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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김아린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신박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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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김아린 나이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시세)<신박한 정리>



<'신박한 정리' 홍록기 김아린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시세)>



-신박한 정리 홍록기 김아린 집


개그맨 홍록기가 2021년 tvN 신박한 정리의 첫 고민 의뢰인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과거 드레스룸만 3개를 갖출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홍록기가 아내와 함께 정리를 결심한 계기는 바로 아들, 평생 맥시멀 라이프만을 추구해온 홍록기 부부가 아들의 공간을 위해 정리를 마음먹고 신박한 정리에 의뢰한 것이라고 합니다. 


집의 절반이 옷으로 가득하다는 제보를 받은 신박한 정리단은 실제 현장을 방문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옷뿐만 아니라 시선을 사로잡는 식기 세트들이 신애라의 시선마저 사로잡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독특한 매력의 패션 아이템과 다양한 최애 아이템들까지 모두 비우기로 마음먹은 홍록기 부부의 정리 프로젝트가 이날 공개가 되는데요, 





특히 늦둥이 아들마저 "방에 자리가 안 난다"고 직접 밝힐만큼 심각한 방정리 상태에 말문이 막힌 정리단과, 어쩔 줄 몰라하는 가운데 아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비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홍록기 가족의 다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록기 집은 지난 2013년 MBC 기분좋은 날에서 처음 공개가 됐었는데요, 당시에도 홍록기 집은 입구부터 옷 마니아 부부다운 신발장이 이목을 끌었고 4칸의 신발장에는 홍록기의 구두와 운동화, 김아린의 킬힐까지 가득했습니다. 



또한 방 4개 가운데 3개가 옷방이라고 밝힌 홍록기는 직접 셀카로 하나하나 소개했는데요, 기존의 화려한 영상 속 집 공개가 아닌 셀프카메라 특성상 적라한 집 공개였습니다. 


특히 홍록기 아내(부인) 김아린의 드레스룸의 경우 아직 정리도 안된 모습으로 발 디딜 틈도 없이 옷으로 가득해 경악케 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거실과 주방, 침실까지 고스란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홍록기 집은 이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 다른 여러 방송에서도 공개가 됐었는데요, 과연 홍록기 집 정리 결과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궁금해지네요.


-홍록기 집(아파트) 위치(동네) 평수 가격(시세)


홍록기 집(아파트) 집 위치와 평수, 그리고 가격(시세) 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홍록기 집(아파트) 위치는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금호 자이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록기 집(아파트)의 정확한 평수 가격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방이 4개라고 하는 것을 보면 최소 40평대 이상인 것으로 보이네요. 홍록기 집(아파트) 금호 자이 아파트는 2016년 4월 준공된 건물로, 총 10동에 1156세대가 있다고 하구요, 



다양한 평수(81, 109, 110, 142)가 있는데요, 방 4개 구조인 가장 큰 평수가 142㎡(약 42,9평)이니 이 평수가 아닌가 싶네요. 홍록기 집(아파트) 가격(시세)는 42.9평형의 경우 현재 네이버 부동산을 확인해 보면 매매가로 19억~21억에 거래가 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전세 월세 매물은 전혀 없네요.



참고로, 홍록기 집(아파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금호 자이 아파트는 5호선 신금호역세권(1,2번 출구까지 도보 2분, 아파트 현관에서 지하철 입구까지 5분 정도면 가능하답니다)에 위치해 있으며, 아파트 앞 뒤로 배수지공원과 응봉근린공원을 갖추고 있는 숲세권을 갖춘 중소형 평형 신축 아파트입니다.



