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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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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진실은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성접대 의혹 관련 보도>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하어영 한겨게신문 윤석열 실시간 검색어 등장


현재 한겨레신문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한 보도로 유명 포털사이트 등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선정되고 있는데요, 또 그와 함께 기사를 쓴 하어영 기자와 또 윤석열 검찰총장까지 실검에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11일 3시 정도부터 한겨레신문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고 있는데요, 해당 기사를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몰려서 그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관련 보도 내용이 무엇이며, 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성접대 의혹 관련 보도


현재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렬 검찰총장 관련 보도가 올라오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는 유시민이 알릴레오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조국 정경심 사모펀드 수사와 관련해 한투증권사 직원과 통화한 내용을 악의적으로 삭제 편집해 방송을 한 것에 대해 온 나라가 하루 종일 시끄러웠는데요, 아무래도 오늘은 이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러울 거 같습니다. 



10월 11일 한겨레신문 하어영 기자에 따르면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이 김학의 전 차관의 스폰서였던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별장에서 성접대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를 통해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은채 종결했다고 보도해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한겨레신문은 지난 2013년 당시 김학의 1차 수사단 수사기록에 윤석열 이란 이름이 나오지만 김학의 별장 성접대 성폭력 의혹 사건 수사단이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채 재수사를 매듭지었다고 보도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성접대 의혹 관련 보도에 대한 윤석열 총장과 대검찰청 반박


이에 대검찰청은 이날 한겨레의 보도에 대해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윤석열 총장과 관련된 한겨레신문 보도내용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며 윤석열 총장은 윤중천씨와 면식조차 없고 별장에 간 적도 없다며 검찰총장 인사 검증 과정에서 이런 근거 없는 음해에 대해 민정수석실이 검증하고 사실 무근으로 판단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런 허위의 음해 기사가 보도되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다. 이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기사화한 데 대하여 즉시 엄중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의 사건 정리


김학의 사건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김학의 사건은 지난 2013년 갓 출범한 박근혜 정권에 도덕적으로 타격을 준 사건이었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초대 법무부 차관으로 당시 김학의 대전고검장을 임명했었는데 






같은 시기 경찰은 김 전 차관이 강원도 원주에 있는 윤씨 소유의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는 현장을 찍은 동영상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지만 당시 이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성접대 의혹 등에 대하여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이후  동영상에 등장하는 피해 여성은 2014년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검찰은 2차 수사에 나서기도 했었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게 되었고, 이후 지난 2017년 12월 출범한 검찰과거사위원회가 검찰에 재수사를 권고하면서 사건은 본격적으로 재조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학의 사건 검찰 수사단은 지난 6월 4일 김 전 차관을 성접대 포함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재수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검찰은 김학의 동영상에 등장한 남성이 김 전 차관이 맞다 라고 밝혔으며, 



이어 김 전 차관에게는 스폰서 윤중천씨 등으로부터 성접대를 포함하여 1억 7천여만원어치 뇌물을 받은 혐의가 적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윤씨는 이씨에 대하여 강간치상, 사기와 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게 되었지만 검찰수사단은 6년전 수사팀의 봐주기 수사 등 조직 내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근거 없음, 공소시효 지남 등의 이유들로 처벌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고 합니다.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보도에 대한 반응


한편 10월 11일 3시 기준 현재 한겨레신문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히 되지 않고 있는데요, 해당 보도 내용을 확인하려는 대중들로 접속이 지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누리꾼들은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보도, 하어영 기자 프로필 관련 정보>



하어영 기자는 2005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어영 기자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전공일 뿐, 하어영 기자는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한겨레21부, 정치부, 탐사보도팀을 거쳤다고 합니다. 





하어영 기자는 부산저축은행 특혜인출 사건, 군 사이버사령부 대선 개입 사건 선관위 디도스 사건, 비선실세 인사개입 의혹 등을 특종으로 쓴 인물로 운이 좋다는 말을 듣고 있는 기자입니다. 


하어영 기자는 2012년에는 제 29회 관훈언론상도 받았네요. 그동안 특종을 운좋게 많이 잡은 기자인데 이번에도 특종 욕심 때문에 그런건지, 기사를 너무 검증없이 함부로 써버렸네요.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성접대 의혹 관련 보도에 대하여>



현재 중요한 수사가 진행이 되는 시점에 수사의 총 지휘를 맡고 있는 검찰의 수장인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된 이러한 의혹 보도가 나온 것은 아무래도 어떠한 의도와 목적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미 지난 사건이고 또 왜 하필 지금 이 시점에서 끄집어 내는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국 장관 관련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려는 한 편의 시도로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조국 장관 일가가 벌여온 많은 범죄 의혹들, 이제는 의혹을 넘어서 많은 부분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통령을 비롯해서 조국 장관, 그리고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조국 딸, 그리고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과 여권의 핵심 인사라고 하는 사람들 특히 유시민 같은 사람들까지 어떻게 하든지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려 하고 있다는 게 훤히 다 보이고 있는데요, 


조국 장관 일가야 그렇다 쳐도 그 외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왜 그토록 검찰 수사를 방해하려는 것일까요? 모두 다 의심이 됩니다. 


조국 장관은 이런 상황에서 검찰개혁안을 내놓았죠! 그런데 이미 검찰 스스로 다 정리가 된 내용들이었습니다. 조국 장관이 없어도 검찰개혁은 된다는 거죠! 그리고 진정한 검찰개혁은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도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제대로 검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일텐데, 이러한 검찰개혁을 오히려 방해하고 있으면서 검찰개혁을 외친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되지 않죠!



그런데 이런 상황이 되고보니 이제 많은 진실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다들 너무나 문제가 많은 것을 알게 되었구요, 특히 유시민 같은 경우는 사람같이 안보일 정도로 너무 이상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하어영 한겨레신문 윤석열 성접대 의혹 관련 기사와 관련해서 꼭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검은 것을 희다 하고 흰 것을 검다고 할 정도의 이런 사람들이면 사실 없는 죄도 뒤집어 씌우고도 남을 사람들인데, 하어영 한겨레신문을 통해 윤석열 총장에 대해 그러한 기사를 쓰는 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거치면서 민정수석실 검증절차까지 다 통과를 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이러한 혐의를 씌울려고 하는 거 보면 다른 방법이 보이지 않아 별 짓 다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조국 관련 수사, 어쩌면 사모펀드, 버닝썬 사건 또 유재수 감찰무마와 관련해서 이번 조국 관련 사건은 조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더 크게 확대되어질 가능성이 큰 거 같은데요, 과연 어떻게 드러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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