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프로필 나이 키 발 열애설 이상형>

박보영 <프로필 나이 키 발 열애설(김영광 김희원) 결혼 남자친구 이상형> 

 

 

오늘은 배우 박보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보영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발사이즈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집안 아버지 과거 어린시절 연기를 하게 된 계기 데뷔 작품활동 열애설(김영광 김희원) 결혼 남자친구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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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배우 박보영은 1990년 2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입니다. 박보영 고향은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읍(현 증평군 증평읍)이라고 하구요, 3녀 중 차녀로, 가족으로는 아버지 박완수와 어머니, 그리고 언니와 여동생이 있습니다. 

 

 

박보영은 키 158cm에 몸무게 44kg 그리고 발사이즈가 215mm로 상당히 작은 편인데요, 박보영은 키가 작아 보이는 게 싫어서 킬힐도 많이 신어는데 발에 무리가 와서 이제는 운동화만 신는다고 합니다.

 

 

박보영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구요, 박보영 종교는 개신교이며, 박보영 학력은 증평초등학교, 증평여자중학교,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보영의 현재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박보영(배우) 집안 아버지 과거 어린시절 

 

박보영의 아버지는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부사관 박완수로, 어린시절부터 군인인 아버지 영향으로 시간관념이 철저한 편이며 시골에서 나고 자랐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거의 군인 자녀인 탓에 아버지들 발령에 따라 뿔뿔이 흩어지면 알게 된 주소를 통해 서로 손편지를 자주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박보영은 그때 펜팔을 썼던 경험 등을 통해서 가지게 된 아날로그 감성이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됐다고 합니다. 

 

박보영 : "어릴 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에 정말 감사해요. 산과 들을 다니며 메뚜기랑 잠자리도 엄청 많이 잡고, 겨울에는 눈썰매장 대신 동네에서 비료 포대 타고 놀았어요. 친구끼리 불화나 따돌림 없이 다 같이 놀고 가족처럼 지냈고요. 지금까지 연기하면서 맡은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박보영(배우) 연기를 하게 된 계기

 

이후 박보영은 중학교 시절 모료인 증평여중의 씨네 뜰이라는 동아리를 통해 연기에 처음 눈뜨게 되었는데요, 그 당시 공모전에서 상도 많이 받아서 교내에서도 유명한 동아리였는데 영화에 소품으로 큰 인형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생들이라 돈이 없어 인형으로 분장할 키가 작은 학생을 구하느라 교내에서 체구가 작은 1학년 박보영이 낙점됐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선생님이 권해서 해도 되나보다 하고 배우 인생을 통틀어 첫 연기를 인형 연기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박보영은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고 이때 동아리에서 만든 단편 영화 이퀼이 2005년 제 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현실도전상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연예계 관계자가 박보영을 주목한 것을 계기로 데뷔를 준비하며 차근차근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사기를 당해 술취한 선생님이 들어오는 등 형편없는 수업에 낚여 아버지의 월급에 맞먹는 돈을 수업료로 날리는 등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답니다. 

 

 

박보영은 이후 기획사에 들어간 이후에도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생활을 하고 주말에 서울에 올라와 연기 수업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보수적인 특전사 직업군인 아버지가 반대할 거란 예상과 달리, 부모님은 아무 말씀 없이 딸의 모습을 지켜보며 꿋꿋이 응원해 주셨다고 합니다. 박보영의 아버지는 6개월 정도 놔두면 포기하겠지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박보영은 고교시절에는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박보영의 고향 친구들에 따르면 박보영은 당시 배우를 준비하는 예쁘장한 여고생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박보영은 학교생활 못하면 나중에 연에인도 못한다, 일하느라 공부 안한다 등의 말을 듣기 싫어서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박보영은 학업을 충실히 한 결과 대학교는 연예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수시모집이 아닌 정시모집을 겨냥해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고 합니다. 

 

 

박보영은 이후 2015년 졸업하여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 학사 학위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학교 수업이 빡빡해서 외부 활동을 하기 어려웠지만 4학년 때 연기 활동이 인정돼서 다행히 졸업하게 됐다고 합니다. 

 

-박보영(배우) 데뷔 작품 활동

 

박보영은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박보영은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의 아역을 맡아 당찬 연기로 대중들에게 처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박보영은 이후 2008년 개봉해서 약 8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연기한 미혼모 역할이 호평받아 그 다음 해에 각종 영화 관련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8개나 수상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게 됩니다. 

