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관련 정보와 상식/연예 스포츠

김미려 정성윤 나이(차) 집(위치 평수 가격) 딸 아들

728x90

김미려 정성윤 나이(차) 집(위치 평수 가격) 딸 아들<신박한 정리>



<<신박한 정리> 김미려 정성윤 부부 집정리>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8월 31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8월 24일 방송에서는 방송인 오정연의 집정리가 그려진 가운데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집정리가 예고가 됐었는데요, 2013년 결혼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에 대해 박나래는 "하는 일이 너무 많다. 형부가 육아 살림 청소 이런 걸 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남자로서의 한계, 정리를 해도 티도 안나고, 이게 어떻게 해야 할지"라며 정리를 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고 호소했고, 김미려는 "여자들은 일을 하고 와서도 왜 쉬지 못할까. 들어와도 씻지도 못하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으면 또 정리한다. 몸이 힘들고 해서 쭈그리고 앉아서 많이 울었다"며 집에서도 쉴 수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박나래는 "이 언니가 진짜 힘들게 열심히 살고 있구나 하는 걸 보니까"라며 김미려의 고충에 함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어 신박한 정리 후 김미려는 달라진 집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정리의 마법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김미려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학력 소속사 데뷔 및 활동 다이어트 성형, 성형이유, 결혼 남편 정성윤 나이(차) 프러포즈 결혼생활 육아고충 딸 아들 재테크 집(위치 평수 가격)>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학력 소속사 과거 데뷔전


개그우먼 김미려는 1982년 6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김미려는 키가 170cm라고 하구요, 김미려 고향은 전라남도 여수시이며, 김미려 가족으로는 남편 정성윤과 딸 정모아, 아들 정이온이 있습니다. 




김미려의 학력은 여수한려초등학교, 부명여자고등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에스드림이엔티 소속이라고 합니다.



김미려의 고향은 전라남도 여수인데요, 음악을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크레이지 독(미친개) 이라는 교내 밴드부에서 활동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보컬은 선배 언니들 몫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지원하지 않던 베이스를 맡았다고 하네요. 피아노는 어렸을 때부터 배웠고 기타는 독학으로 깨우쳤다고 합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 데뷔 및 활동


김미려는 2006년하이봐 1집앨범 콩구레이션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개그야의 코너 사모님의 사모님 역할을 맡아 유행어 "김기사~"를 히트시키며 정상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김미려는 당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MBC 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신인상, 인기상을 받았으며, 2007년에는 제 4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예능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뜬 만큼 너무 빨리 져 버린 개그우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미려는 데뷔 다음해인 2007년 나를 만나다 앨범으로 가수 활동을 재개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으며, 이후 왕과 나, 방과후 옥상, 위험한 상견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습니다. 김미려는 최근에는 개그쇼 프로젝트 투맘쇼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미려는 코미디언 이외에 가수로도 간간히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가창력도 수준급이랍니다. 김미려는 2017년 2월 5일 복면가왕에 별꼴이 반쪽 황금별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해서 이태원에서 놀던 달아과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불렀으며 에일리의 보여줄게 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습니다. 



정말 간만에 지상파에 나타난 그녀를 보고 사람들은 반가워하면서 노래 실력에 찬사를 보냈는데요, 섭외는 전부터 있었지만 기대에 못 미칠까봐 고사했다가 이번에 용기내서 나왔다고 했으며 학창시절 합창단이라던가 밴드를 한 경력이 있었다는 걸 밝혔습니다. 


현재 김미려는 JTBC 장르만 코미디, 하우스 등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개그뿐 아니라 정보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김미려는 최근에는 MBC 라디오스타, MBN 드루와, 보이스트롯 등의 무대를 통해 그 동안 숨겨왔던 가창력을 맘껏 뽐내며 원조 개가수로써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김미려는 특히 퇴근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강자들을 제치고 4라운드까지 진출했는데요, 이에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결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31일 보이스트롯 1라운드에서 김미려는 김수희의 메가히트곡 애모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했는데요, 무대를 마친 뒤, 심사위원 김연자와 혜은이는 "흠을 잡으려고 해도 흠 잡을 게 하나도 없었다", "김미려씨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줄 몰랐다"며 극찬했습니다. 


