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장민호 <본명 나이 부인(아내) 유비스 과거>

미스터트롯 장민호 <본명 나이 부인(아내) 유비스 과거>

<미스터트롯 장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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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장민호가 탁월한 리더십으로 팀원들을 이끌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트롯신사단이 팀원들의 건강 문제로 위기를 맞았으나, 장민호의 리더십으로 이를 이겨내는 과정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첫 무대의 주인공은 장민호가 구성한 트롯신사단(장민호, 짐중연, 김경민, 노지훈)이었습니다. 앞서 팀 정하기에서 장민호는 가장 먼저 김중연을 팀원으로 선택했는데요, 

장민호는 "무조건 저 친구가 있어야 퍼포먼스에서 우세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장민호는 강태관과 이찬원을 팀원으로 데려오려고 했지만, 순서에 밀려 데려오지 못했고 결국 남은 김경민이 트롯신사단으로 들어왔습니다. 

팀원들은 장민호에게 무한 신뢰를 드러냈는데요, 콘셉트를 정하는 회의에서 김중연은 90년대를 키워드로 제시했고 노지훈은 완급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장민호는 고민을 했는데요, 맏형으로서 팀원을 컨트롤해야 하기에, 두 사람 사이의 의견 차이를 조절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장민호는 중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리더로서 팀원들을 차분히 이끌어갔습니다. 

순조롭게 연습을 하던 중 트롯신사단에게 위기가 찾아왔는데요, 김경민이 교통사고로 인대가 늘어나고 연골이 다쳤기 때문입니다. 김경민은 "3~4일 정도 지나면 움직일 수 있다"며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할 의지를 보였는데요, 

하지만 안무 단장은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김경민을 뺀 동선을 짜려면 지금부터 연습해야 시간이 맞다는 의견을 냈는데요, 이후 노지훈의 감기까지 겹치면서 트롯신사단은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장민호는 팀원들을 끊임없이 격려하며 연습을 이어갔고, 이날 트롯신사단은 무대에서 사랑만은 않겠어요. 빗속의 여인 등을 불렀고 김경민은 아픈 다리로 무대에 올랐지만 아픈 티를 내지 않고 능숙하게 퍼포먼스를 소화했습니다. 

<장민호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학력 데뷔 아이돌 그룹 유비스 소속사 폭행 트로트 가수 데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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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수), 미스터트롯 장민호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학력

장민호 본명은 장호근이라고 하구요, 장민호 나이는 1977년 9월 11일생으로 올해 44세입니다. 장민호 고향은 경기도 인천시라고 하구요, 장민호 학력은 단국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 장민호는 알고보면 아이돌로 가요계에 데뷔해 벌써 23년이 된 실력자라고 하는데요, 장민호는 지난 2013년 트로트가수로 전향, 장민호 데뷔곡은 '남자는 말합니다' 라고 하네요.

-장민호(가수), 미스터트롯 장민호 데뷔 아이돌 그룹 유비스 멤버로 활동

장민호는 21세의 나이로 지난 1997년 아이돌 그룹 유비스의 멤버로 데뷔해 3년간 할동한 적이 있었는데요, 중고등학교 재학 시절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빠르게 자리를 잡아다가 갑작스레 팀이 해체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장민호(가수), 미스터트롯 장민호 소속사 폭행 

하지만 장민호는 당시 TV에서 보이는 모습은 화려했지만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끔찍할 정도로 폭행을 당하고 감금되기도 했다고 하며 이후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졌다고 합니다. 

장민호는 과거 2012년 방송된 KBS2 내생애 마지막 오디션에서 "구둣발로 정강이를 차이기도 했다"고 말하며, 공포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대. 장민호는 "더는 가수를 할 수가 없었고 활동 당시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했다"며 "7년 만에 트로트가수로 앨범을 내기 직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장민호는 소속사의 폭행을 겪으면서 가수에 대한 미련은 있었지만 이렇게 살 거면 다른 일을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다시 한 번 해보라는 권유가 끊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장민호(가수), 미스터트롯 장민호 군대 제대 후

이에 장민호는 2004년 남성 발라드 듀오 바람으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2집을 준비하던 2007년 입대 영장을 받고 군대에 갔다고 합니다. 