<홍록기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고향 가족 학력 데뷔 및 활동 색약 수입 결혼 아내(부인) 김아린 나이(차) 직업 결혼스토리 자녀 아들 루안이 결혼생활>



-홍록기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고향 가족 학력


개그맨 홍록기는 1969년 10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입니다. 홍록기 키는 177cm, 몸무게 72kg이라고 하구요, 홍록기 고향은 경기도 수원이며, 3형제 중 차남이라고 하는데요, 



홍록기는 태어난 곳은 수원이었지만 어릴 적에는 부산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홍록기 학력은 동광초등학교, 부산덕원중학교, 유신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록기 데뷔 및 활동


홍록기는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2년 선배 신동엽과콤비를 이뤄 SBS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순식간에 빅네임급 개그맨이 되었고 기쁜 우리 토요일의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1994년부터는 틴틴파이브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홍록기는 틴틴파이브 멤버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라고 하는데요, 홍록기는 가수 클론의 멤버들과 절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본인 또한 굉장히 춤을 잘 춘다고 합니다. 



-홍록기 김아린 결혼 나이(차) 직업


홍록기는 지난 2012년 11상 연하의 탤런트 겸 모델 김아린과 결혼했는데요, 



홍록기 부인 김아린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라고 하구요, 탤런트이자 모델이라고 합니다. 김아린은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뷰티 모델로 활동했는데요, 키가 170cm이나 된다고 하구요, 대경대학 모델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김아린은 아마추어 모델 대회 얼짱을 수상, 2007년 후즈넥스트 모델 대회 대구 지역 2위를 차지하며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내비치며, 마이웨딩, 휘가로, 베이비 등 다수의 잡지 경력과 신화 김세은의 뮤직 비디오, 외환카드 현대카드 모델로도 활약했다고 하네요.



김아린은 또한 과거 경성스캔들이라는 드라마와 왕과 나에 출연하기도 하여 배우로서도 이름을 알린 바 있습니다.



-홍록기 김아린 결혼스토리


홍록기와 그의 부인(아내) 김아린 둘의 만남은 아주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과거 한 방송에서 홍록기의 부인(아내) 김아린은 "8년 전 친한 언니와 게장 집에 갔는데 옆에 홍록기가 밥을 먹으러 왔더라. 합석을 해서 친분을 쌓았다"며 



"그 때 만났던 언니가 너희 둘이 만나라며 홍록기를 넘겨주더라"고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했는데요, 이에 홍록기는 "그 떄는 연인이라기보다 말이 잘 통하는 동생이었다. 그래도 예뻐서 여자 느낌이 없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홍록기와 김아린은 2012년부터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동거를 시작해 같은 해 12월 16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하기 전까지 알아온 기간은 7년 정도로 오랫동안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홍록기가 원래 관심이 있었던 상대는 아내가 아닌 아내와 친하게 지내던 그 언니였다고 하는데요, 홍록기는 과거 한 방송에서 김아린과의 인연으 회상하며 "사실 7년 전부터 아내를 알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내와 친하게 지내던 언니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홍록기는 "당시에 나는 아내를 말이 잘 통하는 동생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1년 정도 연락이 끊겼던 적이 있다"며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동생의 SNS에서 아내의 사진을 보고 다시 연락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홍록기는 "그런데 1년 만에 전화통화 였는데 정말 편했다. 그리고 바로 만남을 가졌는데 마치 오래된 연인같은 편안함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홍록기 아들 루안이

이후 홍록기와 김아린은 결혼 7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첫 아이를 얻었는데요, 홍록기는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너무 바라던 아이 소식이었는데, 너무 기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아이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홍록기는 지난해 2019년 7월 23일 방송된 예능 신션한 남편에서 아들 루안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부인(아내)인 김아린과 함께 대구 처가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홍록기 김아린 부부는 본격적인 외출 전 루안이를 위해 카시트를 설치하는 것부터 짐을 챙기는 일까지 티격태격 부부싸움 위기를 겪는 등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형성해 모두를 불안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신션한 남편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홍록기의 처가 방문 횟수였는데요, 결혼 8년차인 홍록기는 "지금까지 처가에 3번 갔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한 것인데요,


홍록기 부인(아내) 역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명절에 친정을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등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신동엽도 깜짝 놀라 "안 가요?" 라고 되물었는데요, 


홍록기는 "처가가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지만 신션한 남편 출연진들에게는 통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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