이날 김미려는 "다시 한번 가수의 꿈에 도전하고 싶어 보이스트롯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참여 계기를 밝혔습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 다이어트 성형


김미려는 8등신 가수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2007년 6월 전시 성형을 소재로 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본떠 만든 케이블방송 프로그램 미려는 괴로워에 출연하며 외모 개조 프로젝트를 시작한 김미려는 그 뒤 3개월 동안 성형수술과 지방흡입수술을 받고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김미려는 "체중이 11kg 줄었어요. 낮은 콧대를 높이는 필러 주사와 소문이 돌았는데, 수술은 딸 한 번 받았어요. 수술로 한 번에뺄 수 있는 자방량은 2kg 정도밖에 안 되고요. 나머지는 아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뺀 거에요"라고 했습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 다이어트 성형 이유


김미려가 이런 변신을 결심한 것은 앞서 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별공연을 하다 외모에 대한 인신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당시 그는 힙합 그룹 에픽하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게 돼 있었는데, 무대에 오르자마자 객석에서 야유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뚱뚱하다 못 생겼다 같은 비난을 받고 큰 충격을 받아 김미려는 그날노래를 마친 뒤 진행자와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뛰쳐나가 논란을 일으켰고, 곧바로 미려는 괴로워 촬영을 시작해 방송 중 뛰쳐나간 것이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수단이 아니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미려는 "그때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고 모든 게 100% 실제 상황이었다. 무대에서 내려간 뒤 혼자 많이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미려는 괴로워 출연을 결심한 것도 그날의 충격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는 방송을 통해 당시 70kg에 육박하던 몸매를 그대로 공개하고, 성형수술을 받는 모습과 다이어트 과정까지 모두 공개해가며 변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김미려는 "솔직히 부끄러운 모습까지 모두 내보이는 게 쉽지는 않았어요. 처음엔 용기가 안 났고요. 그런데 차츰 제가 변화하는 모습을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힘이 나더라고요. 


김미려는 실제로 TV에 나간 것보다 훨씬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는데요, 아침에는 닭가슴살 샐러드, 점심에는 단호박 4분의 1조각과 고구마 반개 저녁에는 노른자 뺀 달걀 4개와 자몽 한 개를 먹었죠. 허기질 때눈 저지방 우유와 방울토마토로 배를 채웠고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팔다리가 점점 가늘어지고 숨어 있던 쇄골도 서서히 드러났다고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그동안 잘 참았어~~"라고 스스로를 칭찬한 그는 "자신감을 좀 더 갖기 위해 망설임 끝에 성형수술도 받았다고 하네요. 


김미려는 "제가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까지 예뻐지려고 한 건 어릴 때부터 꿈이던 가수가 되고 싶어서이기도 해요. 우연히 개그맨의 길에 들어섰지만, 저는 학교 다닐 때 밴드부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했고, 피아노를 치며 작곡도 했던 가수 지망생이거든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꿈을 이루고 싫었고, 그러려면 통통한 개그맨 이미지를 바꿔야 할 것 같았어요"라고 했습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 결혼 남편 정성윤 나이(차)


김미려는 2013년 10월 6일 남편인 1세 연하의 배우 정성윤과 결혼했는데요, 김미려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구요,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1983년생인 38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김미려가 1살이 더 많다고 하네요.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을 2011년 정선희의라디오 MT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김미려는 "당시 남편이 먼 길 와서 배고플 것 같아 삼각김밥과 우유를 줬는데 너무 맛있게 바로 먹더라"



"근데 나중에 듣고 보니 정성윤이 당시 배가 부른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먹어줘서 예의있는 청년인 것 같다고 느꼈었다. 게다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나를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봤다. 속으로 잘만하면 넘어오겠는데?라고 느꼈다"고 했습니다. 


이에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사람이 출애가 컸다. 전체적으로 쭉 훑었는데 특히 ...(가슴이 컸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김미려 정성윤 두 사람은 첫만남부터 서로에게 끌렸다고 하네요. 



이후 김미려는 "사람들은 내 이상형을 지상렬고 알고 있는데, 실제 내 이상형은 키가 크고 피부 하얗고 쌍커플 없는 큰 눈에 입술이 도톰한 남자다. 남편 정성윤이 내 이상형이다"라고 했습니다. 정성윤 또한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다. 김미려는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만남을 김미려 어머니가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김미려는 "엄마가 처음 남편을 보고 얼굴이 너무 예뻐서 잘 안 될 것 같다. 남자는 얼굴값 한다 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저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엄마한테 차도 내가 먼저 찬다. 오히려 남편이 먼저 대시했다고 말했다"고 하며, 이어 김미려는 "남편이 그렇게 술 먹자고 나를 불러내더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에게 흠뻑 빠져 있었다고 하네요.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과 영화를 보다가 무심코 옆 모습을 봤는데 눈물이 났다. 남편에게 왜 이렇게 잘생겼냐 라고 말하며 울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 정성윤 프러포즈


이후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포러포즈를 했다고 하는데요, 신혼집에 현수막을 직접 주문하고 제작해 걸어 놓고는 사진과 멘트를 넣어 집에 걸어 놓았고 꽃을 줬다고 합니다. 이렇게 두 사람은 2013년 10월 6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2019년 현재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딸 정모아를 낳았다고 합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과거 택시에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나와 소속사와 계약을 하려는데 아침드라마 주연 시켜줄테니 결혼을 미뤄달라고 했다. 몇날 며칠 엄청 고민해서 김미려에게 2년 만 미루자고 어렵게 말을 꺼냈다"고 했답니다. 