장민호는 군대 제대 후에도 가수는 여전히 꿈이었지만 다시 입지를 다질 몇 년간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을 하느니 다른 일을 하자고 생각해 연예계 생활을 접고 수영강사로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요, 

저녁 직장인 반을 가르치고 있는데 오전반 VIP반 어머님들이 아이돌 출신 강사 왔다는데 우리도 보고 싶다 고 컴플레인을 걸어서 오전반으로 옮겨 2년 일하고 있다가 또 다른 수영장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서 옮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장민호는 그때 어머님들과의 소통 능력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장민호는 IMF가 끝나고 힘들 때 스튜어드가 되고 싶었는데 중국어를 조금 할 수 있어서 아랍 항공사 준비도 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장민호(가수), 미스터트롯 장민호 몸매 복근 수영실력

그래서 과거 KBS2 예능 출발 드림팀 시즌 2 수영 최강자전에 출연해 탄탄한 글육질 몸매와 뛰어난 수영실력이 유감없이 드러났는데요, 장민호는 2인 1조 접영과 혼계영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소속팀은 총 메달 수에서 밀려 준우승을 자지헀습니다. 

장민호는 운동한 이력이 있는만큼 몸도 좋은데요, 특히 장민호 복근은 정말 일품이죠! 그런데 장민호는 최근 미스터트롯의 맛에 출연하면서 몸 좋다는 것도 다 옛날 말이라고 하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했는데요, 그래도 기본은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장민호(가수), 미스터트롯 장민호 트로트가수 데뷔 및 활동

그러던 중 장민호는 지금의 소속사로부터 트로트가수 제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야생남 콘셉트이 첫번째 앨범 사랑해 누나 가 폭망했다고 하네요. 장민호는 그렇게 처음 트로트의 장벽을 느끼기 시작했는데요, 

한 어머님 팬이 어머님들은 집에 없는 걸 원한다 며 콘셉트를 바꿔보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때부터 2대 8로 머리 바꾸고 깔끔하게 수트를 입게 되면서 팬들이 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KBS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참가해, 렌과 결성한 2인조로 우승을 거머쥐면서 유명세를 얻게 되었고,

또한 장민호는 과거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장민호는 당시 방송에서 "1997년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데뷔했다. 유재석과 데뷔 시기가 비슷하다. 여기 너무 출연하고 싶었다. KBS까지 딱 1시간 걸리는데 출연하는데 20년이 걸렸다"며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또한 장민호는 트로트계 BTS 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트로트계 BTS'라는 수식어는 누가 붙여줬나?" 라는 질문에 장민호는 "제가 직접 지었다"고 폭탄 고백을 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장민호는 트로트 가수들은 모두 수식어가 붙는다, 비타민은 A부터 Z까지 다 있다. 요즘 트렌드는 아이돌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민호는 "엑소와 워너원은 이미 누가 선점했다. BTS 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민호(가수), 미스터트롯 장민호 외모 인기, 결혼 부인(아내)

장민호는 배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군산에 가면 강다니엘로 불린다고 하네요. 특히 어머니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서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이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선물을 받기도 한다고 하네요. 

장민호는 아직 미혼이라고 하는데요, 미스터트롯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그를 유부남으로 오해를 한다네요. 이에 대해 장민호의 측근은 "장민호가 현재 솔로고 한 번도 결혼한 적도 없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부남인 줄 알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솔로라고 밝히면 다들 '엇 유부남 아니었어?'라고 반응하며 놀란다. 이 자리를 빌어 장민호는 솔로임을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웃으며 전했습니다. ^^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장민호 부인(아내)라는 연관검색어가 함께 뜨게 되는데요, 이게 왜 붙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장민호는 아직 결혼을 한 적이 없으니 장민호 부인(아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첫 방송에너 "가수 한 지는 22년이 됐다. 데뷔 이후 요즘이 제일 바쁘다"라고 말하며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안겼었는데요, 첫 방송 후에는 자신의 SNS에 미스터트롯....간절함 그거 하나였습니다. 첫 회 방송이 나가고 나서 지금 그저 감사하다는 말 말고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라며 "처음 마이크를 잡았을 때의 그날 처럼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장민호는 최근에는 국제어린이양육기수 한국컴패션 블로그를 통해 장민호가 지난 10년간 꾸준히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안기기도 했는데요, 

누가 봐도 잘생긴 훈남 외모에 선한 인상, 또 지나온 세월 속에 험한 일도 많이 겪고 고생도 많이 해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이제 앞으로 미스터트롯 참가자들 중 누구보다 잘 될거라 믿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좋은 모습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장민호 집 아파트, 위치

* 영탁 <나이 집안 결혼>

* 임영웅(미스터트롯) <나이 과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