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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나이 집안 프로필 수입(대전료) 재산 집 아내 야노시호 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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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 수입(대전료), 얼마?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6월 13일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이어 6월 14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합니다. 

 

 

앞서 추성훈은 2년 만의 복귀전에서 일본의 아오키 신야를 꺽은 후 5월 8일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자신의 파이트머니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당시 추성훈은 이기면 상금을 얼마 받느냐는 질문에 "대회에서 잘했다 하고 받은 돈이 한국 돈으로 6000만원 정도"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은 "보너스 말고 파이트머니인 경기 출전료가 궁금한 것"이라고 다시 묻자, 추성훈은 "아파트 정도는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어느 도시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강남 쪽으로 살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추성훈은 "그만큼 운동도 했고, 그 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추성훈은 지난 2022년 4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ONE X 대회 종합격투기 라이트급(77kg급) 경기에서 아오키 신야를 2라운드 TKO로 이겼습니다. 

 

 

실제 최상급 격투기 선수의 대전료는 100억원을 넘기도 합니다. UFC의 전설적 선수 코너 맥그리거의 대전료는 1510만달러(181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성기를 훌쩍 넘긴 추성훈의 대전료는 여기엔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미국 USA투데이 스포츠가 지난 2020년 7월 공개한 UFC 누적 소득 추정액에 따르면, 추성훈은 UFC 시절인 2009~2015년 7경기를 치르는 대가로 약 60만 달러(현재 기준 한화 7억 6000만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당 평균 수입이 8만 5714달러(1억원)인 것인데요, 또한 경기 출전 당 기본급 1800만 원정도이며, 승리 수당으로 천만원 이상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강남에 아파트를 살 정도는 된다고 하니 최소 10억여원 이상은 된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참고로, UFC페더급 정찬성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경기에서 대전료로 53만 2000달러(약 6억 5000만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성훈 그외 수입 재산 집

 

 

추성훈은 파이트머니 외에도 슈돌 출연 이후에 광고료 등으로 벌어들인 자산은 100억원이 넘어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야노시호의 수입까지 합하면 재산 수준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자녀 추사랑은 도쿄집을 떠나 하와이로 이주해 살고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 또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알라모이나 지역에 위치한 이 집은 수영장, 스파, 요가룸 등이 준비되어 있고,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해변뷰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전문가가 파악한 바로는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의 하와이 집의 매매가는 대략 72억 원, 관리비는 3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성훈(격투기)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국적 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본명은 아키야마 요시호리라고 하구요, 추성훈 나이는 1975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입니다. 추성훈 고향은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이쿠노구이며, 가족으로는 아버지 추계이, 어머니 류은화, 여동생 추정화, 그리고 부인(아내) 야노시호(야키야마 시호)와 딸 추사랑(아키야마 사랑)이 있습니다.

 

추성훈의 현재 국적은 일본이라고 하구요, 추성훈 키는 177cm에 몸무게 77kg(평소 체중 84kg)이며 추성훈의 별명으로는 섹시야마라고 하네요. 이외 추성훈은 유도와 권투를 기반으로 현재 UFC에서 뛰고 있는 현역 선수입니다. 

 

추성훈(격투기) 집안 

 

 

추성훈은 선수촌에서 만나 결혼한 재일 한국인 유도선수 추계이와 한국인 수영 선수 유은화 사이에서 1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이쿠노구 쓰루하시의 한인촌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참고로, 추성훈의 아버지인 추계이가 재일교포가 된 것은 증조 할아버지 대에 제주도에서 일본으로 넘어갔다고 하구요, 4. 3 사건의 희생자였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중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제주도에 남아있는 옛 집을 찾아가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추성훈(격투기) 과거 프로필 및 선수 경력

 

 

추성훈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3살 때부터 유도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긴키 대학시절에는 간사이 지역 유도 대회에서 3연패를 차지하며 각종 대회에 입상합니다.

 

하지만 한국 국적으로 국제대회에는 참가하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태극기를 달고 1998년 여동생 추정화와 함께 한국으로 넘어와 부산시청 유도팀으로 입단해서 유도선수 생활을 하게 되고 2000년 코리아 오픈 유도 대회에서 첫 우승을 합니다.

 

그 이후 국가대표로 발탁이 되었으며 몽골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81kg급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충남에서 열렸던 전국체전 1위를 마지막으로 은퇴, 그 후 일본으로 돌아가 일본 국적을 취득합니다. 

 

 

2002년 추성훈은 일본유도 국가대표로서 부산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 국가대표 81kg급으로 출전하여 한국의 안동진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이후 추성훈은 2004년 하계 올림픽 일본 국가대표팀 선발전에서 탈락, 그 해 5월에 유도복을 벗게 됩니다. 

