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나이 결혼 이혼 근황 <스타다큐 마이웨이>
<<스타다큐 마이웨이> 홍진희(배우) 근황>
배우 홍진희가 8월 28일 방송되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에 배우 홍진희의 나이 몸매 결혼 근황 등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홍진희는 지난 8월 24일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해 근황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 시간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홍진희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모두 그를 반기며 근황을 물었는데요, 홍진희는 "방송 활동을 멀리하고 있지만 개인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며 "웹드라마 낮술식당 에 출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설수진은 "개인 방송 잘 보겠다"고 하자 홍진희는 "구독과 좋아요도 눌러야 한다"며 센스 있는 답변을 전했습니다. 이날 홍진희는 최근 건강 고민에 대해 털어놨는데요,
그는 "나이 들면서 몸이 살이 찌기 시작한다. 등살이나 팔뚝 살, 옆구리살, 뱃살까지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진희는 "몸무게가 예전보다 8kg 증가했다"고 하며 "나잇살 고민 때문에 헐렁한 의상을 자주 입는다"고 고백했습니다.
<홍진희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키 혈액형 데뷔 및 활동 은퇴, 필리핀 이민 이유, 사업, 스폰서 루머, 몸매 성형, 복귀, 활동 근황, 유튜브, 결혼 전남편 이혼, 결혼에 대한 생각>
-홍진희(배우), 홍진희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키 혈액형
홍진희는 1962년 7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입니다. 홍진희 학력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홍진희 키 혈액형 학교 등 여러 가지 프로필 정보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홍진희(배우), 홍진희 데뷔 및 활동
홍진희는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매력적인 외모와 독특한 목소리, 연기력 등으로 80-90년대 안방TV에서 주로 감초격 조연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홍진희가 출연한 작품으로는 조선왕조 오백년 인현왕후, 철새, 서울의 달, 짝, 여자 대 여자, 상도, 로펌, 지성이면 감천 등이 있으며, 영화로는 써니 가 있습니다. 홍진희는 또 이외에도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홍진희(배우), 홍진희 은퇴, 필리핀 이민 이유
홍진희는 나이 40세가 되던 해 돌연 은퇴를 선언했었는데요, 홍진희는 국내 연예계 은퇴 이후 필리핀으로 이민을 떠났다고 합니다. 홍진희가 필리핀 이민을 가게 된 이유에 대해 홍진희는 "사실 갑작스럽게 필리핀으로 간 게 아니에요"라며 또한 배우 생활에 대해서는 자신과 잘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홍진희는 "어릴 때부터 마흔 살이 되면 은퇴하고 필리핀에서 살겠다고 다짐했거든요. 이십대 후반부터 필리핀의 섬들을 많이 여행 갔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저기 가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또한 홍진희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있으면 사람들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예나 지금이나 나는 똑같은 사람인데, 그 나이에 왜 그런 옷을 입느냐. 말투가 왜 어린 애 같냐는 등의 이유 없는 간섭이 너무 많았어요"
"아무리 제가 남을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나와 관계없는 사람들의 시선은 늘 불편했어요" 라며 필리핀으로 이민을 가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홍진희는 "그래서여행 다닐 때도, 되도록 한국 사람이 적은 곳으로 가서 지내요 "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실제로 홍진희는 처음부터 이민을 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마음먹었던 대로 40세가 되어 그간 적지 않은 액수의 모아놓은 돈으로 모든 방송을 접고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로 좋아하는 여행을 원 없이 다닌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다가 올케와 조카가 있는 필리핀에 아예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필리핀은 그녀가 유독 좋아해 60번도 넘게 갔던 나라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홍진희는 필리핀에서 약 5년간을 지냈다고 합니다.
-홍진희(배우), 홍진희 필리핀 생활, 사업
필리필 생활 당시 홍진희의 직업은 사업가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홍진희는 "필리핀에서 올케와 함께 네일케어 숍과 마사지 샵을 열었어요. 처음엔 연예인이 하니까 손님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손님이 끊겨 내가 종업원에게 관리를 받으며 팁을 주곤 하다가 결국 망했어요. 그 이후부터는 사업을 하지 않았어요. 일을 벌이지 않는 게 돈 버는 방법인 것 같았거든요"라고 했습니다.
홍진희는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종종 필리핀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는데요, 필리핀은 40년을 산 한국보다 더 편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잘해야 1년에 한 번 들어오는 한국에 머무를 때조차 필리핀에 돌아가고 싶어질 정도라고 하니까요.