이에 김미려는 "집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쉴 새 없이 눈물이 떨어졌다. 그때 난 그 사람 정말 못됐다. 결혼이 작은 일이야? 성공 안시키면 내가 그 사람 가만 안 둬 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 말을 하면서 남편 정성윤과 헤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 사람과 끝이 보여서 노산은 싫단 말이에요! 라고 외쳤다"고 말했습니다. 


김미려는 "임신을 빨리 하고 싶다. 내가 임신을 하게 되면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도 남편의 수입이 적어도 남편을 믿는다"고 했고,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막노동이라고 할 것일다"라고 했습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 정성윤 딸 정모아 아들 정이온


김미려와 남편 정성윤 두 사람이 결혼한 지도 어느덧 8년 차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사이에 집도 한 채 장만했고, 두 아이의 부모가 됐습니다. 특히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2014년 태어난 딸 모아(올해 나이 7살) 양의 남다른 외모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김미려는 31일 신박한 정리에서도 딸 모아에 대해 "솔직히 내가 낳았지만 분만실에 있는 사람 모두 빵 터졌다. 내가 한무 선생님을 낳았던 거다"라며 개그맨 한무와 꼭 닮았던 딸 어린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또한 이어 김미려는 딸 모아가 SNS 인스타그램 등에서 미모로 화제가 됐던 시절을 회상하며 "여러 모로 내가 결혼을 잘 했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8년에 태어난 아들 이온 군(올해 나이 3살) 역시 남편 정성윤과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미려는 "내 눈에만 똑같나. 주자지간, 나의 남자들"이라며 남편과 아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미려는 딸 모아의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딸의 근황을 전해왔었는데요, 지난 2018년 12월 김미려가 딸 정모아 SNS에 달린 악성 댓글에 우려를 표하며 비공개로 전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김미려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부터 모아찡그램은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동화 속 예쁜 공주가 되고 싶었던 마음이 4-6살 때 없으셨던 분이신지"라며 5살 아이 파마한 걸 가지고 코르셋을 운운하시는 분이 계시네요"라고 비공개 전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미려는 "모아 태어나면서부터 육아일기 같은 건 꿈도 못꾸는 게으르고 바쁜 엄마라서 그래도 그나마 좋은 추억 남겨줄려고 시작한 인스타그램인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라며 "할말이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김미려는 "진심 모아찡을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시는 랜선 이모 상쫑들을 위해 사진과 글은 모아찡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올릴 거에요!! 좋은 꿈 꾸셔요!!-꿈나라에 가있는 모아찡을 대신해 엄마가 올림-" 딸 모아의 마음을 대신 전했습니다. 


전날 모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파마를 했다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요, 어린 아이가 파마를 했다는 이유로 이야 콜셋(코르셋) 빡빡 좋이네 라는 좋지 않은 댓글이 달렸고 김미려는 이 댓글에 우려를 나타낸 것이었습니다. 


-김미려 정성윤 결혼 생활 육아 고충


김미려과 남편 정성윤 부부는 아내가 일을 하고, 남편이 육아를 하는 진정한 요즘부부로 꼽힌다고 하네요. 김미려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남편보다 제 수입이 더 괜찮았기 때문에 똑같은 스케줄이 생기면 남편이 포기를 했어요."


"제가 일하고 남편이 육아를 하는 식이었죠. 그러면서 남편이 많이 위축됐죠. 저도 마음이 무겁고 미안했어요. 지금은 남편의 마음도 많이 편안해진 것 같아요. 오히려 저를 더 응원해주고, 그 사이에 육아의 달인이 되어버렸죠"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첫딸 모아가 아기였을 때는 저 역시 모든 게 처음이었기 때문에 힘들었어요. 다시 군대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죠. 배우 정성윤으로서의 모습이 불분명해지는 것 같아 우울했죠"


"그 때 와이프와 많이 싸웠던 것 같아요. 감정이 격해져서 미안한 말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일은 또 언제든지 할 수 있잖아요"



김미려는 "첫 아이를 낳고 저는 산후 우울증이 왔고, 남편은 육아 우울증이 왔어요. 그때 저는 일을 한다는 이유로 집에 늦게 들어가곤 했죠. 남편은 딸 키우랴, 강아지 두 마리까지 돌보랴, 너무 힘들었나봐요. 남편이 저더러 자꾸 그러면 우리 가족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고 하더군요. 그 후론 일 끝나면 집으로 직행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위기도 아니에요"라고 했습니다. 