 

추성훈(격투기) 종합격투기 선수 경력

 

 

추성훈은 2004년 12월 종합격투기에 데뷔, 여러 차례 승리로 인지도를 얻다가 2006년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승리, 챔피언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해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일본의 격투기 영웅 사쿠라바 가즈시와 대전해 TKO승을 거두었지만, 이후 반칙 행위(크림도포)가 발각되어 경기는 무료 경기가 되었고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받게 됩니다. 

 

2007년 징계가 풀린 후, K-1 서울 대회에서 데니스강과 메인 이벤트에서 단 일격으로 KO승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계기로 추성훈은 전폭적인 한국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추성훈은 이후 2007년 일본 무대 복귀전으로 미사키 가즈오와 맞붙었다가 일본 관중의 야유와 함께 경기 중 사커킥을 맞아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패배합니다.

 

승리를 축하하러 다가선 추성훈에게 미사키는 '너는 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을 배신했다'며 링 위에서 훈계를 하는 등의 행동을 하여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기는 이후 반칙 공격으로 인한 무효 경기로 처리가 됩니다. 

 

그 후 추성훈은 무릎팍도사를 비롯한 방송활동, CF, 가요 프로, 모델 활동을 함으로써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특히 드림콘서트에 출연하여 하나의 사랑을 부르며 한국에서의 인기 또한 상승하게 됩니다. 

 

 

이후 추성훈은 2008년 7월 시바타 카츠요리에게 1라운드에 깃 초크로 승리, 9월에는 토노오카 마사노리에 1라운드 암바로 승리하여 2연승을 기록한 후, 2009년 2월 세계 최대 메이저 단체인 UFC와 6경기 계약을 맺고 미국무대에 진출합니다. 

 

 

추성훈은 2009년 7월 UFC 데뷔전에서 엘런 벨처에게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크리스 리벤, 마이클 비스핑, 비토르 베우포르트, 제이크 쉴즈 등 체급 내 최강자들과 대결하여 화끈한 경기를 선보이며 몇 차례 보너스도 획득했지만 경기 결과는 연달아 패배하고 맙니다. 

그리고 2014년 9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UFC 대회를 통해 2년 7개월 만에 복귀한 추성훈은 TUF 우승자 출신의 미국의 아미르 사돌라를 심판 정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2009년 UFC데뷔전 승리 이후 무려 5년 만에 종합격투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추성훈은 이후에도 2015년과 2018년에도 링 위에 올랐지만 두 경기 모두 패배, 하지만 이후 2020년 2월 셰리프 모하메드와 대결, 5년만의 승리를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2018년 지금의 싱가포르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원 챔피언십과 계약, 이후 2022년 3월 싱가포르에서 숙적 아오키 신야(라이트급 3위)와 대결, 결국 1분 50초만에 TKO로 승리합니다. 

 

46세, 불혹의 나이로, 그의 선수 생명은 다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라이트급 3위였던 아오키를 잡아내면서, 향후 그의 마지막 행보는 불투명한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50살까지 싸우겠다고 하네요. 

 

 

추성훈(격투기) 결혼 아내 야노시호 나이차 직업, 누구?

 

 

추성훈은 아내(부인)인 일본의 탑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3월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두 사람의 나이차는 추성훈은 1975년생인 48세이고 아내 야노시호는 1976년생인 47세로 1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야노시호(야카야마 시호)는 시가현 구사쓰시 출신의 일본의 패션 모델(야노시호 직업)로 일본에서는 시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키가 173cm로 일본에서는 드문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죠.

 

야노시호는 1994년 열일곱 살 때 NTT 덴보 CF를 통해 데뷔, 이후 1998년 야쿠르트 CF로 얼굴을 알린 후 아디다스, 와코루, 카시오 JAL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또한 여러 유명 여성지의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2002년 제 46회 패션 에디터즈 클럽 특별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수준급의 요가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가수 비와 탤런트 황신혜와도 두터운 인연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야노시호가 비에게 직접 요가를 가르쳐 와제가 되기도 했고, 황신혜가 자신의 미니 홈피에 야노시호와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을 정도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답니다. 

