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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나이 집안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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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나이 집안 결혼>



<미스터트롯 영탁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출연>



미스터트롯이 9주 연속 비들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출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이 나란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4위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외 정동원, 장민호도 각 6위와 7위를 기록하며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탑 10에 6명의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중 영탁이 3월 4일 오후 방송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해 더욱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날 방송에는 막걸리 한잔 열품을 일으킨 영탁이 가수 강진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강진은 "영탁이가 실력도 좋고 인성도 좋은 친구다. 제 노래를 불러줘서 크게 히트가 됐다. 막걸리 한잔을 낳은 건 나지만, 키운 건 영탁이다. 영탁이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다. 미스터트롯에 나오는 후배들을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영탁이가 1등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도 있다"고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영탁은 지난 2월 미스터트롯 경연 중 막걸리 한 잔을 불러 화제가 되었는데요, 강진의 노래 중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열창했고, 이 무대로 데스매치 미션 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한편 막걸리 한잔은 음원으로도 발매돼 한 음원사이트 순위 탑 10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러한 결과는 영탁의 가수 인생에 있어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 지승현 <부인(아내) 나이 직업 딸 영탁>



<영탁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학력 집안, 데뷔, 트로트 가수 전향, 미스터 트롯, 결혼>



-영탁 총정리, 영탁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학력


영탁의 본명은 박영탁이구요, 영탁 나이는 1983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영탁 고향은 경상북도 문경시라고 하구요, 영탁 키는 178cm, 몸무게 67kg이라고 합니다. 영탁 학력은 안동고등학교,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 실용음악작곡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탁 총정리, 영탁 집안 아버지 어머니


영탁의 아버지는 현재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 중에 있다고 하구요, 어머니는 법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영탁은 한 번은 '아침마당'에 출연해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영탁은 "아버지가 항상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가수가 되라고 말씀하신 것이 영탁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그런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시다. 제가 병원비와 간호를 맡고 있다"고 하며,



이어 영탁은 "어머니는 오랜 시간 공무원으로 일하셨다. 내가 발목을 다치는 사고가 있었는데 법당을 차리지 않으면 아들인 내가 몸미 안좋아질 수 있다는 말에 법당을 운영하게 되었다. 어머니께서 법당을 차리신게 나 때문인 것 같아 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 


영탁은 이후 이 부분에 대해 추가로 밝히기를 "고등학교 시절 집 3층에서 떨어졌고, 당시 발목이 30조각으로 부러졌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로 살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특히 영탁은 "당시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어머니 눈에 신령님이 보였다. 신을 모시지 않으면 아들이 계속 다칠 것이라고 했다. 결국 어머니께서 모실 테니 아들 수술 무사히 끝나게 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영탁은 무사히 깨어났고 결국 영탁의 어머니는 공무원에서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영탁은 또한 어머니께서 아들(영탁)이 10년 이상을 돈도 안되는 가수를 한다고 하니 못마땅해 하셨는데 모시고 있는 신령님이 신기하게도 앞으로 아들(영탁)이 가수로 잘 될거고 유명하게 만들어줄테니 가만히 두라고까지 했다네요.



영탁은 어릴 때 꿈이 없던 시절 바다에서 포장마차를 열었는데 망하기 직전에 옆에 노래방 기계를 셋팅해놓고 트로트 노래를 불러 사람들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그때 대학 등록금을 마련했다고 하네요.


-영탁 총정리, 영탁 데뷔 전, MBC 합창단 출신, 놀라운 대회 스타킹 참가


영탁은 2007년 데뷔했는데요, 영탁은 안동 MBC 합창단 출신으로 데뷔 이전부터 하비넷과 탑보컬과 같은 아마추어 음악 사이트에서도 대단한 가창력으로 이름이 높았다고 합니다. 


