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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프로필 나이 전남편 이혼 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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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종옥이 2월 6일 강심장VS에 출연합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배종옥, 오윤아, 이호철, 모델 송해나와 나는 솔로 10기 정숙, 최명은이 출연해 화려한 솔로들의 화끈한 토크를 선보입니다. 

 

이에 이들의 나이 프로필 근황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중 배우 배종옥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배종옥(배우)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배우 배종옥은 1964년 5월 13일생으로 59세입니다. 배종옥 고향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이며, 가족으로는 딸 박채은(1994년생)이 있습니다. 배종옥은 키 166cm에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고요,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배종옥 학력은 서울용강초등학교, 용산여자중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학 석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학 박사, 이후 고려대학교 박물관 문화예술최소위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종옥의 현재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입니다. 

 

 

배종옥(배우) 프로필 

배종옥은 데뷔전 이미 장현수 감독의 영화 위안에 주연으로 출연, 이후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합니다.

 

그리고 이후 드라마 노다지, 왕룽일가, 우리들의 천국, 여자의 방, 호텔, 거짓말, 왕룽의 대지, 김수로, 원더풀 마마, 12년만의 재회, 영화 철수와 만수, 젊은날의 초상, 걸어서 하늘까지, 질투는 나의 힘, 오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배종옥(배우) 과거 

배종옥은 고등학교 때 우연한 기회로 연극부 생활을 하면서 연기로 진로를 잡게 됩니다.

 

배종옥 : "지금 생각해보면 배우가 된 건 운명 같아요.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 연극부를 만든 게 시작이었죠. 수업이 끝나면 흑석동에 있는 중대에 가서 연극영화과 학생들의 공연을 많이 봤어요."

 

배종옥 : "하루는 피의 결혼이라는 작품을 보는데 너무나 예쁘게 생긴 언니가 근사한 드레스를 입고 공연을 하는 거예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배종옥 : "제가 연극영화과에 가겠다고 했을 때 놀라던 고 3 담임 선생님의 표정을 지금도 잊지 못해요. 제가 끼와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으니까요."

 

배종옥 : "(저를 연극계로 끌어들인) 그 언니는 나중에 우연히 만났어요. 나도 출세할 수 있다에 출연할 때 홍보용 사진을 찍으러 찾아온 거죠. 저를 연기의 길로 이끈 사람이 정작 다른 길로 간 사실이 참 아이러니하게 생각되었어요."

 

배종옥 : "언니에게 아는 척은 못했어요. 사진을 찍는 언니의 모습이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괜히 아는 척해 언니를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배종옥(배우) 집안의 반대에도

 

 

하지만 이후 배종옥은 중대 연영과에 입학하려고 하자 집안의 반대에 부딪히게 됩니다.

 

배종옥 : "저희 집이 보수적인 분위기여서 큰오빠는 제가 연극영화과에 가는 걸 많이 반대했어요. 그때 이미 결혼해 조카까지 있는, 제가 보기엔 어른이었는데 연영과에 가겠다고 하니 사대 가서 선생님하다 시집이나 잘 가지 무슨 연극이냐고 하더라고요."

 

 

배종옥 : "그때 엄마가 내 딸은 내가 알아서 키울 테니, 넌 네 딸이나 잘 키우라며 딱 잘라서 제 편을 들어주셨죠. 돌아보면 우리 엄마가 참 멋있는 분이셨어요."

 

배종옥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6남매를 키우느라 힘이 많이 드셨을 텐데 한 번도 우리 앞에서 힘든 내색을 하신 적이 없고, 제가 이 길에 들어설 수 있게, 그 뒤엔 아무 걱정 없이 마음껏 일할 수 있게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셨으니까요."

 

배종옥 : "제가 자의식이 강하다면, 그런 엄마의 그런 씩씩하고 강한 모습이 제게도 전해진 덕분이겠죠."

 

그렇게 중대 연극영화화에서 연기력을 다진 배종옥은 이후 중앙대 3학년 시절인 1985년 선배의 추천으로 KBS 특채 탤런트가 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배종옥(배우) 데뷔 초기

 

 

하지만 배종옥은 데뷔 초기 연기력 문제로 선배들과 연출자들로부터 호된 비판과 질책을 받아야 했습니다.

 

배종옥 : "당시 중앙대 연극영화과 3학년 재학 중이던 나는 그해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동문의 밤 행사에서 19년 선배였던 KBS 최상식 PD를 만났다가 탤런트로 출연해보지 않겠느냐는 뜻밖의 제안을 받았어요."

 

배종옥 : "당시 대사처리도 어눌하고 연기도 비참했지만 목소리에 대한 콤플렉스도 상당히 컸어요. 당시 여자탤런트를 하려면 편안하고 부드러운 미성이어야 했죠."

