

▷ 강홍석(하준) : 서울금천경찰서 강력 1반 형사. 신임 형사

▶ 흑룡파

 위성락(진선규) : 장첸의 오른팔

 양태(김성규) : 장첸의 왼팔 

 춘식이파

 황춘식(조재윤) : 국내 대형 조직 춘식이파 두목 황사장

 행동대장(이규호)

 이수파

 장이수(박지환) : 조선 동포 범죄조직 이수파 두목

▷ 행동대장(이성우)

▷ 헐랭이(민무제)

▷ 일군(진모)

 독사파

▷ 안성태(허성태) : 독사파의 두목인 독사

▷ 도승우(임형준) : 독사파 두목을 업샌 장첸의 밑으로 들어가는 인물. 장첸의 힘에 굴복하지만 자신의 사랑하는 여자까지 잃자 폭발해버린다. 

▷ 길수(윤대열)

▷ 목욕탕 조폭(금광산)

 그 외 인물

▷ 왕오(엄지성) / 연길식당 사장(민경진) / 안혜경(유지연) / 룸살롱 마담(배진아) / 곽득태(김구택) / 원 사장(박상규) / 바다이야기 게임 사장(한성천) / 룸살롱 지배인(노진영) / 노래방 사장(박기륭) / 당구장 독사파(백인권) / 경찰서 통역(최용희) / 나미(고미호)

 특별출연

▷ 법의학자(정민겸) / 이상용(정민기) / 강팀장(조진웅) / 강홍석 약혼녀(윤주) / 공항책임자(예정화)

 


영화 범죄도시 줄거리 결말 평가 후기

줄거리

 

영화-범죄도시

 

영화 범죄도시2의 줄거리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내 차이나타운, 중국 동포들이 모여 사는 이곳에, 어느날 하얼빈에서 악명을 떨친 조직폭력배 흑룡파 두목 장첸과 조직원들이 도착합니다. 

 

이후 장첸과 그 조직원들은 독사파 두목 독사를 죽이고 그의 조직을 흡수, 이후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이 운영하는 가계에서 지배인을 다치게 합니다. 

 

다음날 경찰과 함께 훼손된 사건 현장을 본 마석두는 이후 독사소식까지 듣게 되고, 이에 심각함을 느껴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결말

영화 범죄도시의 결말은 마석도와 강력반 형사들이 위성락을 이용해 흑룡파 조직원들을 붙잡게 되고, 이때 황 사장은 장첸의 습격 위기에 놓이게 되지만 시민들의 신고로 벗어나게 됩니다. 

 

이후 장첸은 중국으로 다시 도주하려다가 공항 화장실에서 마석도와 마주친 후 치열한 난투 끝에 결국 체포되고, 이후 장첸의 나머지 조직원들도 체포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다음은 영화 범죄도시에 대한 강윤성 감독의 언급입니다. 

 

강윤성 감독 : "이 영화에서 궁극적으로 그리고자 한 것은 강력반 형사의 이야기다. 많은 영화에서 강력반은 사건을 쫓는 수사 방식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지나가듯 드러나는 정도인데 우리는 조폭을 대하는 강력반을 명확히 그리고 싶었다."

 

강윤성 감독 : "마석도는 이미 그 지역을 평정해 힘의 중심을 잡고 있는 절대적인 인물로 의도했다. 그렇게 힘의 균형을 이루는 곳에 더 나쁜 놈이 들어와서 균형을 흩뜨리고 더한 악행을 저지르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영화 범죄도시 실화 사건

 왕건이파와 흑사파 사건

 

왕건이파와-흑사파-사건

 

영화 범죄도시는 중국 폭력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형사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2004년 서울 남부경찰서(현 금천경찰서)는 왕건이파를, 2007년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연변 흑사파 조직을 와해시켰습니다. 

 

영화 속 배경인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은 대표적인 중국인 집단거주지로, 2000년대 초반 이 지역에 중국인들이 물밀듯이 밀려들면서 폭력조직들이 활개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흑사회 분파들인 흑룡강파, 연변 흑사파, 뱀파, 호박파, 왕건이파 등입니다. 흑사회는 어둠의 자식들이라는 뜻으로 중국 본토의 폭력조직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서는 삼합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조선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근거지로 삼았는데, 해당 지역은 서울 가리봉동, 대림동, 가산동, 독산동, 봉천동, 신림동, 그리고 경기도 안산 원곡동 일대입니다. 

