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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하(가수), 누구?<트로트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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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하(트로트가수), 누구?<트로트의 민족>



<트로트의 민족 오승하(트로트가수)>



-오승하(트로트가수), 오승하 트로트의 민족 


트로트의 민족 오승하가 화제입니다. 



오승하는 지난 10월 3일 추석연휴 트로트의 민족에 강원도와 제주연합팀으로 출전해 최종 3위라는 결과를 이끌어 낸 바 있는데요, 이후 11월 7일 충청 대 강원 제주의 마지막 대결에서 오승하는 비 내리는 영동교를 애절하게 불러 충청 대표 최훈호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오승하는 이후 2라운드 지역 통합전을 거쳐 이어 3라운드 각자도생 1대 1 생존 배틀에서 경상팀 꺾기 여신 김혜진을 꺾으면서, 현재 트로트의 민족에서 4라운드까지 진출해, 톱 22인에 속해 있는 상황이랍니다. 



오승하는 수려한 외모에 민요로 다져진 힘 있는 목소리의 소유자로 트로트의 민족 톱8에까지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승하는 국악 특유의 창법을 바탕으로 트롯을 불러 좋은 결과를 얻으며, 앞으로의 결과에 대해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오승하(트로트가수), 오승하 프로필 나이 본명 집안 과거 수상이력


한편 오승하는 과거 오유미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바 있는데요, 이외 오승하 나이 키 혈액형 학력 과거 등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답니다. 



오승하는 평소 국악을 공부해 왔다고 하며, 결혼 이후 활동명을 오유미에서 오승하로 바꾼 뒤 2018년에는 제 21회 강원 전국 경 서도 강원소리 경연대회에서 명창부에 출전해 대상에 올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또한 오승하의 모친인 정순덕씨도 둔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민요반의 오랜 수강생으로 재능을 뽐내고 있다고 해 국악가족임을 알리기도 했답니다. 


-오승하(트로트가수), 오승하 결혼 남편 김진곤 프로필 나이 고향 경력


오승하는 남편 김진곤 야구 선수와 지난 2016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까지만 해도 오유미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었다고 합니다. 



오승하 남편 김진곤은 1987년생인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이며. 대학 졸업 후 지난 2012년 프로 구단(고양 원더스)의 지명을 받지 못해 신고선수로 입단했지만 2군에서만 활동하다가 방출된 후 지난해까지 kt 위즈의 외야수 겸 지명타자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오승하 남편 김진곤 선수의 아버지(오승하의 시아버지)는 전 MBC 청룡의 내야수, 지명타자였던 김바위, 매혀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지명타자인 전준우라고 합니다. 


* 김혜진 나이, 누구?<트로트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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