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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순 프로필 나이 이혼 아내(부인) 아들 칼국수 돈까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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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황기순이 9월 10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합니다. 

 

황기순

 

황기수은 만 19세 나이에 개그 콘테스트 2기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 이후 청춘만만세, 일요일 밤의 대행진 등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유행어 첫 보면 앱니다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해외 원정도박 사건이 알려지며 추락하고 말았는데요, 스트레스 해소로 접했던 화투가 결국 도박 중독의 길로 그를 이끌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전 재산을 탕진하고 필리핀에서 도피 생활을 했던 황기순은 "모든 것이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회상합니다.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아줄을 잡듯 선배 김정렬에게 전화를 걸었고, 김정렬은 반찬과 개그맨 동료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돈을 가지고 황기순을 만나기 위해 필리핀으로 향했습니다. 

 

김정렬은 "어떻게든 (기순이를) 살려보자, 용기를 주자, 마음의 격려라도 한 번 해보자 그런 애틋한 마음으로 (필리핀에) 찾아갔었다"고 떠올립니다. 

 

황기순은 :주병진 형이 봉투에 기순아, 죽지만 말고 살아 돌아와라 라고 메시지를 적어줬었다. 손가락질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동료들의 마음에 감사했다"며 선후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순은 해외 원정 도박사건 이후 참회하는 마음으로 23년째 진행 중인 거리 모금 기부 행사 현장을 공개합니다. 황기순의 부탁으로 18년이라는 긴 시간 행사를 함께하고 있는 가수 박상민부터 김용임, 김성환, 진성, 박상철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중 동료들의 훈훈하고 신나는 거리 무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김정렬 <나이 부인(아내) 재산>

 

김정렬 <나이 부인(아내) 재산>

김정렬 김정렬이 가정사를 털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3월 2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추억의 숭구리당당 개그맨 김정렬이 국밥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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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순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황기순

 

개그맨 황기순은 1963년 12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입니다. 황기순 고향은 대전광역시이며, 가족으로는 아내와 아들이 있습니다. 

 

황기순은 키 170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종교는 개신교이며, 학력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동신대학교 다중매체연기영상학 학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기순 과거 데뷔 활동

 

황기순

 

황기순은 유년시절 개그맨이 되고 싶은 막연한 꿈만 있었고, 어떻게 개그맨이 되는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고등학생 시절 우연히 교내에서 개그를 했는데 당시 학교 탐방 프로그램 담당 PD가 연락처를 물어 집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이후 황기순은 대입 시험을 망치고, 그 PD에게 연락해 약 4개월 정도의 트레이닝을 받고는 개그 콘테스트에 참가해서 금상을 타며 개그맨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황기순은 그렇게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청춘행진곡, 청춘만만세, 일요일 밤의 대행진 등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척보면 애~ㅂ니데(압니다)!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기도 했습니다. 

 

전성기 때는 혹사에 가까울 정도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하는 황기순은 하지만 이른 성공에 도취된 나머지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황기순 (원정)도박으로 인해

 

황기순

 

본인에 따르면 아무리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경조사 장소는 꼭 갔는데, 이유가 바로 고스톱이 너무 재밌어서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지만 점차 빠져들면서 수억원의 돈을 잃게 되었고, 그의 돈을 노린 전문 도박꾼들이 그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후 황기순은 금전적인 위기를 느끼게 되면서 고향인 대전광역시에 나이트클럽을 열었지만 사기를 당하면서 2억원의 빚을 채무로 받게 되었지만 이후에도 돈을 갚으려면 카지노에서 벌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결국 1997년에 필리핀으로 원정도박을 떠났다가 파산하고 이혼까지 하게 됩니다. 

 

그의 이러한 사연은 당시 추적 60분에 소개되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도박하다 진 빚 때문에 필리핀에서 1년 반 가량 숨어지내다 방송 카메라에 잡힌 것인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황기순은 자신의 인생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황기순 : "방송국 PD가 저를 찾아왔을 때 마치 저승사자가 온 것 같았어요. 들켜서 도망가야 하는데 도망갈 상황이 아니더라고요. 이미 저를 1주일 동안 따라다니며 몰래카메라처럼 다 찍어놓은 상태였죠."

 

황기순 : "도망가면 허겁지겁 도망가는 뒷모습을 마지막 장면으로 내보낼 텐데 그거 방송되면 제가 얼마나 추해보이겠어요. 순간 갈등하다 차라리 포기하고 인터뷰에 응하는 게 낫겠다 싶었죠."

 

 

황기순 : "제가 방송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했던 건 어머니 때문이었어요. 어머니와 통화했을 때 선배집에서 잘 있다고 했는데 아들의 꼬라지가 이렇다는 걸 노인네가 보시면 어떻겠는가 싶어서였죠."