홍진희의 필리핀 생활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홍진희는 "정말 별것 없어요.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챙겨 막고 운동하고 TV보다가 자는 게 다에요. 마닐라에는 아이들 유학을 위해 함께온 기러기 엄마들이 많아서 저녁때면 함께 소주도 한 잔씩 해요"
"행복이 뭐 별거겠어요? 좋은 사람들이랑 한데 모여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밥도 직접 차려 먹는데, 엄마들 데려다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주기도 하지요. 여기서 요리 솜씨도 많이 늘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나마 친구들도 만나지 않는 날은 집에 콕 박혀 있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즉흥적으로 짐을 싸 그리 멀리 않은 보라카이, 세부, 따가이따이 바닷가로 여행을 떠났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거칠 것 없이 자유로운 삶이었다고 합니다.
-홍진희(배우), 스폰서, 사망 루머
그런데 홍진희가 필리핀에서 별달리 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지내자, 루머가 돌기 시작했는데요, 사망설과 실종설에다 유력자의 아이를 낳았다는 뜬소문까지 돌았다고 하네요.
이날 마이웨이에서도 홍진희는 "필리핀 유력자가 뒤를 봐준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하는 제작진의 말에 "한국에서도 내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의 개인 비행기를 타고 내가 왔다 갔다 한다는 얘기 등 그런 류의 루머들이 너무 많았다"고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홍진희에 대한 이러한 모든 루머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홍진희는 과거 한 방송(MBC 놀러와)에서 그곳에서도 뜬소문 때문에 집에서만 생활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진희는 "집 옆에 작은 수영장이 있었다. 아침에 눈뜨면 책하고 화투를 옆에 두고 그날의 운을 점치곤 했다"며
이어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데 이상한 소문이 퍼져서 집에서 혼자 놀게 됐다. 일하는 친구에게 소주와 맥주를 섞어 주며 함께 마셨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홍진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필리핀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필리핀이 워낙 물가가 싸기도 했고, 홍진희 본인도 낭비하지 않는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홍진희가 한국에서 활동할 때 벌어놨던 돈으로 생활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또 필리핀 생활 중 홍진희는 누O 화보를 공개하며 꽤 돈을 벌었다고 하는데요, 홍진희는 "40대 중반의 나이(45세)에 누O 화보집을 내자는 얘기를 들었을 때 처음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진지하게 고민해 보니 못할 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도전해볼 만한 일 같아 제의에 응했고, 재미있게 찍었다. 누O 촬영을 앞두고 특별한 관리를 받은 것도 아니다. 그저 저녁에 밥을 먹지 않고 운동을 좀 더 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해 3kg정도 더 찐 상태이다."라고 했습니다.
당시 홍진희의 누O 화보 공개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었는데요, 홍진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도 세미 누O집에 대해 언급하며, "45살때 필리필 생활 중 찍은 세미 누O다. 한창 예쁠 나이에 찍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홍진희(배우), 홍진희 몸매 성형
홍진희는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몸매가 매우 좋은 배우로도 유명한데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나잇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는 했지만 59세라는 나이를 생각해 본다면 몸매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는지 보톡스는 기본이고 성형까지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홍진희는 "12년 만에 촬영장에 복귀하니, 이제는 완전히 노인네 취급을 하더라"
"내가 듣고 싶은 호칭은 누나 언니인데, 이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더라. 그럴 때마다 내가 많이 늙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성형과 보톡스는 배우들이 안 할 수 없다. 화면이 HD시대인데, 잔주름 같은 건 좀 펴줘야 한다. 나도 솔직히 이미 잔주름 보톡스 같은 건 맞는다"
현재는 성형에 대해서 고민 중이다. 나이대로 주름이 생기며 살아야 하나 좀 다겨줘야하나 고민 중이다. 솔직히 좀 당기고 싶은 욕심은 있다"고 말하기도 했었는데요, 이후 성형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예전과 비교해 봤을 때 특별히 손을 댄 흔적은 없어보이네요.
물론 본인 말대로 보톡스나 리프팅 같은 간단한 시술은 받았을 거 같긴 하지만요. 어찌됐든 지금 나이가 있는데도 여전히 젊어보이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또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 같네요~~^^
-홍진희(배우), 홍진희 복귀, 활동, 근황, 유튜브
홍진희는 나이 41세가 되던 해 은퇴를 한 이후 12년 만에 다시 국내 방송가에 복귀하기도 했었는데요, 홍진희는 "어릴 때부터 40세에 은퇴할 계획이 있었다"라며 "은퇴 후 필리필에서 새로운 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잘 놀았다"라고 말했습니다.
홍진희는 복귀 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하기도 했었는데요, 특히 2011년에는 영화 써니에서 중년의 진희 역을 연기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었습니다. 홍진희는 자신의 복귀 이유에 대해 "원래는 마흔이면 할머니라고 생각했어요.