 

 

추성훈(격투기) 아내 야노시호 결혼스토리

 

 

추성훈과 야노시호 두 사람은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이후 2년 열애 끝에 2009년 3월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는데요, 야노시호를 만날 당시 추성훈은 징계가 언제 풀릴지 모를 암담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야노시호가 그에게 끝없이 용기를 북돋워졌고 추성훈은 기약 없는 훈련에 매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개월 후 추성훈은 이종격투기 링에 복귀하는데, 2007년 말 미사키 카즈오와의 복귀전에서 KO패를 당하면서 코뼈골절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추성훈은 크림 사용이라는 큰 논란에 뒤이어 패배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었지만 야노시호는 이때도 추성훈의 곁을 떠나지 않고 그를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이런 연인의 응원 덕분인지 추성훈은 2008년 9월 드림 6에 출전, 토노오카 마사노리를 1랑누드 6분 26초만에 암바로 제압,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추성훈은 끝까지 자신을 응원해준 야노시호에게 감명을 받고 결혼을 결심, 2009년 3월에 혼인신고를 하고, 10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결혼식을 나중에 올리는 것은 일본에서 흔한 풍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남자다움과 여유만만한 성격에 반했다고 합니다.

 

 

야노시호 : "그는 그릇이 큰 사람이다. 듬직하고, 남자답고,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긴장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영원히 그런 모습으로 남아줬으면 좋겠다. 그를 보고 나의 삶을 채찍질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야노시호 : "20대에는 나의 발전, 나의 일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30대가 되니 자아실현 이외에 가족의 존재감이 아주 크게 다가왔다."

 

야노시호 :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의 사랑을 받고 태어나서 자라왔기 때문에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 사랑을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도 그런 생각을 지니고 있더라. 이 점도 내가 그와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다."

 

추성훈(격투기) 아내 야노시호 자녀 딸 추사랑

 

 

 

두 사람은 그렇게 결혼에 골인, 이후 결혼 2년만인 2011년 10월 24일 외동딸 추사랑을 낳았으며, 추사랑은 과거 2013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추사랑은 올해 나이 벌써 13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은 출생 이전에 아버지가 일본 국적으로 귀화했고, 어머니는 원래 일본인이기 때문에 추사랑은 출생 시부터 단독 일본 국적으로, 법적으로는 아키야마 사랑이 본명이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아키야마 사란이라고 적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의 사랑이라는 이름에 대한 비화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2001년 일본으로 귀화를 결심한 추성훈은 추씨 성을 버리게 된 것 때문에 부모님께 굉장히 죄송한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특히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는 끝까지 반대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추성훈은 아버지에게 "제 자식의 이름은 한국식으로 짓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딸 사랑이에게 한국어를 같이 가르치는 까닭도 아버지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후 방송에서 아버지느 추성훈이 자식에게 한국식 이름을 지어준 것에 대해 선물을 받은 기분이고 기뻐하기도 했답니다.

 

추성훈(격투기) 가족 하와이 이민 이유

 

 

추성훈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민을 가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추성훈의 부인(아내) 야노시호는 한 방송을 통해 하와이로 이민을 간 이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추성훈의 부인(아내) 야노시호가 공식적으로 밝힌 이유는 "사랑이의 교육과 함께 가족 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는데요, 

 

하지만 소문으로 떠도는 내용에는 추사랑이 일본 내에서 다른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고,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민을 가는 것이다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특히 추사랑이 허락없이 다른 사람의 핸드폰을 만지는 장면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이를 야노시호가 아무런 훈육을 하지 않는 모습이 일본 내에서 많은 비난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답니다.

 

이로 인해 추사랑이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됐고, 추사랑 가족이 이민을 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루머가 삽시간에 퍼졌습니다. 하지만 야노시호가 일본에서 하와이로 이민을 선택한 이유를 살펴보면 장점이 더 많다고 하네요. 

 

 

야노시호가 하와이의 친선대사로 위촉됐다는 점, 이에 따라 다양한 이주 조건이 따라붙게 됐고, 현재 추사랑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는 가운데 하와이에서까지 살게 된다면 어린 나이에 영어까지 겸비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떠도는 따돌림은 사실이 아닌 추측과 의문만 있는 루머라고 하며 사실은 추사랑이 진학 문제로 하와이를 선택했다고도 알려졌는데요, 추사랑은 하와이의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사립학교에 진학을 했으며, 연간 평균 학비가 2,40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와이의 학교는 일본 학교에서 꿈꿀 수 없는 다양한 이벤트가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애완동물과 함께 등교를 하기도 하고 할로윈 변장 등교는 기본 슈퍼히어로로 변신해서 등교를 하거나 잠옷을 입고 등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추성훈(격투기) 근황

추성훈은 2018년 이후 국내 방송활동을 중단했었는데요, 하와이로 이주한 것과 본업인 격투기에 더 집중하기 위한 것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다가 이후 본인은 일본으로 돌아와서 훈련하는 모습이 인스타에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21년 11월 미우새에 출연하면서 이후 꾸준히 여러 방송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6월 13일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이어 14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멋진 경기,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격투기 선수 추성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추천 글 -> 양학선 프로필 나이 과거 아내(부인) 직업, 누구? 자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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