 

배종옥 : "비음이 섞인 나는 그런 목소리로 어떻게 배우할 생각을 했느냐는 핀잔까지 들어야 했어요. 하지만 후배를 끼고 앉아 혹독하게 가르치던 선배들 덕분에 연기에 눈뜰 수 있었어요."

 

배종옥(배우) 차도녀 이미지로

 

 

이후 배종옥은 차도녀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가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완성하게 됩니다.

 

 

배종옥 : "드라마 노다지 등에서 주연급 배역을 맡기도 했지만 스물다섯 살 무렵까지는 저 스스로도 개성 있는 배우는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왕룽일가, 젊은 날의 초상 등을 거쳐 MBC 미니시리즈 행복어사전을 통해 제가 가진 캐릭터가 완성됐다고 봐요."

 

배종옥 : "행복어 사전에서 기자 역을 했는데 당시만 해도 커리어우먼 캐릭터는 주연급이 될 수 없었거든요. 외모나 목소리 모두 부드러움이 중요시되던 시기였으니까요."

 

배종옥 : "저나 주변에서나 조연 정도에 머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어요. 그때 완성된 도시 여성 캐릭터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배종옥은 데뷔 이후 1988년 영화 철수와 만수에서 여주인공을 맡고 1991년을 기점으로 점차 주연급으로 성장, 그해 영화 젊은 날의 초상으로 제 29회 대종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행복어사전으로 연말에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어 걸어서 하늘까지로 제 29회 백사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고, 90년대부터는  CF모델로도 활동하며 명실상부한 탑급 여배우의 자리에 올라서게 됩니다.

 

배종옥(배우) 이미지 변신 활동 근황

 

 

하지만 이후 배종옥은 나이가 들게 되면서 점차 깐깐한 노처녀 역할을 맡는가 하면 2004년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에서는 애딸린 이혼녀로 생선가게서 일하던 아줌마 김미옥 역할을 맡아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아줌마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극찬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영화 안녕 형아를 시작으로 2007년 내 남자의 여자에서 주부, 엄마, 아줌마 연기자로 완전히 탈바꿈해 현재 우리가 아는 배종옥의 이미지가 굳어지게 됩니다.

 

배종옥은 이후에도 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 김수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원더풀 마마, 달래 된 장국, 스파이, 몬스터, 이름 없는 여자, 라이브, 60일, 지정생존자, 우아한 가, 철인왕후, 어사와조이, 어게인 마이 라이프,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환절기, 결백, 킹메이커 등에 출연합니다. 

 

 

이외에도 배종옥은 연극무대에도 한 번씩 서기도 했고,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에 출연,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6년 복면가왕에 참가해서 주근께 빼빼 마른 빨간머리앤과 듀엣곡을 부르기도 했고,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 인생술집, 해피투게더4, 런닝맨, 아는 형님, 꼬리에 꼬리는 무는 그날 이야기, 집사부일체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강심장VS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한편, 배종옥은 그의 화려한 학력에 걸맞게 중앙대 연극영화과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학교에서는 매우 엄격한 교수님이지만, 반면 출결만 양호하면 밥이나 커피도 곧잘 사주는 엄마 같은 타입이라고 합니다. 

 

<배종옥 수상 경력>

-1987년 KBS 연기대상 인기상 (젊은 날의 초상)

-1991년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 

-1991년 제 29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1993년 제 2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걸어서 하늘까지)

-200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 (바보같은 사랑)

-2003년 MBC 연기대상 연기자부문 특별상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2005년 제 30회 골든체스크 여우주연상 (TV문학관 내가 살았던 집)

-2007년 제 8회 대한민국영상대전 포토제닉상 

-2007년 SBS 연기대상 프로듀서상 (내 남자의 여자)

-200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그들이 사는 세상)

-2008년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천하일색 박정금)

-2011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황금연기상 (애정만만세)

-2014년 SBS 연기대상 예능부문 여자 신인상 (룸메이트 시즌2)

-2021년 제 26회 춘사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 (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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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배우) 결혼 전남편 박길재 나이차 직업, 누구?

 

 

배종옥은 1993년 전남편 박길재와 서울 청담동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배종옥과 남편 박길재 두 사람의 나이차는 배종옥은 1964녀생인 59세이고, 남편 박길재는 1962년생인 61세로 2살 차이가 납니다.

 

배종옥 전남편 박길재의 직업은 모 항공사 파일럿(항공기 조종사)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종옥(배우) 전남편 박길재 이혼 사유

배종옥은 전남편 박길재와 결혼 이후 31살의 나이에 딸 박채은을 낳았지만 이후 결혼한지 불과 1년 6개월만인 1994년 12월 성격차이를 이유로 합의 이혼하게 됩니다.

 

전남편이 일반인이다보니 이혼 후 배종옥은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이혼 이후 생활에 대한 언급을 통해 결혼생활이 어땠는지 어느 정도 짐작해 볼 수가 있습니다. 