영탁은 대학생 시절엔 음악과 전혀 상관이 없는 광고쪽을 전공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영탁은 휘성의 노래를 듣고 음악을 하고 싶어 서울로 상경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침내 영탁은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탁은 지방아이돌소울 이란 팀을 결성하여 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는데요, 영탁은 지난 2018년 5월 방송된 아침마당에서 "22살 때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서울로 올라와 두 발로 뛰며 가수의 꿈을 향해 달려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탁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시련이 있었다. 6번의 기획사를 옮겼고 수많은 오디션을 보고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서 OST에도 참여하고 있지만, 회사가 망하거나 해 계약이 종료되고 점점 나이가 들고 삶이 불안해져 가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영탁은 이어 "그럴때마다 군인 출신 아버지는 무뚝뚝하지만 제게 힘이 되어주셨다. 무뚝뚝한 말이지만 그 안에 사랑이 가득하다는 걸 느꼈다. 오늘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나온다고 해서 누구보다도 아버지가 기뻐하셨는데 촬영을 앞두고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며, 


이어 "지금 재활병원에서 치료받고 계신데 쓰러진 아버지의 모습이 낯설어서 잘 받아들여 지지가 않는다. 오늘 노래는 아버지를 위해 부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영탁 총정리, 영탁 트로트 가수 전향


영탁은 원래 발라드 가수가 꿈이었지만 2013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을 하게 되었는데요, 영탁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기 전까지 박효신, SG워너비, 슈퍼주니어 등의 가이드 보컬을 하기도 했으며, 살짝 모창을 섞어서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 활동과 유명 애니메이션 OST도 불렀으며 보노보노 엔딩곡과 유희왕 유희왕 주제가도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활이 잠시 나아진 건 겸임교수 시절이었다고 하는데요, 


영탁은 겸임교수로 2년 정도 하면서 생활이 나아졌고, 가이드 디렉팅을 하면서 노래학원 강사도 병행했다고 하네요. 그때가 가수할 때보다 수입이 좋았고, 월세 못내고 물 사먹을 돈도 없었는데 돈을 좀 버니까 살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탁은 가수도 안하려고 했는데 그때 히든싱어에 출연하면서 노래에 대한 열정이 올라왔고, 지금의 7번째 소속사를 만나면서 트로트를 제안하면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트로트를 제안 받았다고 하네요. 


영탁은 "트로트를 할 때 진짜 제 모습이 나오더라. 전 유쾌한 사람인데 발라드하면 울고 있어야 했다. 웃으면서 트로트 하니까 관상이 바뀌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영탁은 3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 정확한 기교와 음정까지, 2020년 들어 출연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서서히 이름이 알려졌을 뿐 이미 음악계에서는 실력파 아티스트로 예전부터 이름이 높았다고 합니다. 



-영탁 총정리, 영탁 미스터트롯 참가


영탁은 2020년 1월부터 방영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현역부 A조로 참가했는데요, 예선에서 올하트, 본선 장르별 팀 미션에서 올하트, 본선 데스매치에서 7하트로 방영 5회차 까지 모든 라운드를 클리어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영탁은 지난 1월 24일에 방영된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 에서1세대 아이돌 천명훈과 한판 대결을 펼쳤는데요, 이날 영탁이 부른 노래는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 잔이었습니다. 마스터들은 곡 선택부터 잘 했다.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노래를 했다는 평가와 함께 새로운 우승 후보가 나타난 것 같다며 극찬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일부 마스터는 영탁이 첫 소절을 부르자 AR을 튼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작곡가 조연수 씨는 "영탁이 이렇게 잘 하는 줄 몰랐다"며 양쪽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가수 노사연도 "맛있게 불렀다"며 극찬했습니다. 



가수 장윤정은 "본선 2차 진도 가능할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탁의 노래가 마지막 소절을 향하자 객석에 있던 남성 관객은 눈물을 훔치기까지 했습니다. 


