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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나이 뇌경색 근황, 남편 김관수, 아들, 며느리 유지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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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나이 집안 뇌경색 근황, 남편 김관수, 딸 아들, 며느리 유지연>

 

 

오늘은 배우 사미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미자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종교 학력 집안 과거 데뷔 작품활동 결혼 남편 김관수 과거 생활고 이혼위기 사미자 심근경색 뇌경색 딸 아들 며느리 유지연>


-사미자(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종교 학력

 

배우 사미자는 1940년 5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82세입니다. 사미자 고향은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파주군(현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시)이라고 하구요, 사미자 가족으로는 남편 김관수와 아들 2명과 딸 1명이 있습니다. 

 

 

사미자는 키 160cm에 몸무게 63kg이라고 하구요, 사미자의 종교는 개신교(성공회)로 어릴 때부터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을 다녔다고 합니다. 남편과도 교회에서 연극을 하다 만났다고 하죠. 사미자 학력은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미자(배우) 집안 과거 

 

사미자가 나이가 굉장히 많은 만큼 6.25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이기도 한데요, 사미자가 나이 10살이 되던해 6.25 전쟁이 터지면서 가족들과 함께 피란을 떠나게 되어 하룻밤 묵을 방을 얻지 못하는 등 갖은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미자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혼자서 자식들을 키워주셨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사미자가 이화여중 입학 시험에 합격을 하게 되었을 때도 가정 형편이 어려워 서울대에 재학중이었던 오빠의 학비 대기도 힘든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가 결연한 모습으로 집을 나가서 무슨 일인가 싶어서 몰래 어머니 뒤를 밟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이화여중 교장실로 가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교장 선생님께 90도로 절을 하면서 "딸의 입학 등록금은 가을 추수 뒤에 갚겠으니 제발 딸의 입학을 허락해 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사미자는 결국 그러한 어머니의 간절한 바램으로 이화여중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사미자는 어머니가 다른 사람에게 굽실거리는 모습이 미안하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못마땅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미자 : "고등학교도 쌀 3가마니 값을 외상으로 해서 가까스로 입학을 했다.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그 시절에 공부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 인생의 성공은 어머니 노고 덕분이 아닌가 한다"

 

 

이후 사미자는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1학년 1학기까지 도강을 하기도 했지만, 끝내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서 대학교 입학을 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사미자는 그 대신 미 8군에서 영어 회화를 배워서 통역일 등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미자는 나중 영어 실력이 좋은 탤런트 중의 한명으로 꼽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미자(배우) 데뷔 작품활동

 

사미자는 1959년 이화여고를 졸업한 다음 연극배우로 조금씩 활동하다가, 이후 1963년 동아방송 공채 성우 1기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백조부인, 산유화, 사랑이 뭐길래, 아들의 여자, 허니허니, 인어아가씨, 착한 여자 백일홍, 총각네 야채가게, 나만의 당신, 당신만이 내 사랑 등과 영화 말띠 며느리, 단짝, 성춘향, 가루지기, 러브스토리 등에 출연했습니다.

 

 

 

사미자는 지금까지도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젊은 시절에는 대한민국 여배우에서도 손가락에 꼽히는 미인이었다고 합니다. 

 

사미자는 특히 TV 탤런트 중에는 독보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초반에 유부녀임을 숨기고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지만 얼마 되지 않아 밝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사미자는 타고난 미모와 젊은 나이임에도 여주인공 역할은 들어오지 않았고, 초반부터 아줌마나 할머니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보고 또 보고 출연 당시 사미자는 이순재의 어머니로 출연했었는데 이순재가 6살이나 연상이라고 하네요. 또한 며느리로 출연했던 김민지와는 2살 차이 나는 선배였지만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고 합니다. 또한 사미자는 인어아가씨 출연 당시에는 며느리로 출연했던 김용림과는 1940년생 동갑내기 친구라고 합니다. 

 

 

사미자는 특히 깐깐한 시어머니나 깍쟁이 장모 역으로 잘 등장했는데, 동갑인 여운계와 함께 이런 역의 달인이라 할만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춘향전의 월매 역할을 이보다 더 우울리게 소화한 배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사미자는 영화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북한의 김정일이 연기력을 높이 평가했던 남한 여배우라고 하죠.

 

 

방송을 통해 사미자의 리즈시절이 공개가 되면서 김태희와 비교 사진이 돌기도 했는데요, 참고로 이 사진을 찍을 당시 사미자는 출산한 후였다고 합니다.