 

배종옥 : "가끔 남편 없이 사는게 버겁기도 하다. 집에 뭔가 고쳐야 하는데 여자가 전화해서 부를 경우 오지 않거나, 세차를 할 때에도 여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배종옥 : "혼자 있는 것이 좋다.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답답하다. 심지어 꿈에서 결혼하는 꿈을 꿀 때가 있는데 꿈에서 조차 기분이 좋지 않다."

 

배종옥 : "내가 이걸 또 왜 했을까 라고 생각하다 꿈에서 깨서 결혼한 사실이 꿈에서 있었던 것을 알라챌때면 안심이 된다. 혼자 있는게 더 좋았던 것 같다."

 

배종옥 : "사실 남녀가 사귀다 보면 남자가 여자에게 어떤 요구를 할 때가 있다. 그럴땐 서로 좋아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나는 그걸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짜증을 내고 만다."

 

배종옥 : "또 상대방이 그런 나의 기분을 알아서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결국 배종옥은 남편이 누구였든 결혼이 맞지 않았던 것 같고,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음에도 급하게 결혼하다보니 더 문제가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배종옥(배우) 이혼 이후

배종옥은 결국 이혼 후 1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복귀가 많이 두려웠지만 딸을 홀로 키워야 했고, 경제적인 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배종옥은 쉬지 않고 다작에 출연하였고, 어떤 캐릭터든 완벽하게 소화해 내면서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배종옥은 재혼에 대한 생각은 가지지 않습니다.

 

배종옥(배우) 남자친구 재혼 생각

배종옥 : "제가 재혼을 하지 않은 건 제 삶이 그 자체로 행복했기 때문이에요. 짧은 결혼생활 동안 제가 결혼과 잘 맞지 않는다는 걸 배우기도 했고요."

 

배종옥 :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 일이 있고, 우리 딸이 있으니 굳이 다시 결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사랑이 다가온다면 얼마든지...(할 수 있어요)"

 

배종옥 : "하지만 제가 먼저 누군가를 찾아나서지는 않을 거예요. 지금 제 꿈은 삶이 다할 때까지 배우로 사는 것,  50대가 되고 60대가 돼도 개성 있는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배종옥이 연기한 작품을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되는 거니까요."

 

배종옥 : "그렇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다가오면 사랑도 하겠지만...좋은 배우로 늙어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낭만적이지 않나요?"

 

배종옥은 또한 다음과 같은 말을 하기도 합니다. 

 

배종옥 : "연애를 하면 여성스러워지기보다 오히려 와일드해져요. 당연히 애교는 많지 않죠. 그건 딸한테도 마찬가지예요. 애정 표현 내지 스킨십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아요."

 

배종옥 :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저란 사람은 이성과의 만남으로 모든 행복을 충족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배종옥 : "사실 예전에는 봄을 많이 탔어요. 봄이 되면 마음이 설레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누구라도 만나 수다를 떨고 술을 마시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감정이 느껴질 때면 지금 내가 설레는구나 하고 제 안의 감정을 스스로 바라볼 수 있게 됐고, ㅋ또 컨트롤하게 됐어요."

 

 

배종옥 : "그렇다고 이성으로부터 멀리 있는 건 아니에요. 만약 인연이 있어서 누군가 사랑으로 나타난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지만 그걸 찾기 위해 방황하고 싶지는 않다는 얘기죠."

 

배종옥 : "젊을 때는 사랑 그 자체에 목매지만 중년에는 이성을 바라보는 시각에 삶의 깊이가 동반되는 것 같아요. 나이 들어서는 작품 속 정민과 연옥처럼 인생을 길게 두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친구를 만나는 게 더 좋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배종옥 : "사랑의 형태를 한 가지로 규정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내 인생이 끝나는 시점에 굳이 남편 혹은 아내가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한 명만 있다면 행복하겠죠. 각자 다름을 인정하고, 멀리 있어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게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배종옥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해 이혼 후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재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배종옥 : "나는 굉장히 폐쇄적인 편이다. 더욱이 딸이 있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다. 아이가 미국에 있다고는 하지만, 혼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배종옥 : "앞으로도 혼자일 수 있을까라는 것은 의문이지만 일부러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는 않다. 남자 없는 게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편하다"

 

배종옥(배우) 딸 집 근황

배종옥은 이혼 후 지금까지 혼자서 딸을 키워왔으며 "지금까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은 딸을 낳은 것이다"라고 말할 만큼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배종옥 딸은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 이후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 인턴 생활 중이라고 전해진 바 있는데요, 이후 소식은 없습니다.

 

그리고 배종옥은 남양주시에서 살다가 이후 양평으로 이사해 혼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종옥의 양평집은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강심장VS에 출연하게 된 배우 배종옥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이어가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배우 배종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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