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나이 프로필 살사댄스 남편 직업, 누구? 자녀 근황

배우 문정희가 8월 17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합니다. 

 

연극 랑데부 개막을 앞두고 배우 박성웅, 박효주, 최원영과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인데요, 연극 랑데부는 배우 문정희가 살사를 추면서 겪은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쓰인 창작극으로,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남녀가 아픈 과거를 함께 풀어가는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이에 특히 배우 문정희 나이 프로필 남편 근황 등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문정희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문정희(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종교 학력 소속사 

 

 

배우 문정희는 1976년 1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입니다. 문정희 고향은 충청남도 태안군이며, 가족으로는 남편이 있고, 자녀는 없습니다. 

 

 

문정희는 키 164cm에 몸무게 43kg이라고 하고요, 종교는 천주교이며,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예술사)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문정희는 이선균과 오만석, 장동건과 연극원 1기 94학번 동기로, 일찍부터 연극 의형제 등에 캐스팅되면서 동기들 중 가장 바빴다고 합니다. 

 

문정희의 현재 소속사는 에이스팩토리 소속입니다. 

 

* 박효주 나이 과거 프로필 남편 카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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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웅 <나이 과거 부인(아내) 신은정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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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배우) 과거 

 

 

문정희는 어릴 때 세계 최고의 기계체조 선수로 꼽히는 나디아 코마네치를 보며 기계체조 선수의 꿈을 키웠고, 기계체조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문정희 : "어릴 때 내 꿈은 기계체조 선수였다. 그 선수(나디아 코마네치)의 경기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지금도 잊히지가 않는다. 평균대 위에서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재즈 중에서도 라틴 음악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어렸을 때 기계체조선수 출신이었다보니 호흡이 빠르고 턴을 돌기도 한 것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덤블링도 하고, 작고 가벼워 앞구르고 뒤구르고 다했다고 합니다. 

 

 

문정희(배우) 데뷔, 이후 프랑스 생활하기도

 

 

이후 문정희는 한예종을 졸업하고 1998년 극단 학전에서 연극 의형제로 데뷔, 이후 형제는 용감했다, 그리스 등 몇 차례 무대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런데 문정희는 데뷔 초기 여러가지로 마음의 상처를 받고 한동안(약 3년 정도) 프랑스로 떠나 생활하기도 합니다. 

 

문정희 : "대학을 졸업하면 바로 좋은 작품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오디션에서 수백 번 떨어졌다. 또한 캐스팅이 됐는데도 어떤 불공정한 이유로 캐스팅이 번복돼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문정희 : "공정하게 오디션을 봤는데 왜 나에게 이런 불평등이 오는걸까 싶었다. 과연 내가 이걸 견뎌내야 하는걸까에 대한 갈등이 있었다."

 

문정희 : "(프랑스로 떠나) 조용한 시골에 위치한 기숙사의 단칸방에서 지냈다. 다양한 알바를 했다. 아이들에게 영어랑 수학도 가르치기도 했다. 또 춤으로 콩쿠르까지 나갔다."

 

그러다가 한국에 잠시 돌아왔을 때 한예종 대학 동기였던 배우 이선균의 전화를 받고 마음을 바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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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 "당시 이선균이 뮤지컬에 출연 중이었는데, 상대 역할의 자리가 비었다며 연습해서 해보라고 제안했다. 부담감도 있고 안하고 싶었는데 친구의 부탁에 다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문정희 : "사실 무대에 서기 전까지만 해도 빨리 공연 끝내고 프랑스로 가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첫 공연날 관객들의 환호성과 열정에 가슴 한편이 뭉클해지더라."

 

문정희 : "순간 연기를 진짜 하고 싶은데 왜 프랑스에 가있었나 싶더라. 도망에 대한걸 스스로에게 물었고, 창피함을 느꼈다. 무대 위에 오르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리고 다시는 나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도망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문정희(배우) 무명시절 살사 강사로

 

 

하지만 이후에도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면서 몇몇 영화에 출연, 이후 여고괴담3, 하류인생, 바람의 전설 등에 출연해 연기를 펼쳤지만, 흥행에 실패, 이름을 알리지 못한채 오랫동안 무명 생활을 이어갔고, 그 시기 살사 강사로 생계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문정희 : "연기자로 데뷔하고 무명시절 때 살사 강사로 생계 유지를 했다. 춤을 잘춰서가 아니라 춤을 추지 않으면 견디기가 어려웠다. 연기하는게 두렵고 괴로웠던 시기에 춤을 춰서라도 잊고 싶었다."

 

문정희 : "영화로 어렵게 데뷔를 한 뒤 2년 반 동안의 공백이 있었다. 2년 반 동안 100번 넘게 오디션을 봤는데 다 떨어지고 단 한 작품도 하지 못했다. 될 것 같은 건 반드시 안됐다. 항상 인지도가 있는 분이 되더라."

