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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우혜림 신민철 결혼자금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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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우혜림 신민철 결혼자금 재산



<<부럽지> 우혜림 신민철 결혼자금 재산>



부러우면 지는거다 우혜림이 자신의 결혼자금 재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6월 8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는 우혜림 신민철, 최송현 이재한, 지숙 이두희, 치타 남연우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오는 7월 5일 결혼을 앞둔 우혜림 신민철 커플은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두 사람은 먼저 알콩달통 신혼 생활을 함께 할 신혼 집 구하기에 나섰고, 부동산을 찾기 전 서로의 재정 상태와 각자가 원하는 신혼 집의 조건을 오픈했는데요, 결혼 자금에 대해 얘기를 먼저 했습니다. 


신민철은 "나는 돈이 2-3억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우혜림은 "지금 전셋집에 살고 있지 않냐. 전세금을 내면서 오빠랑 반반 하지 않았냐. 묶어놓은 거랑 하면 1-2억 정도 된다"라며 설명했습니다. 



혜림은 "원더걸스로 활동한 시간에 비해서 돈을 못 모은 것 같다. 원더걸스라고 하면 당연히 건물 몇 채는 가지고 있을꺼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나도 그런 편견이 있다"라며 물었습니다. 



이어 혜림은 "하지만 나는 원더걸스가 텔미, 노바디로 한창 돈 많이 벌고 잘 나갈 때 없었고, 이후에 미국 활동할 때부터 합류했다. 물론 내 나이에 비해 많이 모은 거니잔, 건물을 살 정도는 아니다"라고 경제 상황 결혼자금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를 들은 신민철은 "숙소나 집, 합교 등록금 이런 거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지 않았냐. 그거 보면서 한 번 더 반했다. 나는 상관 안 한다. 충분히 모았다"면서 위로했습니다. 




또 신민철은 "화장실이 두 개여야 한다. 욕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밝혔고, 혜림은 방 세 개에 해가 잘 들어오는 집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신민철은 송파 잠실 지역에 집을 얻고 싶어했고, 



혜림은 "1년 동안에는 이문동에서 살다가 졸업하고 이사 오는게 어떤가. 나도 신혼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 처음부터 좋은 집에 살고 싶다. 내 생활이랑 너무 멀어지니까 잘 마무리하고 더 좋은 집으로 가고 싶다"라며 설득했습니다. 




혜림의 남자친구 신민철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살, 혜림은 1992년생으로 29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 다 나이에 비해서는 결혼자금을 꽤 많이 모은 것 같네요.



아무래도 혜림이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과에 재학중에 있다보니 학교 근처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면 하는 것 같네요. 아무튼 우혜림 신민철 쿠플 앞으로 좋은 집 잘 구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


* 혜림 남자친구 신민철 <나이(차)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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