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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배우) 나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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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배우) 나이, 누구?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우 유연석이 화제입니다. 


지난 4월 8일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소아외과 교수 안정원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유연석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상대배우와 대사를 맞추며 리허설에 집중한 눈빛으로 촬영에 대한 열정을 보여고 있는데요, 이어지는 사진 속 유연석은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연석은 촬영 쉬는 시간마다 대분을 손에 놓지 않으며 대본과 그야말로 밀착하고 있다고 하느데요, 이는 유연석이 드라마 속 안정원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일 수 있던 비결이라고 합니다.



유연석은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안정원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또한 99즈 친구들과의 찰떡 케미와 무심한 듯하면서도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드는 심쿵 포인트까지 발산, 다채로운 매력을 극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에 회가 거듭될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유연석이 펼칠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오늘은 배우 유연석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연석 프로필 본명 나이 종교 고향 학력 데뷔 및 활동>



-유연석 프로필 본명 나이 종교 고향 학력


유연석은 본명은 안연석이라고 하구요, 유연석 나이는 1984년 4월 11일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유연석의 종교는 천주교라고 하구요, 유연석 고향은 경상남도 진주시이며, 유연석 학력은 세종대학교 대학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연석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유연석 6살 때 공학박사였던 아버지가 경상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었기 때문에 진주로 이주해 학창시절을 10여 년동안 경상남도 진주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유연석의 고향을 서울이 아닌 진주라고 하는 것인데요, 실제로 태어난 곳은 서울이라고 하네요. 유연석은 초등학교 시기에 전교 학생회장을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연석 데뷔 및 활동


유연석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재수하던 형을 따라 상경해 서울 경기고등학교로 전학했고 형과 같은 세종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연기학원에서 알게 된 경리담당 누나가가 영화 올드보이의 의상 팀에서 일하면서 유지태 아역 오디션을 권유해 그 계기로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통해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연석은 영화 혜화동, 건축학개론, 늑대소년 등과 드라마 심야병원, 구가의 서 등에서 꾸준히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을 받아왔는데요,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순정파 야구선수 칠봉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고, 비로소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유연석 김지원 열애설


유연석은 지난 2016년 김지원과 열애설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한 매체는 유연석과 김지원이 강남 모처에서 데이트를 했다며 두 사람에 대해 4년 째 연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유연석과 김지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양꼬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 6일 후 열애설에 휩싸인 것인데요, 해당 매체는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만난 유연석과 김지원이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 4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양꼬치 식당에서 만난 두 사람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한 스킨십을 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 유연석과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정말 친한 사이다. 열애는 절대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는데요, 양꼬치 식당에서 목격된 데이트설에 대해서는 "유연석이 김지원 외에도 매니저가 같이 동행했다. 함께 양꼬치를 먹은 것은 사실이나 친분이 있어 만난 것일뿐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김지원과 유연석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인연을 맺은 김지원과 유연석은 유독 친한 모습에 지난해 10월 열애설이 터졌었습니다. 



당시 해당매체는 8살이 차이나는 김지원과 유연석이 나이차를 뛰어넘고 열애중이라며, "지인들과 모임 자리에 동석하는가 하면, 사람들 앞에서도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아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서로에게 음식을 놔주는 것은 기본, 다정한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유연석은 태양의 후예 이후 각종 광고, 인터뷰 등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지원을 축하함과 동시에 연인으로서 안타깝게 여기며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는 로맨틱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고 보도를 했었습니다. 


결국 양측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끝나긴 했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사실여부는 좀 더 지커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유연석은 앞서 이상형에 대해 "눈의 크기나 생김새 보다는 매력적인 웃음을 가진 여성"이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김지원은 상속자들에서 이민호보다는 김우빈이 이상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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