 

 

-사미자(배우) 결혼 남편 김관수 나이(차이) 직업

 

사미자는 남편 김관수와 1962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사미자와 남편 김관수 두 사람 나이차이는 사미자는 1940년생인 82세이고, 사미자 남편 김관수는 1938년생인 94세로 사미자보다 남편 김관수가 2살이 더 많다고 합니다. 

 

 

사미자 남편 김관수의 직업은 원래 KBS 탤런트 1기생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다가 사미자와 결혼한지 10년만인 1972년에 탤런트 생활을 은퇴하고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미자와 남편 김관수는 우리나라 제 1호 탤런트 부부로 불린다고 합니다. 

 

-사미자(배우) 남편 김관수 결혼스토리

 

사미자는 남편 김관수를 이화여고에 다니던 시절에, 친구의 부탁으로 성공회 성당에서 하는 연극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그때 같이 출연했던 남자 주인공이 바로 남편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사미자는 연극연습을 하면서 남편에 대해 호감을 느꼈지만, 공연을 마친 다음에는 별다른 기약도 없이 서로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3년의 세월이 흐른 다음에, 어느날 길거리에서 운명처럼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이후 사미자와 김관수는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사미자 집안에서는 이 둘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남편 김관수가 별다른 재산도 없는 가난한 탤런트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미자의 어머니는 사람이 좋은 것도 좋지만 딸을 좀 더 넉넉한 환경에 시집보내고 싶어 했다고 하네요. 

 

이에 사미자는 결국 남편과의 결혼이 무산될 것 같아서 폭탄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나 사실 아이 가졌어 라고. 그러자 사미자의 어머니는 며치 밤을 눈물과 한숨으로 지새웠다고 합니다. 

 

결국 사미자는 23살의 나이로 남편과 결혼을 하고 얼마 뒤 임신해서 아이를 낳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두 사람은 아들 2명에 딸 1명을 낳아 슬하에 2남 1녀를 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미자는 1963년 동아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당시 성우 모집시 채용조건이 고교 졸업에 미혼자여야 한다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미자는 결혼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속이고 입사를 했다고 합니다. 

 

사미자 : "당시 큰 딸이 6개월이었는데, 아이가 하루종일 울어서 어머니가 동아방송 스튜디오로 딸을 데리고 왔어요. 우유 살 돈이 없어서 물만 먹였더니 배가 고파서 울었던 모양이에요"

 

 

사미자 : "그래서 어머니에게 나 여기서 잘릴텐데 왜 아이를 데리고 왔냐?라고 난리를 쳤지만, 방법이 없었어요. 결국 어머니와 딸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피해서 우는 아이에게 젖을 먹였어요. 그런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젖이 도무지 나오지 않는 거예요"

 

 

사미자 : "그때 나를 찾으라는 말을 들은 전원주가 화장실로 들어와서는 젖을 먹이고 있는 제 모습을 봤어요. 전원주도 내가 처녀인 줄 알고 있었는데, 딸에게 모유 수유하는 것을 보고는 말 한다디 못 할 정도로 크게 놀랐죠"

 

사미자 : "결국 전원주에게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가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전원주가 입이 보통 싼가요. 금새 동기들이며 PD의 귀에까지 이 소식이 전해졌죠"

 

-사미자(배우) 딸 아들 며느리

 

이에 사미자는 자칫 잘릴 뻔 했던 위기를 겨우 모면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아이가 바로 사미자 딸 김희주라고 합니다. 사미자 딸 김희주는 나중에 성장해서 스튜디어스를 하기도 했답니다. 

 

 

 

사미자는 딸 김희주 외에도 아들이 두 명이 있는데요, 사미자 첫째 아들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고, 직업은 사업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막내 아들 이름은 김용훈이라고 합니다.

 

 

사미자 큰 아들은 과거 후두암에 걸려 큰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당시 사미자 김관수 부부는 아들이 제일 먼저 가는 줄(죽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사미자 남편 김관수는 "후두암에 걸려서 아들이 제일 먼저 가는 줄 알았다. 자식 앞세우는 줄 알 정도로 다른 병원에서도 안 받아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편은 "16시간을 수술했다. 큰아들이 우리를 잘 챙겨주던 애가 그렇게 되니까 기가 막혔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사미자 또한 "그때는 눈물도 안 나왔다. 제발 내 아들과 나한테 어떤 불행을 주지 말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얼마전에 암세포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미자 며느리 유지연(첫째 며느리)와 둘째 며느리 안명희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유지연은 사미자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기 때문에 거의 방송인이 다 되었답니다. 