또한 셋째 출산에 대한 계획에 대해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모아를 키울 때는 힘들다고만 생각했어요. 다시 오지 않을 그 귀한 시간들을 힘들다고만 생각하고 보내버린 거죠. 그래서인지 이온이을 키우는 건 할 만한 것 같아요"


"또 오지 않을 시간이라는 걸 아니까 힘은 들지만 즐겁게 할 수 있게 됐죠. 그래서 셋째 출산도 생각해봤는데, 당장은 아니라고 결론 내렸어요. 열린 결말이랄까...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 정성윤 재테크 집 위치 크기(평수) 가격


또한 김미려와 남편 정성윤 두 사람은 재테크를 잘하는 부부로 꼽힌다고 하는데요, 김미려는 지난 2017년 5월 OtvN 은밀한 브런치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재테크에 성공한 김미려의 집 감정 가격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김미려의 집의 위치는 마포구 연남동의 한 주택(집)에 거주하고 있었는데요, 김미려는 "집을 짓고 이사 가자마자 팔라는 연락이 많이 왔다"고 털어놨습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부동산 컨설팅 전문가 박종복 원장이 김미려 집(주택)의 가치(가격)를 분석했는데요, 



박원장은 "2억 3000만원에 땅을 샀고 집 공사에는 1억 8000만원 정도 들였더라. 지금은 땅 값만 대략 3억원 정도 올랐다. 건물 값까지 포함하면 6-7억원 정도 된다. 주택 가격까지 합하면 두 분이 지금까지 연예인으로 벌었던 돈보다 지난 2년 동안 오른 집 가격 액수가 많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김미려는 앞서 MBN 황금알과 SBS 영재발굴단에서도 9평 초소형 주택(집)이라는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작고 길쭉한 구조의 4층짜리 건물에는 1층에 옷방 화장실부터 시작해 3층 부부의 공간, 바로 위 딸의 침실 등 공간 활용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김미려는 "연남동에 있는 주택(집) 때문에 재테크를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은데, 사실 대단한 게 있는 건 아니에요. 갚아야 할 빚이 많아요. 제가 유일한 저축은 최대한 아끼는 것뿐입니다. 남편이 아껴 쓰는 스타일이라서 제 씀씀이도 반으로 줄었어요."



정성윤은 "요즘 부부들이 주택을 보유해야 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집을 소유함으로써 가정에 안정감이 생기는 측면에선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대출을 하는 건 위험합니다. 부부간에 충분한 상의가 필수인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 프로필 나이 학력 소속사 집안 데뷔 및 활동>



-김미려 남편 정성윤, 정성윤 프로필 나이 학력 소속사 집안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1983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입니다. 정성윤은 키 170cm라고 하구요, 정성윤 가족으로는 부인(아내) 김미려와 딸 정모아(2014년 8월 30일생 7살)와 아들 정이온(2018년 12월 3살) 이 있습니다. 



학력은 상명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에스드림이엔티 소속이라고 합니다. 이외 김미려 남편 정성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들은 공개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김미려 집안은 좀 평범한 편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직업이 공무원이고 언니가 치과의사였다고 하네요. 반면에 김미려 남편 정성윤의 집안은 부유한 편이었다가 가난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김미려 남편 정성윤의 아버지가 용산 정자상가에서 일을 했고, 정성윤 어머니가 무용계의 유명인사였던 전윤희라고 합니다. 실제로 김미련 ㅁ편 정성윤 집안은 과거 은행에 갈 시간이 없어 현금을 카펫 밑에 숨기도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정성윤은 "어머니가 한국 무용으로 유명한 전연분 씨다 그러다가 집안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나도 오디션을 봐야 하기에 낮에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못하고 새벽에 막노동을 했드고 합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 정성윤 데뷔 및 활동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2006년 하이봐 정규 앨범 하이봐로 데뷔했는데요, 과거 많은 청춘스타를 배출해온 박카스 CF 출신배우라고 합니다. 당시 정성윤은 배우 한가인과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광고에서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버스에 앉은 한가인을 보고 반해 옆자리에 앉던 청년으로 나왔답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일지매, 오늘만 같아라 등에 출연하였고, 영화 나의 PS파트너, 라스트 메모리,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에 출연했으며 또 여배우 한가인과의 CF를 찍은 적도 있었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