 

 

박보영은 또 2008년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고 극장 개봉은 2009년에 하게 된 옴니버스 영화 시선 1318과 2012년 개봉한 영화 미확인 동영상에도 출연했는데요, 

 

하지만 박보영은 2009년 이후 불운하게도 소속사와의 송사로 인해 갸장 활발하게 활동해야 할 20대 초반의 전성기에 4년여의 강제 공백기를 가지며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보영은 2012년 영화 늑대소년이 한국 멜로 영화 흥행 역대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저력을 과시, 제기에 성공하게 되었고, 2014년 피끓는 청춘과 2015년 경성학교에 출연했으며,

 

 

 

이후 2015년에는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여 응큼한 처녀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의 순수와 도발을 넘나드는 1인 2역 연기로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박보영은 이후 영화 돌연변이,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영화 너의 결혼식, 드라마 어비스 등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박보영은 이외에도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 그리고 CF광고 등에서도 꾸준히 활약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어쩌다 사장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박보영(배우) 열애설 김영광, 김희원

 

박보영 김영광 두 사람은 너의 결혼식이라는 영화에 주연을 맡아 찍게 되면서 영화에서 보여준 찰떡 궁합과 케미 덕분에 열애설이 흘러나온 적이 있는데요, 박보영과 김영광 두 사람 나이차이는 3살이라는 나이차이와 키는 20cm 정도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영광 박보영 양측에서 서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공식적인 답변이 있었는데요, 또한 박보영은 지난 연예가중계 방송을 통해 "사실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다. 일할 때 아니면 연락도 않고 만나지도 않는다"며 그런 말을 들으면 어색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보영은 지난해 1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희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는데요, 두 사람이 서울 양평 등에서 함께 식사하는 걸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게재되면서 이들의 관계를 의심하는 반응이 이어진 것이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들을 보면 두 사람이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는 모습과 김희원이 사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김희원 박요영은 흔한 마스크도 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요, 

 

또한 박보영의 사진은 김희원과 같이 정식으로 사장과 찍은 것이 아닌 CCTV를 캡쳐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만을 보고 두 사람이 열애 중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에 김희원 박보영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이었는데요, 당시 김희원 소속사 관계자는 "박보영과 열애설은 전혀 아니다. 두 사람이 예전에 같이  작품을 한 친한 순후배 사이다"고 밝혔고, 소속사가 없는 박보영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직접 열애설을 부인하며 해명했습니다. 

 

 

박보영 : "열애설이라니..저 다 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 아닙니다. 희원 선배님이랑은 피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에요. 둘이 밥도 자주 먹어요. 그건 사실이에요. 차도 마신다구요"

 

박보영은 해당 사진이 찍힌 곳은 영덕의 한 커피숍으로 자신과 김희원 뿐 아니라 돌연변이의 권오랑 감독도 함께 있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박보영은 CCTV 영상을 캡처해 올린 가게 측에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청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습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박보영과 김희원은 21살 차이지만 과거 영화 피 끓는 청춘, 돌연변이 등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지금까지 선후배로서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박보영(배우) 결혼 남자친구 이상형

 

박보영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인데요, 그는 과거(2018년 8월) 한 인터뷰에서 "현재는 결혼 생각이 없다. 아직은 생각이 없지만 만약 하게 되면 굉장히 늦게 할 것 같다"고 하며

 

 

이어 "난 학창시절에 내가 결혼을 빨리 할 줄 알았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안정적일 줄 알았는데, 지금 이 생활을 즐기고 싶다. 그런데 다른 지인분들이 그런 생각을 바뀌게 해주는 사람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고 했습니다. 

 

 

또한 박보영은 원하는 결혼식으로, "스몰 웨딩으로 하고 싶고, 축가는 남편에게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박보영은 또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사귀기 전까지 오래 지켜보는 편이다. 스토커처럼. 정신건강은 괜찮은지, 공감대는 많은지, 배울 게 많고 성숙한 사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한테 혹한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또 "아직 첫사랑을 못해본 것 같다. 그렇게까지 마음에 계속 남거나 그가 첫사랑이었어, 이런 건 없었다. 빨리 찾아오면 좋겠다. 첫사랑도, 아픈 이별도 해보고 싶다. 연애할 때 밀당은 못한다. 게다가 제가 다 주는 스타일이어서 연애가 어려운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박보영은 자신츼 이상형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원빈을 꼽아왔었는데요, 나중에는 자신의 이상형을 송중기와 차태현 중에서 차태현이 이상형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보영 : "어렸을 때부터 이상형은 원빈이었다. 내가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고 인터뷰 때마다 항상 팬임을 자처하고 있다. 예전에 원빈이 KBS2 프로포즈에서 머리를 길게 풀고 다녔는데, 그 모습을 보고 팬이 됐다. 또한 KBS2 가을 동화 에 나왔을 때도 너무 좋았다"

 

 

박보영 : "캠페인 촬영장에서 우연히 원빈을 만났는데, 그분이 내 이름을 알고 있어서 무척 놀랐다. 맥주를 한 잔 하는 자리였는데 내 이름을 불러 주셔서 놀라서 제대로 대답을 못했다"

 

박보영 : "(결혼 상대자로) 외모적인 부분은 정해놓지 않았다. 연예계 생활을 하다 보면 잘 생긴 남자들을 많이 보게 돼서 그런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한눈에 반하기 보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가 서서히 좋아지는 편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정신이 건강한 친구들이 눈에 보인다. 정신이 맑고 건강하고 생각이 올바른 남자가 좋다. 또 신체 건강한 건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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