 

 

-사미자(배우) 남편 김관수와 결혼생활 이혼 위기

 

사미자는 남편 김관수와 결혼 후에 생활이 어려워서 일주일에 한 번씩 쌀이 떨어질 때마다 친정에 가면 어머니가 따뜻한 밥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위에게는 오밤중에 오라고 해서 1말씩 쌀을 퍼주었다고 하네요. 

 

 

딸이 대낮에 쌀자루를 가지고 가면 딸이 못 산다고 동네에 소문날까봐 그렇게 한 것인데 하루는 남편이 어머니로부터 받은 쌀을 지고 가다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바람에 쌀이 눈속으로 쏟아진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사미자는 어떤 여자가 남편이 해줬다며 반지를 자랑하면, 내 남편은 무능력해서 실반지 하나 못해 준다고 서운해 하고 남편을 무시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점점 부부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사미자는 어느날 남편이 목이 이상하다고 해서 병원에 가보니 악성종양이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순간 사미자는 심장이 두둑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그 순간 이제까지의 30여 년 결혼생활에 내가 잘한 게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사미자는 하나님 용서하세요. 제가 남편 대신 죽겠어요 라고 기도했다고 하네요. 

 

사미자 : "나중에 의사가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중에 어느 것을 먼저 들으실래요? 라고 물으니 남편이 마치 막내 아들이 엄마를 쳐다보는 것처럼 저를 바라봤어요. 좋은 소식은 전이가 안 됐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역시 암이라는 의사의 말이었어요"

 

 

사미자 : "그러자 남편이 후들들 떨더군요. 그래서 내가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시 살려낼테니 주저앉지 말아요 라고 하니까, 남편이 마치 엄마마냥 내 손을 꽉 잡더라고요. 그때 느꼈어요. 한 가족은 신뢰로 뭉쳐져야 하고, 내가 남편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사미자는 그렇게 남편의 병환으로 오히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다시 남편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죠.

 

사미자 부부는 결혼 초기에는 이렇게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1980년대 수입 많은 배우 톱5에 들 정도로 많은 돈을 벌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사미자는 한 방송에서 "당시 계약금만 1000만원을 받았고, 회당 출연료를 현찰로 300만원을 받았다. 1988년에는 CF 출연료가 6천만원이나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미자는 "돈을 벌고 믿었던 사람이랑 동업을 했는데 큰돈을 가지고 도망갔다"며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해 주위를 먹먹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사미자(배우) 건강, 심근 경색, 뇌경색 앓기도 해

 

 

사미자는 2005년 심근경색 이후 2018년 뇌경색이 찾아온 두 번의 고비를 겪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사미자는 "생방송 도중 쓰러져서 업혀 나왔다. 눈 뜨니까 오후인데 남편이 나를 보고 있더라. 시술을 해서 위급한 상황은 모면했는데, 후유증이 있을 것이라고 하더라. 뇌경색으로 정말 죽음에 가까이 갔었다. 근데 이제는 많이 회복됐다"고 했습니다. 

 

사미자는 또 "투병 당시 걷지도 못했다. 당연히 화장실도 못 갔다. 우리 남편이 내가 화장실만 걸어가게 해달라고 말 하는 걸 듣고 빨리 일어나서 걸어야겠다 싶었다"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미자를 다시 일어서게 한 것은 바로 연극 무대였다고 합니다. 사미자는 "연극을 통해 희망적인 생각을 하며 새 생명을 찾았다"고 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무대 위에서 공연하기를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사미자는 후유증으로 걸음걸이가 불편했지만 옆에서 재활을 도와준 남편 덕에 건강을 차츰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건강해진 그녀는 첫사랑 남편과 결혼 57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하는 등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미자(배우) 며느리 유지연

 

한편 사미자 며느리 유지연은 과거 동치미에 출연해 사미자를 향해 "우리 시어머니께서 가끔 방송에 나가서 나처럼 좋은 시어머니가 있으면 나와 봐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울화통이 터진다"고 폭탄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어 사미자 며느리는 "사실 시집살이는 내 팔자에 없을 줄 알았는데 삼식이 남편보다 무섭다는 삼식이 시부모님 때문에 매일 삼시 세끼를 차려야 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밥상을 차리게 하시고, 그것도 모자라 반찬이 남으면 남긴 거 네가 다 먹어야지 라며 잔반 처리반 취급하시는 것도 너무 싫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MC 최은경은 "사미자 씨가 손자 육아도 잘 해주는 것으로 들어왔다. 평소 시집살이 안 시킨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무래도 입장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상황을 정리해주기도 했고, 또 사미자도 며느리 유지연과 최은경의 말에 동의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꿋꿋이 주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고부간의 갈등은 어떤 모양이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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