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렬(뮤지컬배우) 프로필 나이 키 과거, 누구?

윤형렬(뮤지컬 배우) 프로필 나이 키 과거, 누구?

 

-윤형렬 프로필 나이 키 혈액형 고향 학력 소속사 군대

-유형렬 데뷔 활동(가수-> 뮤지컬 배우)

-윤형렬 목소리, 외모, 춤 실력 등

-윤형렬 뮤지컬 배우로서 흔치 않은 일본 진출 한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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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렬(뮤지컬 배우) 프로필 나이 키 혈액형 고향 학력 소속사 군대

 

윤형렬은 1983년 10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윤형렬은 키 183cm에 몸무게 75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고요, 윤형렬 고향은 대전광역시 서구라고 합니다.

 

 

윤형렬 학력은 대전탄방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영어학과, 단국대학교 공연 영화학부 뮤지컬 전공,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뮤지컬 연극 전공,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문화예술학 전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형렬 군대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2010년 6월 10일~2012년 6월)했다고 합니다. 

 

-윤형렬(뮤지컬 배우) 데뷔 활동(가수-> 뮤지컬 배우)

 

유형렬은 중학교 다닐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잠시 접었다가 대학 입학 후 음악 동아리에서 보컬로 활동하며 잃어버린 꿈을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그는 가수로 데뷔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가수가 되고 싶으면 상을 타봐라"라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작곡에 도전해 KMTV 가요제에서 상을 받았고,

 

 

이어 두 번째로 대학(중앙대 영문과) 2학년 때인 2003년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을 들고 유재하 음악제에 출전해 은상을 거머쥐는 등 반대하는 가족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윤형렬은 2006년 기억의 나무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였고, 2007년 1집 앨범 편안할 일이 3월 문화관광부 선정 이달의 우수 신인음반으로 뽑힌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형렬은 당시 소속사의 재정난과 저조한 음반 판매 등으로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빛을 보지 못했다는데요,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유형렬은 노트 르 담 파리 한국 라이선스 팀 관계자의 제의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후 유형렬은 2007년 노트르담 드 파리의 주인공인 콰지모도 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여 데뷔작을 통해 바로 주목을 받게 됩니다.

 

 

윤형렬은 무엇보다 특유의 진한 저음으로 콰지모도의 절절한 감정선을 표현해 내면서 혜성처럼 등장하게 된 것인데요, 이를 계기로 그는 뮤지컬 배우로 완전히 전환하게 됩니다. 

 

윤형렬 : "공연 커튼콜 때마다 울컥해요. 첫 공연을 마쳤을 때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땀인 척하고 슬쩍 닦았죠. 뮤지컬 배우로서 느끼는 관객 반응은 가수일 때의 그것과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윤형렬 : "데뷔부터 과분한 관심을 받았지만 뮤지컬이든, 연기든 다른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반짝 스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죠. 뮤지컬 배우 서범석 선배님이 자신의 팬 카페에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어서 뮤지컬 배우를 한다는 글이 뇌리에 깊이 남아요"

 

그 후 유형렬은 한동안 연기력 부족으로 많이 비판받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현재는 연기력도 나쁘지 않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콰지모도의 임팩트 때문에 자존감 낮은 비련의 남주인공 또는 지고지순한 짝사랑남 배역을 많이 맡았다고 합니다. 

 

-윤형렬(뮤지컬 배우) 목소리, 외모, 춤 실력 등

 

윤형렬은 뮤지컬 계에서는 흔치 않은 굵은 저음과 매우 넓은 음역대가 트레이드 마크라고 하는데요, 학교 다닐 때는 교실에서 같이 떠들어도 자기 혼자 걸렸을 정도였고, 지금도 여러 배우들의 떼창 가운데서 금방 귀에 들어올 만큼 특색 있는 목소리, 그러다 보니 복면가왕에 나왔을 때도 두 번 출연해서 두 번 다 첫 소절 부르자마자 정체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유형렬은 단시 목소리가 좋은 것에 그치지 않고, 풍부한 성량과 정확한 음정 등을 갖추고 있어 카타르시스가 필요한 넘버들을 시 워시 원하게 잘 소화하는 편인데요, 무대에서는 힘 있게 쏟아내는 보컬인 반면 평소 말할 때는 조곤조곤한 톤이라고 합니다. 

 

 

유형렬은 또한 잘생긴 얼굴로도 유명한데요, 심지어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는 유다가 저렇게 생겼으면 배신 좀 하고 그럴 수도 있지 라는 말도 있었고, 데뷔 초에 맡은 뮤지컬 햄릿 역에 대해서도 비주얼 하나는 역대급이었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합니다. 잘발 분장을 하고 풀 연한 두 도시 이야기에서는 잘 생기다 못해 예쁘다는 평까지 쏟아냈다고 합니다. 

 

유형렬은 또 키도 180cm를 넘는 제법 장신에 체격도 좋은 편인데요, 자기 입으로 기골이 장대하다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유형렬은 남성적이고 미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곰을 닮았다고도 말한답니다. 성격도 다소 곰스러운 면이 있고, 심지어 출신 학교의 상징 동물도 곰이라고 하네요. 

 

 

윤형렬은 노래를 잘하는 반면 춤은 잘 못 춘다고 합니다. 뮤지컬계 대표 목각인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요, 또한 출연 작품에서 소소한 사건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편이라 사고뭉치라고도 한답니다. 

 

-윤형렬(뮤지컬 배우) 뮤지컬 배우로서 흔치 않은 일본 진출 한류스타

 

유형렬은 또한 일본에도 진출한 바가 있는 한류스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한류 홍보가 목적인 뮤지컬에 아이돌들과 함께 출연해 일본에 얼굴을 비췄으며, 이후 세 번째 팬미팅을 2015년 10월 17~18일 오사카에서 가지게 되었을 때는 현지에서도 꽤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윤형렬은 올해 나이 39세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고요, 현재 여자 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번에 사랑의 콜센터에 참여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멋진 공연 많이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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