 

 

이중 본거지나 다름없는 가리봉동에서는 치열한 세력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2002년 5월에는 남구로역에서 흑사회 분파끼리 패싸움을 벌이다 상대 조직원이 살해되기도 했습니다. 

 

왕건이파는 모든 행동은 두목인 왕건의 지시에 따른다 등 행동강령을 정해놓고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유흥업소나 건축현장 등의 이권에 개입했습니다. 왕건이파의 세력이 커지자 서울 남부경찰서에서 소탕작전에 나섰고, 14명을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입건했습니다. 

 

이후 왕건이파는 사실상 와해 단계에 이르렀고, 이 틈을 노려 연변 흑사파가 주도권을 잡기 시작, 이들은 흑룡강파를 비롯한 군소 조직들을 하나둘 깨뜨리면서 가리봉동 차이나타운의 맹주로 떠올랐습니다. 

 

왕건이파와-흑사파-사건

 

이후 연변 흑사파에 가리봉동을 내준 흑룡강파는 호시탐탐 복수할 기회를 노렸고, 그러다 2006년12월 흑룡강파 조직원이 가리봉동 호프집에서 연변 흑사파 두목의 복부를 칼로 찌르는 일이 발생했는데 미수에 그쳐 살인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연변 흑사파도 즉각 보복에 나섰습니다. 8일 뒤 차이나타운 포장마차 앞 노상에서 흑룡강파의 행동대장을 납치한 뒤 회칼로 찌르고 발목뼈를 골절시켰습니다. 

 

영화에서 차이나타운의 양대세력으로 나오는 이수파와 독사파는, 실제로는 흑룡강파와 연변파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양 조직을 일시에 무너뜨리며 마석도 형사와 일전을 겨루는 장첸팀이 바로 연변 흑사파를 연상케 합니다. 

 

 중국 조폭들의 잔혹함

 

장첸

 

영화 속 장첸 무리들은 잔인하고 무자비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실제 중국 조폭들도 무자비할 정도로 잔인하고 악랄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유흥주점 PC방 등지에 둥지를 틀고 각종 이권 사업에 개입하거나 유흥업소 업주들과 조선족 종업원들의 약점을 잡고 금품을 갈취, 공짜 술을 마시는 것도 다반사였다고 합니다. 

 

 

유흥업소들로부터 정기적인 상납을 받으면서 평상시에도 칼이나 도끼 등을 다리춤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시도 때도 없이 폭력을 일삼았으며, 자신들의 말을 거역하거나 반항하면 무자비한 폭행 세례를 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상인들이 신고하지 못한 이유

영화에서 상인들이 폭력과 금품갈취 등에 시달리면서도 신고를 꺼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실제 가리봉동 상인들은 연변 흑사파의 보복이 두려워 피해를 입어도 신고를 못했다고 합니다. 

 

상인들은 방검복을 구입해 영업장에 나갈 정도였다고 합니다. 한번은 노래방 업주가 폭력배들의 칼에 찔려 창자가 밖으로 나왔는데도 신고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국내에 들어온 흑사회 조직원들 중 상당수는 중국에서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른 범죄전력자들로, 중국 공안의 수배를 피해 호적을 세탁한 후 한국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한국에 들어오면 차이나타운에 들어가 폭력조직원으로 활동, 한국으로 피신한 상대 조직원에게 보복하기 위해 또 다른 폭력배들을 보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들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 밀입국하거나 호적 세탁 등으로 들어오면 범죄를 저질러도 신원 파악이 안 됩니다. 지문 감식도 안 돼 범행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도 추적할 수 없고, 살인을 하더라도 중국으로 피신하면 그만이라고 합니다. 

 

또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중국으로 추방되더라도 호적 세탁이나 위조 여권을 통해 다시 들어옵니다. 재입국이 어려운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돈만 주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고 입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차이나타운 유흥업주들은 피해를 당해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재입국해 당할 보복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마동석-실제-모델

 

결국 경찰은 연변 흑사파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 2007년 4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직접 나서 대대적인 검거작전에 돌입, 장영권 강력반장이 진두지휘, 가리봉동 차이나타운을 급습해 두목 및 조직원 32명을 검거해 7명을 구속했다고 합니다. 

