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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걸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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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걸어보고서>



-정해인 <걸어보고서> 뉴욕


배우 정해인이 화제입니다.



11월 26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미국 뉴욕으로 향한 정해인의 준비과정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정해인은 첫 다큐 PD에 도전하기 위해 직접 걸어서 세계 속으로 PD와 만났다고 합니다. 이후 정해인은 능숙하게 환전을 마치고 숙소도 예약하며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이어 정해인은 14시간만의 장거리 비행 끝에 뉴욕에 도착했는데요, 정해인은 "비행기 안에서 도시를 내려다 보는데 웃음이 나더라"며 여행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해인 택시 승차 거부


정해인은 편한 옥으로 갈아입은 후 록펠러 센터로 길을 잡았는데요, 정해인은 곧바로 뉴욕의 택시인 엘로 캡 잡기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뉴욕에서 택시를 잡기란 결코 수월하지 않았고 정해인 역시 당황했습니다. 



이후 정해인은 한 택시가 정차하자 헐레벌떡 뛰어가 록펜러 센터를 가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해인을 태운 택시 기사는 갑자기 마음을 바꿔 운행을 하지 않는다 면서 정해인을 내리게 했습니다. 


정해인은 "승차거부를 당하고 말았다"며 당황했지만 곧 "번화가에서는 원해 택시 잡기가 쉽지 않다"고 긍정 마인드로 전환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해인 뉴욕 택시비

 

이런 가운데 정해인은 공항에서 숙소로 향하기 위해 차량을 불렀는데요, 


정해인은 "굉장히 비싼 것 같다"면서 8만원 정도의 택시비에 놀랐습니다. 이처럼 당황한 정해인인 KBS 법인 카드가 아닌 개인 카드로 결재를 하고도 괜찮다며 미소를 미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는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 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1 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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