"심지어 학창시절에는 마흔 살이 되면 더는 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죠. 따뜻하고 한가로운 섬나라에서 노후를 보내자고 마음먹은 건 그때부터였고요. 그런데 막상 필리핀에서 그렇게 한가롭게 살아보니 마흔의 나이가 결코 인생의 정년기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예순이 되면 다시 떠나려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처음에는 써니의 시나리오만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읽다보니 내용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나이도 어린 감독이 어떻게 80년대 정서를 이렇게 잘 알고 썼을까 궁금하기도 했어요"라고 설명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어 홍진희는 "그래도 다시 연기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감독님이 몇 번이라 찾아와 걸득하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이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10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다는 게 ... 좋은 영화에 폐를 끼칠 것 같아 염려가 되기도 했고요"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감독님이 필름은 영원히 남는 거다. 나 역시 섣불리 선택하지 않는다. 절대 후회하지 않게 멋진 캐릭터로 만들어 주겠닥약속해서 그 말에 힘을 얻었어요"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홍진희는 2013년 드라마 이후 2015년 SBS 불타는 청춘에도 출연한 것 외에 특별한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 5월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배우 김일우의 절친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홍진희는 지난 8월 24일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해 "방송일을 좀 멀리하고 유튜브에서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이라는 근황을 밝히며 "다만 얼마 전에 웹드라마 낮술 식당을 촬영했다"고 말했습니다.
홍진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살고 있는 집 안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모습이 담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홍진희(배우), 홍진희 결혼 전남편 이혼 결혼생각
홍진희는 60이 가까워진 나이지만 여전히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홍진희는 과거 2013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은 나이 60세 넘어서 하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홍진희 나이가 올해 59세이니까 이제 1년 정도가 남은 셈이네요.
당시 홍진희는 "솔로라서 외로울 때가 언제냐?"라고 묻는 MC의 질문에 '갑자기 밤에 소주한잔 하고 싶을 때"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홍진희는 "누군가와 함께 마시면 안 심심할 것 같다"라며 "혼자 마시면 맛이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이어 결혼계획에 대해서는 "60살 넘어서"라고 말하며 "지금 생활이 너무 자유롭고 좋다"고 솔로에 대한 예찬을 펼쳤습니다.
홍진희는 또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연상연하를 떠나 착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과는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하며, 이어 "결혼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같아선 혼자 사는 게 더 좋을 거 같다. 잔소리 듣지 않아도 되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으니까요."
"제가 불편한 분위기를 참지 못해서인지 요즘 들어 사람 만나는 재미가 없어요. 사실 연애는 하고 싶은데 결혼하고 싶단 생각은 들지 않아요.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 수 없을 테니까요. 저는 그저 지금처럼만 살고 싶어요. 한 60쯤 먹으면 기운도 없고 술 마실 체력도 안 될테니, 그때 가서 시집이나 갈까요?"라는 식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홍진희는 아직 미혼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사실은 결혼한 적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홍진희 결혼에 대해서는 연예부 기자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유는 당시 홍진희는 당시 연예부 기자들도 모르게 결혼했고, 또 홍진희가 혼인신고를 하기 전에 이혼을 했기 때문에 대중들 역시 잘 모르는 사실이 되었다고 하네요.
홍진희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은 결혼식 올리고 6개월 만에 헤어진 경험이 있어요. 혼인신고도 하기 전이었죠."라고 하며, 이어 "그땐 너무 어려서 저밖에 몰랐던 거 같아요"라고 고백하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일은 홍진희가 배우로 활동하지 않던 시기에 자연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알려지 않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본인 말대로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에 실패하면서 받은 상처로 인해 결혼 생각을 접은 것 같습니다.
홍진희는 마이웨이에서도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밝히며, "외로우면 아마 동반자를 옆에 뒀을 것"이라며 "이 나이에 외롭거나 그런 생각은 없고 너무 혼자가 익숙해져서 지금은 편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람 일은 앞을 내다볼 수 없지만 지금은 딱히 결혼 생각은 없다. 요만큼도"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홍진희는 고양이 4마리와 함꼐 살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나이가 더 들어서도 계속 이러한 생각이 유지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홍진희가 다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든다 해도 문제는 나이가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가 되겠네요. 실제로 홍진희는 과거 방송 복귀 이후 한 인터뷰에서 "내가 나이가 있다보니까 내 또래나 연상 중에서는 찾기 힘들다. 어쩔 수 없이 연하를 만나게 된다. 10살 이상의 나이 차이가 나는 연하도 만나봤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최근 홍진희가 심심치 않게 다시 여러 방송에 얼굴을 비추고, 또 웹드라마도 촬영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이제 다시 본격적인 활동을 하려는 건 아닌가 싶은데요,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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