 

 

영화 범죄도시 뒷이야기

▶ 영화 기획 및 시나리오 제작 과정 비하인드

 

강윤성-감독

 

강윤성 감독 : "범죄도시는 2013년에 마동석 배우가 처음 제안했다. 후배 중에 서울 남부경찰서 강력반에 근무하는 형사가 있는데, 그가 과거에 조선족 조폭을 소탕한 적이 있다며 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보지 않겠냐고 했다."

 

강윤성 감독 : "그 후배를 직접 만나 두 시간 정도 이야기를 들으며 영화의 얼개를 만들었다. 마동석 배우와 나, 제작사의 김홍백 대표(홍필름), 장원석 대표(비에이엔터테인먼트) 네 사람이 모여 시나리오를 계속 고쳐가며 이야기를 발전시켰고, 30고 정도까지 나왔을 때 어렵게 결정을 봤다."

 

강윤성 감독 : "그런데 그러고 나니 투자 진행이 잘 안 됐다. 투자자를 찾는 데 3년 반 정도가 걸렸고 큰 진척이 없어서 영화를 접으려고도 생각했다. 나중에 극적으로 투자가 됐지만.

 

강윤성 감독 : "원래 이야기가 더 복잡했느데 에피소드를 확 줄여 마석도(마동석)와 장첸(윤계상)의 대결 구도만으로 압축했다. 그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다."

 

강윤성 감독 : "덜어낸 이야기 중에 마석도는 어떤 형사 생활을 하는지, 장첸은 어떻게 중국에서 왔는지에 대한 설명이 더 있었는데 그걸 확 줄이니 우리가 하려는 이야기가 분명해지고 힘이 생겼다."

 

 

 진선규 캐스팅 비하인드

 

진선규

 

강윤성 감독 : "위성락 역을 맡은 진선규 배우는 대학로에서 연극할 때 보고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평소에는 너무 착하고 조용히 얘기하는 사람인데 연기를 하면 돌변하더라."

강윤성 감독 : "그런데 1차 오디션에서는 연기를 정말 잘했지만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 역할에 대해 정확하게 대답하지 못했다. 역할에 대해 잘 알아오고 이 영화에 참여하고 싶은 욕심이 분명히 있어야 나중에 작업에 들어가도 자신의 캐릭터를 유기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강윤성 감독 : "그게 내가 이야기한 절실함이었는데 그런 게 없는 것 같아서 탈락시켰다. 그런데 다시 기회가 되어 2차 오디션을 봤는데 그때는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캐릭터에 대해 줄줄 이야기하더라."

 

강윤성 감독 : "지금 와서 하는 말이지만 진선규 배우가 없었다면 영화가 어떻게 됐을까 아득하다. 장첸 패거리 셋 중 진선규 배우가 실제 나이로는 맏형인데 그가 촬영 내내 김성규 윤계상 배우와 무게중심을 잡고 갔기 때문에 영화가 잘 나올 수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 노력

 

영화-범죄도시

 

허명행 무술감독 : "배우들이 소화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았다. 안전 소품으로 촬영을 하지만 모든 사람이 무기를 들고 있기 때문에 부상의 노출이 굉장히 많았다."

 

 

마동석 : "허명행 무술 감독과 시나리오가 나왔을 때부터 액션에 대한 구상을 함께 했었다. 무술가나 격투기가 아닌 형사들이 실제로 했을 것 같은 리얼한 액션을 생각한 끝에 복싱, 유도, 호신술 등을 접목한 맨몸 액션을 시도하게 됐다."

 

또한 윤계상은 하얼빈에서 넘어온 캐릭터를 위해 연변 사투리를 배우고, 칼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역할인 만큼 칼의 활용법을 몸으로 익히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만 한 달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또한 마동석은 그만의 유머를 곁들여 파워풀한 원펀치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힘썼고, 윤계상은 촬영 기간 내내 영화속 캐릭터의 모습으로 일상 생활을 하며 긴장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촬영 방식

영화는 리얼하면서도 치열한 표정을 그대로 담기 위해 60합 정도 되는 액션 신을 원 테이크로 진행하고 탈진 증세를 보이는 등 강도 높았던 신들을 소화해 냈다고 합니다. 

 

각 장면 별로 촬영 기법을 달리해 장르적인 재미를 살렸다고 합니다. 형사들의 모습을 찍을 때는 영화적인 장치들을 배제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일상적으로 다가오게 한 반면, 범죄 조직들의 모습은 반대로 좀 더 화려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이상 영화 범죄도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 추천 글 -> 영화 <킹메이커> 줄거리 결말 역사 실화 후기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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