 

황기순 : "아무튼 그때는 이 걸로 내 인생은 끝이구나 싶었는데 방송이 나가고 나니까 오리려 속이 후련하더라고요."

 

황기순 동료들의 도움으로 

 

황기순

 

황기순은 그렇게 필리핀에서 거의 노숙자로 지내며 몇 년간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가 지인들의 도움과 정부의 해외 도박사범 사면 조치에 따라 귀국하게 됩니다.  

 

당시 특히 그에게 이봉원이 금전적으로 굉장히 크게 도와주었다고 하는데요, 당장 황기순의 귀국 비용을 이봉원이 전담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귀국 후 황기순은 선뜻 사람들 앞에 나서지는 못합니다. 

 

황기순 : "하루 종일 방구석에 틀어박혀 텔레비전만 보고 있자니 점점 폐인이 되는 것 같아 안되겠더라고요. 용기를 내서 단단히 무장하고 돌아다녔죠. 모자를 푹 눌러 쓰고 마스크까지 해서 눈만 내놓고 다녔어요."

 

황기순 : "복장도 추레한 사람이 그런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고 다니니까 이상하게 보였겠죠. 경찰한테 검문도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 제가 슬그머니 경찰 옷깃을 잡아당겨 구석으로 가는데 경찰이 왜 이래요, 왜 이래요 하면서 오다가 황기순인 걸 알아보고 격려해준 적도 많았죠."

 

 

황기순 : "그것도 겨울이니까 그렇게 다녔지 봄이 되니까 못하겠더라고요. 모자 쓰기도 그렇고 또 마스크 쓰면 저도 더워서 헥헥거리고 해서 또다시 창살없는 감옥 생활에 들어갔어요."

 

황기순 재기 이후 활동 근황

 

황기순

 

그러다가 1999년 주병진의 도움으로 연극을 하기 시작, 이후 여러 공연과 코미디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재기에 성공한 황기순은 2005년에 재혼, 2009년에 아들을 얻어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황기순은 또한 봉사활동에도 열중하여 2005년에 보건복지부 장관 이웃돕기 표창을 받기도 했고, 당시 장관으로부터 패자부활전에서 성공한 삶이라는 칭찬을 듣기도 합니다. 

 

이외에 황기순은 영화 쪽에서 활동하기도 했는데, 2004년 영화 클레멘타인에 카메오로 출연했고, 2009년 영화 바람만 안 불면 괜찮은 공기에 출연하여 신상옥 영화제의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또한 도박 중독 치료 강연을 위해 강원랜드에 방문한 적이 있으며, 2016년 5월부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1336 TV 광고의 메인 모델로 발탁되어 지상파를 타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7년 1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KBS 아침마당 수요일 코너 전국이야기대회 도전 꿈의 무대에 감상위원으로 출연하기도 했고, 현재는 2022년부터 JTV 전주방송 음악 경연 프로그램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의 진행을 맡고 있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기순 수상 경력>

-1982년 제 2회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

-1987년 MBC 연기대상 코미디상

-1988년 MBC 연기대상 코미디 신인상 

-2005년 복지부장관표창 이웃돕기 공로상

-2009년 제 3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우수남자연기상

 

 

황기순의 손칼국수 & 왕돈까스 위치 

 

황기순-돈까스

 

황기순은 현재 방송 활동 외에도 황기순의 손칼국수 & 왕돈까스를 체인점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전국적으로 수십개의 체인점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황기순의 손칼국수 & 왕돈까스 집에 자주 가 본 평은 굉장히 싸고 맛도 좋습니다. 제가 가본 분식집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곳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황기순 손칼국수 & 왕돈까스 집 위치는 검색창에 황기순 돈까스, 황기순 손칼국수 등의 검색어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다면 한 번 가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래 검색창으로 바로 검색해 보세요. 

 

 

황기순 결혼 아내(부인) 송경희 이혼 사유 자녀

황기순은 전 부인(아내) 송경희씨와 1993년 결혼식을 올렸지만 이후 원정도박 등으로 상당한 재산을 탕진하고 약 2년간 필리핀에서 도피 생활을 하게 되면서 그 일로 파산하고 이혼까지 하게 됩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고, 이후 황기순의 전부인은 재혼해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황기순은 사실 속으론 전 부인을 붙잡고 싶었고 그래도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황기순이 먼저 이혼 이야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황기순 : "그 사람(전 부인)은 지금 다시 결혼해서 아기도 낳았어요. 잘된 일이죠. 가장 아쉬운 건 제가 이런 식으로 다시 생활할 수 있을 거라는 꿈이 있었다면 보내지 않았을 거예요."