 

문정희 : "오디션 볼 때 인지도가 없어 다른 걸 어필하기 어려우니까 연기해봐, 대사해봐, 대신 여성적인 걸 보여 달라고 하더라. 몸을 보여 달라고 했는데 그게 나쁘게 옷을 벗는 게 아니라 배우로서 여성성이 있는지를 보고 싶다는 의미로 들렸다."

 

문정희 : "그 말에 굉장히 자신감이 없어지더라. 그래서 상을 엎은 적이 있다. 여자로서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상했다. 내가 덜덜 떨며 내가 그러려고 엄마, 아빠가 어렵게 돈 벌어서 학비 대준 거 아니고 배우된 게 아니다고 얘기했다."

 

문정희 : "결국 살사댄스가 나에게 위안이 되었는데 나중에 세계대회도 나가고 하니까 인기강사가 됐다. 꿈은 배우인데 춤을 췄다. 춤이 좋았지만 씁쓸함이 항상 있었다."

 

문정희(배우) 이후 작품 활동 

그러다가 2004년 드라마 신돈에 출연한 이후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도시적인 여성 역과 귀여운 아줌마성 캐릭터를 번가르며 오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KBS 사극 천추태후에서는 채시라에 밀리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이후 30대 중반을 넘긴 나이에 영화 연가시, 숨바꼭질 등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아, 연가시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숨바꼭질로 제 34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문정희는 영화 카트, 드라마 마마에서도 좋은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팬들을 확보, 2015년 초에는 생일을 맞아 생애 첫 팬미팅을 열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문정희는 영화 판도라, 7년의 밤, 암수살인, 내가 죽던 날, 리미트, 노량 죽음의 바다, 드라마 배가본드, 쌍갑포차, 써치, 타임즈, 더 에이트쇼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문정희는 SBS 파워FM 설 특집방송 설 음악여행 파워 리퀘스트와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DJ를 맡아 잠깐 진행을 하기도 했고, 몇몇 다큐멘터리에서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습니다. 2015년 3월 모교인 한예종의 객원 교수로 1년간 임용되기도 한 문정희입니다.

 

 

문정희는 그동안 브런치, 강심장, 1대 100 등 몇몇 방송 외에는 예능 출연이 거의 없었는데요, 이번에 연극 랑데부에 출연하게 되면서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문정희 수상 경력>

-2008년 SBS 연기대상 프로듀서상 (달콤한 나의 도시)

-2009년 KBS 연기대상 여자조연상 (천추태후)

-2009년 아시아 라틴문화 페스티벌 공로상 

-2012년 제 33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연가시)

-2013년 한국영화배우협회 송년의 밤 대한민국 영화 인기상 

-2014년 제 22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2014년 제 34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 (숨바꼭질)

-2015년 제 24회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 (카트)

-2016년 제 2회 신스틸러 페스티벌 본상 

-2019년 S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배가본드)

 

* 심이영(배우) 프로필 나이 과거 남편 최원영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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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배우) 살사댄스

 

 

문정희는 보기 드물 정도로 다방면에 재주가 많은 배우로 가장 유명한 건 살사댄스라고 합니다. 한국 살사 댄서 1세대의 대표적인 여자 댄서로 꼽힌다고 합니다. 

 

살세라 닉네임은 마리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배우로서 수입이 없을 때는 살사 강사로 활동한 적도 있으며, 레이디 마멀레이드 같은 곳에 직접 안무를 붙여 추는 영상도 있습니다. 

 

영화 바람의 전설에서는 스포츠댄스를 선보이기도 했고, 이후 2009년 발렌타인데이 특집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살사댄스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2014년 드라마 마마에서도 탱고를 추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다만, 탱고는 배운 적이 없어서 현장에서 즉석에서 안무를 배웠다고 합니다. 이후 2016년 tvN SNL 코리아 시즌7에서 호스트로 출연 뛰어난 춤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라틴문화 관련 행사에 MC로 자주 불려다니며, 외교통상부 주관으로 개최된 관련 행사에 통역으로 참석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에는 류복성 라틴밴드의 음악에 맞춰 즉석에서 춤을 추는 영상이 올라와 있기도 합니다. 

 

문정희(배우) 노래 실력

춤 뿐만 아니라 노래 실력도 뛰어나 2006년 행복한 여자의 OST로 발표된 노래 그대여를 직접 부르기도 했고, 연애시대에서 정유경 역을 맡아 노래방에서 자우림의 밀랍천사를 훌륭하게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진도 아리랑을 부르기도 했고, 2015년 생애 첫 팬미팅에서는 팬들의 요청으로 판소리 춘향가 중 한 대목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문정희(배우) 어학 능력

어학 능력도 뛰어난 편으로, 프랑스어와 영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 합니다.

 

한동안 배우 생활에 염증을 느껴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지낸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프랑스에 있을 때 룸메이트가 영국인이라서 프랑스어를 배워야 하는데 영어를 더 제대로 배웠다고 합니다. 영어로 국제행사 통역까지 한 적이 있는 만큼 영어 실력은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정희(배우) 결혼 남편 나이(차) 직업, 누구?