박빙의 결과가 예상됐던 대결에서 영탁은 마스터들로부터 7표를 획득하며 4표를 얻은 천명훈을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이날 영탁이 부른 막걸리 한 잔은 방송 후 6일이 지난 29일 오후 4시 유튜브 조회수 70만건을 기록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영탁 히든싱어 휘성편에 도전했던 과거 모습, 음악인으로서의 실력


영탁은 과거 JTBC에서 방영한 히든싱어 휘성 편에서 '겸임교수 휘선, 박영탁'이라는 이름으로 참가자로 출연한 바 있는데요, 지금과는 다르게 안경을 끼고 파마를 한 모습이었고, 




휘성과 똑 같은 목소리로 애절하게 휘성 모창을 하는 영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를 통해 영탁은 트로트 말고도 다른 분야의 노래 실력도 출중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탁은 2014년과 2015년에 같은 휘성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음반을 내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히든싱어 출연당시엔 성대결절의 위기가 오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영탁은 단순히 노래만 하는 가수로서 알려졌지만 사실은 작사, 작곡도 매우 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고 합니다. 미스터트롯에서도 영탁의 노래가 두 개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노래 제목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와 '누나가 딱'이야 라는 노래였습니다. 


-영탁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출연 근황


영탁은 지난 3월 4일 방송된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에 출연, 한 청취자로부터 "사진 찍을 때 손가락 1포즈를 자주 취하시는데 이유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한결같이 일관성 있게 살자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답했는데요, 이는 초심을 되새기며 살겠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요즘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영탁은 "이번 명절에 집에 갔는데 가족과 친척들이 사인 좀 해 놓고 가라시더라. 데뷔한 지 15년 됐는데 이제야 가수가 된 것 같더라"고 답했습니다. 



영탁은 최근 미스터트롯 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강진의 막걸리 한 잔 과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을 부른 이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라디오에는 막걸리 한 잔의 원곡자 강진과 함께 출연해 선후배 간 아름다운 화합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강진은 영탁에 대해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후배"라며 "영탁이 잘한다는 반응이 올라오면 제가 더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고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이어 강진은 막걸리 한 잔을 낳은 건 나지만, 키운 건 영탁이다. 영탁이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다. 미스터트롯에 나오는 후배들을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영탁이가 1등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다"고 하며 영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영탁은 지난 2월 미스터트롯 경연 중 막거리 한 잔을 불러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는데요, 강진의 노래 중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열창했고, 이 무대로 데스매치 미션 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또 이후 영탁이 부른 막걸리 한 잔은 음원으로도 발매돼 사이트 순위 탑2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는데요, 영탁의 가수 인생에 있어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영탁은 방송에서 막걸리 한 잔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방송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제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서 들려드리고 싶었다."면서 "아버지께서 쓰러지신 지 2년 됐다. 아버지가 막걸리를 좋아하셔서 자주 마셨는데 이젠 같이 마시는 게 힘들어졌다. 그 애틋한 마음을 선배님의 노래에 담아서 불러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영탁 결혼 미혼 여자친구


참고로 영탁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하구요, 영탁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는데요, 얼마전 영탁이 자신의 노래 중 '네가 왜 거시서 나와'의 탄생 비하인드를 밝힌 중에 언급이 되었습니다. 



영탁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본명이라며 데뷔 14년차 중고 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영탁은 "작년부터 니가 돼 거기서 나와 로 활동하고 있다. 원래 트로트는 한 곡으로 2~3년 활동해야 해서 앞으로 2년은 더 할 예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영탁은 "원래 참가자 중에 영기 씨한테 주려고 했던 곡인데 제가 부르게 됐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곡이라 이입이 잘 된다. 집에서 피곤하다고 잔다고 했는데 놀다가 걸린거죠. 교회 오빠랑 클럽을 왜 가냐고 불교인데"라며 뒷목을 잡는 안무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영탁은 최근 라디오방송에서 비혼선언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게 사실은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하네요. 사전 질문지에 결혼 질문이 있길래 언젠가는 해야죠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팬들이 싫어하겠다 고 말을 해서 저 비혼하겠습니다 라고 말한 것이 기사가 되면서 그렇게 알려진 건데 실제로 영탁은 비혼주의자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영탁은 팬들이 5-6년 정도 의리를 지켜주면 좋다고 해서 장민호 나이 정도까지는 결혼을 안할 수도 있을 것처럼 말하기도 했습니다. 


* 임영웅(미스터트롯) <나이 과거 논란>


* 미스터트롯 장민호 <본명 나이 부인(아내) 유비스 과거>


 * 김호중 <나이 집안 과거 조폭 학력>


* <대한외국인> 영탁 별명 '반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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