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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가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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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가수) 나이, 누구?



<가요무대 주미(가수) 나이, 누구?>



가수 주미가 KBS 가요무대에 선다고 합니다. 



주미는 지난해 6월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한명숙의 노란샤쓰 입은 사나이를 주미만의 색깔로 표현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데요, 주미는 미스트롯에 앞서 2015년 KBS 정통트로트 후계자를 찾는 후계자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최종예선 1위로 올라가며 준우승을 차지한 최초 정통트로트의 계보를 잇는 신예로 주목되기도 했었습니다. 



트로트계의 대부인 설운도는 주미의 노래를 듣고 "주현미 씨의 전성기 시절을 보는 듯 하다"며 극찬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또 다시 가요무대에 선다고 하니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되네요.



<주미(가수) 프로필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학력 데뷔 및 과거 이력 포부 앨범 노래 활동 근황>



-주미(가수) 프로필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학력


가수 주미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주미 나이는 올해 30세라고 합니다. 주미는 키 165cm에 몸무게 43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주미 학력은 안양예술고등학교와 대학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미(가수) 데뷔 및 과거 이력


주미는 지난 2016년 노래 오빠 내 사랑으로 데뷔했는데요, 어려서부터 국악에 관심을 갖고 배우면서 지난 2011년 제 12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신인부 우수상을 수상한 이력도 갖고 있습니다. 



주미는 이후 황산벌 판소리대회 신인부 우수상, 새만금 판소리대회 신인부 우수상 등 각종 국악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는데요,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2015년 KBS2 전통트로트 후계자라는 프로그램에 도전해 4차 오디션을 통과했고, 최종 13명 참여한 예선에서 우승했습니다. 



-주미(가수) 트로트에 대한 애착, 포부, 연기에 대한 꿈


본선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일찌감치 뛰어난 실력을 확인받은 셈인데요, 주미는 누구보다 트로트에 대한 애착과 관심으로 가득차 있는 열성파라고 합니다. 



주미는 "나이가 어려 비록 삶의 깊이는 오랜 연륜을 가진 대 선배님들을 따라 갈 수 없지만 트로트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늘 음악에 재능이 많다는 얘길 들으며 살았다. 원래 꿈은 연기였지만 노래를 포기할 순 없었다. 제 목소리에 섹시한 색깔이 스며있다고 하는데 어떤 색깔인지 들어봐주시고요.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연기도 도전해 다재다능한 만능스타가 되고 싶다"


주미는 또 "우리 전통가요 뿐만 아니라 요즘 나오는 우리 트로트가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까이 친숙하게 다가가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장르, 사랑받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가식으로 포장한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진솔하고 편안하게 보여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습니다. 


-주미(가수) 앨범 노래 활동 근황


한편 그동안 주미의 앨범으로는 2012년 이게 뭡니까 와 이후 2016년 오빠 내 사랑, 2017년 아기자기 등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기죽지 말아요 좋아라 라는 노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미는 최근 열린음악회에 손민채, 해수, 이용주, 최우진 등과 함께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그 중 주미는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구미 편, 아침마당 등 많은 프로그램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 트로트계의 대부 설운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기죽지 말아요, 좋아라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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