 

 

문정희는 지금의 남편과 2020년 4월 3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문정희와 남편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문정희는 1976년생인 48세, 남편은 1974년생인 50세로 2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문정희 남편 직업은 미국 명문대 MBA(경영학 석사 과정)를 마친 회사원으로, 키가 186cm로 크다고 하며, 두 사람 결혼 당시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2014년 기준) 국내 10대 대기업중 한 곳에 다니다가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문정희가 방송을 통해 밝힌 적이 있습니다. 

 

문정희 : "남편이 원래는 대기업을 다녔지만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다.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기에 과감하게 나와라고 내가 먼저 이야기했다."

 

문정희 : "남편의 삶이 너무 척박하고 힘들지 않냐. 오래 갈등하는 모습을 봤다. 짧은 인생인데 (회사를) 나와서 고민하자고 생각했다."

 

문정희(배우) 남편 결혼스토리

 

 

두 사람은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문정희 : "살사 경연대회 MC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남편이 현장에 있었다. 그래서 겸사겸사 소개팅도 했다. 내가 키 큰 사람을 좋아했더라."

 

문정희 : "(그런데 남편이) 첫만남에서 나를 몰랐다. 그래서 누구세요? 이렇게 묻더라. 모르고 한 질문이 귀여웠다. 어라 이분 봐라? 아무것도 모르고 어떤 일을 하냐고 묻자 자기일에 대한 설명을 30분을 넘게 하더라. 그런 점이 매력적이더라."

 

문정희 : "남편이 무뚝뚝한 것 같은데 안에는 되게 로맨틱한 면이 있다. 그래서 뭐라 할까? 반전의 매력? 주위 분들이 그 말씀 많이 했었다. 사람을 만났을 때 느낌이라는 게 온다고. 나는 안 믿었다. 그렇게 불신했던 사람인데 진짜로 달랐다. 그래서 신기했다."

 

 

문정희 : "남편이 춤에 관심이 있어서 춤을 가르쳐주면서 친분을 쌓았다. 남편이 취미로 살사 전문 클럽DJ로 활동한 적도 있다."

 

문정희 : "신랑을 어머니가 처음에 보고 반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 평소 그렇게 함박웃음을 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어머니가 눈물이 많으신 편인데 저 몰래 제 동생 앞에서 너무 기뻐 몇 번 눈물을 보이셨다고 하더라."

 

그런데 문정희는 남편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내게는 예쁜 남편이지만 내 직업으로 인해 남편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남편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그렇게 2년간 연애를 했고, 곧 문정희 남편이 프러포즈를 하게 됩니다. 

 

문정희 : "사실 결혼해줘 이런 식의 프러포즈는 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2008년) 차 안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았는데 결혼에 대한 단계를 준비하는 비장한 글이 담겨 있어 그게 프러포즈가 아닌가 싶다."

 

문정희 : "카드 안에서 이제 결혼을 준비할 때가 이른 것 같다. 좋은 아빠, 사위, 남편이 될 시기가 온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문정희 : "사실 여자라면 말로 표현하는 프러포즈를 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카드에 적힌 내용이 덤덤하지만 진솔해 카드를 받고 울었다. 그런데 프러포즈가 이런 것인가 하는 생각에 조금 싱겁기도 했다."

 

문정희(배우) 자녀

두 사람은 결국 2009년 4월 3일 결혼에 골인, 이후 아직은 자녀가 없이 살고 있습니다. 대신 두 사람은 마누라는 강아지(골든리트리버)를 분양받아 아들처럼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정희(배우) 남편에 대한 이야기

 

 

결혼 이후에도 문정희는 남편에 대한 애정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방송을 통해 언급한 내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정희 : "남편과 닮은 연예인을 꼽자면 지진희다. TV에 지진희 나올 때마다 왜 우리 남편이 저기 있지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문정희 : "어느 날 야채도 많이 먹고 잡곡밥까지 먹어서 방귀가 계속 나오려고 해 난감한 적이 있었다. 남편 앞이라 차마 뀌지도 못하고 간신히 참고 있는데 그날따라 남편과 하루 종일 함께 있게 돼 결국 하루 동안 방귀를 참을 수밖에 없었다."

 

문정희 :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남편이 잠든 걸 확인하고 최대한 방에서 멀리 나와 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시원하게 방귀를 뀌었다. 당시 내 방귀 소리는 천둥치는 소리와도 같았다."

 

문정희 : "우리 신랑은 이쁘고 다정다감한 사람이다. 남편은 내 일을 정말 존중해주고 좋아해준다. 또 항상 칭찬일색이라 힘이 된다. 시어머니 역시 저를 딸처럼 여기신다. 덕분에 제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다."

 

문정희 : "결혼 11년 차지만, 남편이 씻고 나오는 모습을 봐도 예쁘고 아직도 설렌다."(2019년 동상이몽2 방송에서)

 

이번에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된 배우 문정희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이어가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상 배우 문정희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