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천 프로필 나이 학력 과거 슈스케7, 누구? <내일은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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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이주천

내일은 국민가수 이주천이 화제입니다. 

 

 

 

지난 10월 7일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마스터 예심 대학부 참가자 이주천의 무대가 공개됐는데요, 이주천은 배우 김래원 닮은꼴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주천은 영화 라붐 OST 리얼리티를 선곡했는데요, 이에 깜짝 놀란 백지영은 “이건 여자들한테 완전 환상이 있는 노래인데”라며 한껏 기대했습니다. 

 

 

이주천은 매력적인 음색으로 첫 소절부터 마스터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며 올 하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후 백지영은 “표정 관리가 안 된다. 침이 나올 뻔했다”라고 칭찬했고, 신봉선은 “서른 살인데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석훈은 “국민가수 타이틀을 얻으려면 4마디 안에 끝나야 한다. 정확히 주천 씨는 4마디에 끝났다. 최근에 들었던 노래 중 가장 꽂혔다”라고 이주천의 매력을 언급했습니다. 

 

백지영은 “이건 선곡의 승리다. 이 노래가 나올 때 소피마르소가 있으면 뒤에서 헤드폰을 끼워준다. 그 장면이 기억나면서 어릴 적 추억을 떠올렸다. 감미로운 음색에 매료됐다. 이게 음악의 힘이고 선곡의 힘이다”라고 극찬했습니다. 

 

 

반면 붐은 “치아는 본인 것 맞나. 뒷머리 붙인 것 아니냐”라고 물으며, 단점을 억지로 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이주천은 10월 21일 본선 1차 팀 미션에 도전했는데요, 이날 이주천은 김희석, 김성준, 유용민과 함께 대학부 팀으로 나왔습니다. 이날 이들은 이문세의 휘파람을 선곡했는데요, 김성주는 “특히 이 네 사람은 연습하는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답니다.”라며 대학부의 팀워크를 언급했고, 유경험자 이찬원은 “팀 미션에서 그러기 쉽지 않은데”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네 사람 모두 훈훈한 분위기 속에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맏형 이주천의 일사천리로 4명의 파트가 골고루 분배가 됐습니다. 이에 김희석은 “믿고 따른 것 같다.”라고 말했고, 유용민은 이주천을 향해 “국민가수 최고의 리더가 될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습니다. 

 

네 사람은 환상의 하모니로 심사위원을 감동시켰고, 결국 올하트를 받고 1차 팀 미션을 통과,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는데요, 이에 박선주는 “대박 하나 나왔네”라며 특히 유용민에 극찬하며 심사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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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천 프로필 나이 학력 슈스케7

이주천은 올해 나이 30세로, 현재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며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외에 이주천 고향 가족 키 혈액형 구체적인 학력 그리고 과거 이력 등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주천은 앞서 대학 시절인 2015년 9월 슈퍼스타 K7에 출연한 바 있는데요, 당시 클리블랜드 훈남이란 애칭으로 등장해 본선 진출 탑 26(공동 12위)에 올랐고, 이듬해인 2016년에는 듀엣 가요제에 등장해 에일리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주천은 국민 가수 마스터 예심에 합격한 순간 대학원 자퇴를 결심할 정도로 국민가수에 진심과 열성을 다했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최종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이주천 내일은 국민가수 이후 근황

하지만 이후 이주천은 지난 2월 지금의 소속사인 스토리앤플러스를 만난 전속계약 이후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2022년 7월 7일) 첫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를 발매했고, 이번에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내일은 국민가수 이주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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