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민(가수) 프로필 나이 과거 소속사, 누구? <내일은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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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가수 유용민

내일은 국민가수 유용민이 화제입니다. 

 

 

지난 10월 7일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마스터 예심이 시작됐는데요, 첫 번째 경연 부서는 대학부였습니다. 12팀 중에 5팀이 기타를 들고 나와 시선을 끌었는데요, 박선주는 대학 후배들이 많다는 소식에 "이 정도 급이면 다들 기본기가 좋을 것 같다"라고 기대했습니다. 

 

 

첫 번째 참가자는 유용민이었습니다. 유용민의 등장에 마스터들은 "약간 아이돌 느낌이 있다, 너무 잘생겼다"고 기대했고, 백지영은 "노래가 나와야 하트를 누를 수 있는 거지"라고 물으며 호감을 보였습니다. 

 

유용민은 "여러분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싶은 국민가수 새싹 유용민이다"라고 당차게 자신을 소개한 후 "첫 순서지만 오히려 확 해버리고 그냥 보여 들리겠다"라고 넘치는 패기를 보여줬습니다. 

 

 

유용민은 기타 연주와 함께 잔망 넘치는 눈빛과 손짓으로 마스터들을 사로잡았는데요, 그게 바로 널이라는 가사에 맞춰 마스터들을 지목하자 여성 마스터들은 서로 자신을 가리킨 것이라며 들떴습니다. 

유용민은 폭발적인 호응 속에 올하트를 받았는데요, 김범수는 "첫 무대부터 사람을 흘려버렸다. 마지막 순간까지 심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잠깐 까먹었다"라고 칭찬했고, 백지영은 "첫 번째 참가자가 이 정도의 실력이 나와줘서 너무 고맙다. 이보다 좋을 수 없게 지라는 생각에 하트를 눌렀는데 그 뒤에 더 좋은 게 나왔다. 그리고 나를 찔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10월 21일 방송에서는 대학부가 본선 1찬 팀 미션에 도전했는데요, 이날 대학부 김희석, 이주천, 김성준, 유용민은 이문세의 휘파람을 선곡했습니다. 

 

 

김성주는 "특히 이 네 사람은 연습하는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답니다"라며 대학부의 팀워크를 언급했고 유경험자 이찬원은 "팀 미션에서 그러기 쉽지 않은데"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학부는 환상의 하모니로 심사위원을 감동시켰고 결국 올하트를 받고 1차 팀 미션을 통과했습니다. 박선주는 "대박 하나 나왔네"라며 특히 유용민에 극찬하며 심사평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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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민(가수) 프로필 나이 키 고향 학력 소속사

 

 

가수 유용민은 1998년 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입니다. 유용민은 키가 179cm라고 하고요, 유용민 고향은 경기도 고양시이며, 유용민 학력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용민의 현재 소속사는 뉴에라 프로젝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유용민은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에 참가해 자작곡을 불러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이후 2017년 미스틴 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리슨(미스틱 스토리)을 통해 낯설어를 발표하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유용민은 여러개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함과 동시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또한 그 외에도 웹드라마 연애 포차, 탑 매니지먼트,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유용민은 또한 오픈런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과연 어떤 무대와 결과를 보여줄지 궁금해지는데요, 일단 현재까지는 너무 잘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유용민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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