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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프로필 나이 남편 박찬영,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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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인 선우정아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남편 나이 직업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선우정아와 남편 박찬영에 대해 여러 가지 정보들을 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 

 


▷ 선우정아(가수) 프로필 본명 나이 가족 키 학력 소속사

 

“선우정아


가수 선우정아의 본명은 선우정아입니다. 선우정아 나이는 1985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입니다. 선우정아 가족으로는 남편 박찬영이 있습니다. 선우정아는 키가 168cm이며, 선우정아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계열 전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우정아의 현재 소속사는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소속이라고 합니다. 

 

▷ 선우정아(가수) 과거

선우정아는 네 살 때 엄마 손을 잡고 처음 피아노 학원에 다니며 음악을 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남들은 놀이터에서 뛰놀기 바쁘던 네 다섯 살 때부터 음악을 친구 삼아 자라왔다는 그는 이후 18살 때 홍대에서 싱어송라이터로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 선우정아(가수) 데뷔 앨범 활동

 

“선우정아

 

이후 선우정아는 2006년 1집 'Masstige'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리고 차곡차곡 쌓아올린 그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알아본 음악인들 사이에서 점차 유명해진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YG로부터 프로듀싱 제안을 받게 됩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투애니원의 아이돈케어 편곡 작업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이하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또한 재즈 보컬리스트로서도 다양한 공연과 앨범 참여 활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또 몇 편의 영화음악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선우정아는 2013년 정규 2집 앨범 'it's Okay, Dear'가 발매된 후 한국 대중음악상 11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되고, 또한 최우수 팝(음반) 부문을 수상,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선우정아 수상 내역>

  •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 분야 최우수 팝 음반상
  •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종합분야 올해의 음악인상

▷ 선우정아(가수) 롤모델 이적

 

“선우정아

 

선우정아는 이외 복면가왕에 출연해 레드 마우스라는 별명으로 5연승을 거머쥐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많은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롤모델로 꼽히고 있는 선우정아인데요, 그런 그가 자신의 롤모델로 뽑은 가수는 다름 아인 이적이라고 합니다.

 

선우정아는 지난 1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해외 아티스트도 많지만 한국 아티스트 중에서는 이적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패닉 시절부터 정말 좋아했다. 길고 다양하게 활동하는 분들은 다 존경한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선우정아(가수) 결혼 남편 박찬영 나이 직업, 누구?

선우정아는 남편 박찬영과 2012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선우정아의 남편 박찬영의 직업은 선우정아와 같은 음악인으로 남편 나이와 그 외 다른 구체적인 정보들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선우정아

 

선우정아는 남편 박찬영을 19살 때 처음 만나 10년 열애 후 29살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선우정아는 2019년 한 방송에서 "남편은 내 삶의 멘토다. 같은 음악인인 만큼 심한 감정 기복이나 뒤틀린 생활 방식을 잘 이해한다. 19살 때 남편을 처음 만났고 첫사랑이었다"라고 하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송과 인터뷰에서는 "집에 가면 나는 추레한 와이프이다. 아무래도 밖에서 에너지를 많이 쏟는 작업이다 보니 집에 있을 땐 최대한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빈둥거린다. 음악 빼곤 아무것도 못해 남편이 나를 바보로 생각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선우정아는 아직까지 자녀가 없는 것에 대해 "딩크족은 아니다. 지금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에 대해서는 마음이 열려 있다. 그동안 아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최근에는 낳아야 하지 않겠나 싶다. 내가 삶을 살면서 겪어야 할 일인 것 같다는 기분 좋은 의무감이 생겼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선우정아의 남편 박찬영은 "10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췄고 봐왔다. 선우정아는 창작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참 좋은 뮤지션이다"라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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