 

황기순 : "일이 터지고 나서 와이프가 가장 힘들었을 거예요. 제가 그렇게 되고 보니 채무관계에 얽힌 모든 것들이 그 사람한테 갔거든요. 미안하잖아요."

 

황기순 : (하지만) 막상 법적으로 다 정리됐다고 하니까 많이 힘들더라고요. 뭐랄까...물에 빠졌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라는 말 있잖아요. 그걸 놓은 심정이었죠."

 

 

황기순 재혼 아내(부인) 윤혜경 나이(차) 직업, 누구?

 

황기순-아내

 

그러다가 황기순은 이후 1999년 재기에 성공, 이후 2003년 지금의 아내 윤혜경씨를 만나 2005년 10월 22일 결혼에 골인, 재혼에 성공합니다.

 

황기순과 아내 윤혜경 두 사람의 나이차는 황기순은 1963년생인 60세이고, 아내 윤혜경은 1970년생인 53세로 7살 차이가 납니다. 아내 윤혜경의 직업은 두 사람이 만났을 당시 중학교 교사로, 충청도 소재 한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기순 아내 윤혜경 결혼스토리 

 

황기순

 

황기순은 아내 윤혜경을 2003년 우연히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시작한 건 1년이 지난서부터. 그전까지는 황기순 쪽에서 일방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마음이 전혀 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황기순 : "처음 봤을 때부터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렇지만 직접적으로 호감을 표시할 수 없었죠. 저에 대한 사회적 편견도 그렇고 이래저래 마음에 걸리는 게 많았어요."

 

황기순 : "감히 내 사람 만들겠다는 욕심은 부릴 수 없었지만 계속 간접적으로 애정 표현을 했죠. 좋은 날이면 학교로 꽃이나 책을 보내기도 했구요."

 

그러던 그가 2004년 어느 첫 눈 오던 날 제법 용기를 내어 데이트를 신청했고, 그녀는 황기순의 호감을 확실하게 거절할 생각으로 흔쾌히 응해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날 황기순은 친한 친구들을 대동하고 나타나 몇 시간 동안 그녀의 혼을 빼놓다시피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너무 재밌다 보니 차마 그렇게 냉정한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이번에는 단둘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 그녀는 지난 번 자리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할 생각이었지만 이번에도 황기순은 선수를 쳤다고 합니다. 

 

황기순 : "그녀가 차에 타자마자 틈을 주지 않고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렇게 모든 것을 부그러움 없이 다 말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황기순 : "한숨도 쉬지 않고 저의 지나온 일들을 모두 말해줬어요. 남들에겐 차마 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이야기도 다 했죠. 필리 핀에서 있을 때 인생의 밑바닥까지 갔던 이야기도 가감 없이 털어놨어요."

 

황기순 : "그 사람 앞에서 만큼은 있는 그대로 제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 보이고 싶었다고 할까요. 그래야 후회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들으니 그런 저의 솔직한 모습 앞에서 차마 냉정한 거절의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대요."

 

이후 둘의 만남은 이어졌고, 그러던 중 한 번은 황기순이 MC를 맡은 행사장에 동행을 하게 되었다가 야외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그녀의 마음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후로 황기순은 더욱 용기를 내어 농담 아니 농담으로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이에 그녀는 그렇게 2년 남짓 황기순을 지켜보다 마침내 결혼을 승낙했고, 과거 해외 원정 도박과 도피 생활 등으로 얼룩진 그의 과거마저 모두 감싸 안아주었다고 합니다. 

 

황기순 : "사람이 아주 반듯하고 심성이 참 고와요. 그런 사람을 아내로 맞이하다니...종교는 없지만 신께 감사합니다. 신이 제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황기순 아내 윤혜경 아들 근황

 

황기순-아들

 

황기순은 아내 윤혜경씨와 결혼 이후 2009년 11월 아들 황동현 군을 낳아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데요, 황기순 아들 황동연 군은 지난 2010년 1월 KBS2 여유만만과 이후 여러 방송에서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방송에서 아내 윤혜경씨는 볼 수 없었는데요, 당시 황기순은 아내 직업을 언급하며 "아내는 교사다. 학생들과 함께 생활을 하다보니 방송에 나오는 게 조금 그렇다"고 털어놨습니다. 

 

 

황기순은 "내가 안 좋은 일이 있을 무렵, 교사인 형이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 아내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고 속 깊은 아내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2023년 4월 아침마당에서 하차한 이후,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JTV 전주방송 음악 경연 프로그램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의 진행을 맡고 있는 황기순인데요, 해외 원정 도박사건 이후 참회하는 마음으로 23년째 거리 모금 기부 행사를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게 된 황기순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코미디언 황기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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